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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내린미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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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2017-09-27 18:17:01 2
결혼을하려는데 아무도 양보를 안합니다 [새창]
2017/09/27 10:50:57
식은 엎으시고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사세요

어머니가 지원100프로(대출금 모두 갚아주신다는 전제하에)+임신
을 빌미삼아 갑질을 하고 계십니다
신부와 상의하셔서 힘들더라도 지원 컷트하고 두분의 힘으로만 사세요 어머니는 당분간 멀리하시고요 이제 한 여자의 남편이고 한 아이의 아빠가 되실텐데 방패막이가 되셔야 합니다
572 2017-09-27 16:10:33 78
욕설주의/네이트판펌/ 명절 예절 알려준다, 이 예의없는X끼들아. [새창]
2017/09/27 15:34:21
닥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명하십니다가 절명하십니다로 업그레이드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
571 2017-09-26 10:35:48 2
[새창]
김남우 타이틀 시리즈 넘나 좋아요ㅠㅠ
570 2017-09-25 23:40:40 14
[새창]
저는 여자이고 일이나 접대 문제로 도우미 부르는거 어쩔수 없다납득하자는 쪽인데, 작성자님께서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하시니 저도 진짜 많이 당황스럽네요;;;; ㅈ같은 직장에서 살아남기위해 그 자리 피할수 없는건 알겠는데, 그게 당연한건 아니지 않나요? 심지어 아내분에게 여행담 이야기하듯 아무렇지 않은 태도에 저라도 화날것 같네요
569 2017-09-25 22:33:09 13
함부로 선의를 베풀기 어려운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새창]
2017/09/25 19:24:33
아이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감사드려요♡ 속상해하지 마시고 맘푸셔요 님같은 분이 있어서 아직 세상이 살만한 거에요
568 2017-09-25 18:23:22 12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09:42:18
팔름이 / 모유수유가 힘들어서 엄마들이 안합니까? 이런저런 사정으로
모유가 안나오거나 먹일수 없으니까 분유수유 하는거죠 분유수유가 모유수유보다 훨씬 힘들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네
567 2017-09-25 14:18:04 1
이루고싶은 직업이나 꿈 적고가세요(이루어집니다) _ 2년후. [새창]
2017/09/15 10:05:19
시험 합격!!
우리 3가족의 행복과건강!
절뚝이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있기를...
566 2017-09-22 23:49:04 0
이런 경우, 추석 연휴 때 본가에 가야할까요? 고민이네용ㅠ [새창]
2017/09/22 12:16:39
작성자님이 첫째데리고 다녀오시는거 추천드려요
565 2017-09-22 16:22:32 19
[새창]
이거 가해견 견주분이 쓰신 글도 있어요
피해견주분의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쩝

여러모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564 2017-09-22 09:33:37 45
펌공유) 사랑하는 애견이 애견카페에서 도살당했습니다. [새창]
2017/09/22 01:51:48
애견카페 입장글을 보면

1. 애견카페의 과실은 맞음(대형견과 소형견을 같이둔듯)
2. 가해견? 허스키는 애견카페의 개가 아니라 다른고객이 맡긴 개임(허스키 주인도 견주에게 찾아와 사과함)
3. 견주는 합의?돈? 다 필요없고 무조건 그 허스키를 죽여야겠다고 이성을 상실한듯
4. 애견카페는 허스키 말고 자기네 개를 희생한다 했지만 안통함 그래서 입장 난처함

견주분이 상심이 크셔서인지 억지를 부리는 면도 있어보입니다 모쪼록 원만히 해결하기를 바랍니다
563 2017-09-16 11:37:25 4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새창]
2017/09/16 10:37:58
예민하신거 아니에요^^; 저도 엄청난 곰과였는데 결혼7년차 받아치는 스킬만 늘더라고요 스트레스는 확실히 덜 받아서 나아요
562 2017-09-16 10:27:09 16
철없거나 유치한 내남편시리즈 [새창]
2017/09/15 18:18:43
앜ㅋㅋㅋㅋㅋㅋ제 남편인줄ㅋㅋㅋㅋ진짜 똑~같네요ㅎㅎ양말 또 신는대놓고 또 꺼내신는거까지ㅎㅎ 자주 속터지지만 귀여운 맛에 삽니다ㅋㅋㅋㅋ
561 2017-09-12 23:41:58 4
[새창]
피노키오의 꿈!! 그 자살하러 가는 사람 택시아저씨가 기다려준거랑 푸르스마푸르스마나스, 교통사고낸 청년에게 모기,고양이..순으로 생명교환해주는 이야기 당장 생각나는게 이 정도네요 내일부터 정주행하고 또 추가할게요

이건 마이너할듯한데 김남우교수 시리즈랑 공박사3부작이 저는 참 좋았어요!!!

그나저나 드디어 책 나오나요?!!! 전 진짜 무릎꿇고 택배받을 겁니다 너무 좋아서ㅠㅠ
560 2017-09-12 22:39:07 64
아내와 아기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했던 남편입니다 [새창]
2017/09/12 22:31:01
아기가 건강하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아내분도 곧 일어나실 거에요 희망놓지 마세요 잊지않고 기도하겠습니다!!
559 2017-09-12 22:32:47 109
[새창]
언젠가 10주년을 두달 앞둔때 이별 통보를 받았죠

내 20대의 전부를 함께했던 그 사람
그때의 상실감과 무너지는 마음을 무엇으로 비유할 수 있을까요?

작성자님의 글을 보니 그날의 아픔이 생각나서 가슴이 쓰리네요
지금 작성자님의 마음이 어떨지 감히 짐작합니다

하지만 작성자님
그 사람 잡지 마세요

당차게 헤어지자고 말하세요
남친분 너무 미안해서 먼저 말 못하는 겁니다
님이 먼저 놔주세요

그후엔 그냥 모든것을 물흐르듯이 두세요
실감이 안나고 미칠것 같고 죽을것 같은거 압니다

필사적으로 딱 한달만 연락하지 마세요
매달리지도 말고요

그러다보면 어느 쪽이든지 결론이 날거에요

힘내세요!! 많이 힘들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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