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이고 일이나 접대 문제로 도우미 부르는거 어쩔수 없다납득하자는 쪽인데, 작성자님께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시니 저도 진짜 많이 당황스럽네요;;;; ㅈ같은 직장에서 살아남기위해 그 자리 피할수 없는건 알겠는데, 그게 당연한건 아니지 않나요? 심지어 아내분에게 여행담 이야기하듯 아무렇지 않은 태도에 저라도 화날것 같네요
1. 애견카페의 과실은 맞음(대형견과 소형견을 같이둔듯) 2. 가해견? 허스키는 애견카페의 개가 아니라 다른고객이 맡긴 개임(허스키 주인도 견주에게 찾아와 사과함) 3. 견주는 합의?돈? 다 필요없고 무조건 그 허스키를 죽여야겠다고 이성을 상실한듯 4. 애견카페는 허스키 말고 자기네 개를 희생한다 했지만 안통함 그래서 입장 난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