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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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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2017-09-12 20:22:47 37
이런 부탁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09/12 17:44:40
응원드릴게요!!! 힘내세요!! 말이쉬워 개과천선이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대단하세요!!!
557 2017-09-12 13:43:23 14
[새창]
이미 2차로로 진입해서 하차가 불가능한 상황이었다면, 기사님이 아이 어머님께 사정을 얘기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이 엄마는 이성을 상실한 상태일텐데 지금 내리시면 위험하다고 한마디 하는게 그렇게 힘든지.. 끝까지 입꾹닫고 다음 정류장에 세우고 뛰어가는 아이엄마 뒤에다 욕이나 하는 인성이 뻔하네요

서울시에서는 처벌할 근거가 없다는 입장인데, 그렇다면 왜 씨씨티비는 공개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556 2017-09-12 12:44:09 4
이게 오유냐 1人 시위 7일차. [새창]
2017/09/12 11:27:30
항상 수고하십니다!!!!
555 2017-09-12 12:41:57 3
남편이 양치질을 잘 안해요. [새창]
2017/09/12 12:31:57
제 남편의 치명적 단점이 게으름ㅠ이라 남일이 아니네요 전 대놓고 말해요 입에서 냄새난다고.. 나한테 오지 말라고ㅡㅡ 문제는 그래도 잘 안닦는게 함정ㅡㅇㅡ

근데 어느날 아이가 아빠 입에서 똥냄새 난다니까 바로 닦더라고요 나름 충격이었는지 이후 하루 1.5번은 닦는듯 합니다 장족의 발전이죠. 작성자님도 태어날 아이에게 기대해보시...ㅠㅠ
554 2017-09-12 10:15:51 295
결혼을 앞두고 알게 된 대출내역... [새창]
2017/09/12 09:56:54
니가 알아서 뭐하게 씨x년아 를 들으신 시점에서 와장창 깨뜨려야 하는 관계입니다

여기까지도 제가 넘어가겠다고 했어요....? 스튜핏!!!!!
이후로도 관계 지속하신다면 님이 스스로 팔자꼬는 거에요 정리하세요 제발....
553 2017-09-11 21:39:29 46
[새창]
세상에.... 저도 아이데리고 버스 자주 타는데 꼭 아이부터 내리게 하거든요(아이를 뒤에 두면 뭔가 불안해서;;) 충격받아서 손이 덜덜 떨리네요...아 제발 아이가 무사했으면 합니다
552 2017-09-11 17:54:05 1
호남당이면서 호남 출신 홀대하는 국민의당 [새창]
2017/09/11 15:14:27
전 이번일로 확신했어요!! 찰스는 문통을 처절하게 사랑하는게 분명함!!!
551 2017-09-11 17:42:11 53
지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 자신합니다 [새창]
2017/09/11 13:03:15
아! 아! 관리사무소에서 알려드립니다!!!!!!!!!!
550 2017-09-11 13:03:43 1
돈관리문제로 싸웠습니다... [새창]
2017/09/11 12:30:04
음 아내분에게 돈관리를 맡기지 말고 생활비를 주심이 어떨까요? 대신 그 생활비는 어떻게 쓰든 터치하지 않고요

돈관리를 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참견하지 말라는건 말도 안되죠 가정의 경제인데요
549 2017-09-11 12:11:44 4
[새창]
정확히는 학부모의 체감 부담금이 줄지 않은거죠 저는 교사였습니다 누리과정 이전에도 교사였고 누리과정 이후에도 교사였죠 들은게 아니라 제가 보고 경험한 겁니다

님 말씀처럼 감사라는게 있으니 그걸 피하기 위해 정말 많~은 분야를 세분화해서 돈을 받습니다 하다못해 재롱잔치 의상대여비까지도요 중간 유통업체도 아닌데 그것까지 돈 남겨먹습니다 학부모의 부담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다르지 않아요

유치원은 누리과정 이전에 돈 엄청 버는 구조였죠 솔직히 지금은 예전보다는 못벌죠 갈수록 애들도 줄고 있고요 그렇다고 잘못된 구조가 옳은건 아니에요 그들은 하나의 세력으로 자리잡아 쥐고있는걸 놓기 싫어서 안간힘을 씁니다

물론 모든 유치원이 다 그런건 아닙니다 좋은 유치원도 분명히
있겠죠 이번 논란에 님 어머니를 이입해서 속상해하지 마세요 님 어머니가 훌륭히 운영하시는 것과 별개로 유치원/어린이집 연합과 구조가 잘못되었고 언젠가는 고쳐야 할 일이었어요
548 2017-09-11 11:22:22 7
[새창]
누리과정을 도입했다고 학부모 부담금이 줄지 않은 곳이 태반입니다 이전에도 50을 냈고 지금도 50을 냅니다 분명 나라에서
지원금을 받는걸로 아는데, 학부모 부담은 여전하죠 그럼 그 지원금은 어디로 갔을까요? 학부모는 어떤 생각이 들까요? 유치원에서 지원금 먹는다는 생각들지 않겠어요? 불신은 거기서부터 시작되고, 유치원은 툭하면 아이들을 인질삼죠

유치원 안다니는 아이가 거의 없으니 점차 공립유치원을 늘려야하고, 지원금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이 아닌 학부모에게 줘야한다고 봅니다 그 지원금에 돈을 더 보태 유치원에 보내든 지원금으로 집에서 키우든 부모의 선택에 맡기고요

이 두가지를 다 사립유치원 연합 어린이집 연합이 사활을 걸고 막으려 들죠 대체 왜일까요? 그럴싸한 명분을 들이대지만, 결국은원장들 사업이에요 그러니 여론이 좋지않고 욕을 먹는 겁니다
547 2017-09-11 00:18:54 3
본삭금! 제왕절개하신 어머님들 질문있어요 [새창]
2017/09/10 22:56:42
너무 겁내지 마세요! 저도 쫄보력으로 어디가서 뒤지지 않는데 자연분만으로 애 잘 낳았어요~ 심지어 생리통보다 안아팠습니다 진짜로요! 거의 괴담?수준으로 출산공포심이 있었던 터라 오히려 당황했었죠~ 이게 끝이여? 이럼서요ㅎㅎ 제가 운좋게 순산하긴 했지만, 난산도 일부여요 너무 겁먹진 마세요!

많이 겁나시면 제왕절개 하셔도 좋고요 실제로 제 주변에도 많고 만족도도 높아요 아무 이유 없어도 병원에 해달라면 해줍니다 오히려 좋아하죠 의사는 편하고 돈도 더 벌거든요~ 언젠가부터 이유없는 제왕절개에 산모가 죄책감이 드는 풍조가 되었는데, 전 선택이라고 봅니다 제왕절개해도 모유 다 나오고 아기도 건강해요 죄책감 갖지 마시고 많이 무서우면 제왕절개도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546 2017-09-09 17:40:30 5
30개월된 남아가 25개월 신생아 배를 밟았는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7/09/09 16:19:25
잘못 적으셨나봐요 30개월, 25개월은 생물학적으로 출산이 불..가능.... 혹시 아기가 25일이라면 하루정도 지켜보세요 잘먹고
잘 논다면 괜찮을거에요
545 2017-09-09 09:18:40 5
화장할때 누가 옆에서 막 봐주면 좋겟어욬ㅋㅋ 의 결과물 [새창]
2017/09/08 17:32:26
와....화장 고자로서 이런분 납치하고 싶다........매일매일 지켜보면 배워지겠지
544 2017-09-08 20:33:02 2
[새창]
대박이네요!!!!!!! 아 너무 재밌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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