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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2019-08-02 11:04:22
6
아날로그 시계 못보는사람
[새창]
2019/08/01 23:48:36
시계보는법 초등2학년 2학기 수학에 나와요 구구단 5단을 외워야 볼수있음 10살 미만인가 보죠 허허
932
2019-08-02 10:34:44
24
DDR 억울함 레전드
[새창]
2019/08/02 07:52:31
자식 키워서 그런가 처음에 동생한테 말 들었을때의 부모님 심정에 이입되네요 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우르르 무너지셨을거임ㅠㅠ 선량한 딸쟁이에 해피엔딩?이라 다행입니다
931
2019-08-01 22:19:06
0
[새창]
명량
국제시장
괴물
7번방의 선물
광해
택시운전사
뭔가 안 끌리는데 왠지 찝찝해서 언젠가 꼭 봐야지라고 생각하는 영화들
930
2019-08-01 16:46:17
12
김경식도 포기한 영화
[새창]
2019/07/31 19:22:51
김수현 홀어머니 계신 외동이라 하지 않았어요? 예전에 만난적도 없는 이복동생인가 기사 나와서 아, 친부는 재혼했나보다 했는데 이부형은 또 뭐지ㄷㄷㄷ
929
2019-08-01 15:53:14
45
친구가 여자 따라 이단교회 다녀온 이야기.
[새창]
2019/08/01 14:57:10
다음편!!!! 우워어어오어로오오!!!!! 다음편!!!! 우오오웡오!!!!!!!
928
2019-08-01 15:09:29
0
잠은 꼭 엄마랑 자는 딸 ㅠㅠ
[새창]
2019/08/01 02:00:21
잠자리 애착이 엄마랑 형성되어서 그래요 엄마가 더 좋아서 그러는건 아니니 너무 섭섭해 마세요^^;
926
2019-08-01 09:39:21
13
[새창]
근데 저 정도 말씀과 행동은 내 엄마여도 하실수 있는 부분 아닌가요? 님이 너무 꼬아서? 들으시는것 같아요 저 정도를 서운하다 하심 시어머니는 그냥 아무말 안해야 할듯한;;
너무 의미두지 마시고 정 서운하심 좀 떨어져서 도리만 하세요
924
2019-07-31 01:28:51
6
당신에게 쓸모없는 초능력을 드립니다
[새창]
2019/07/30 20:57:15
...원래 조용히 뺄수 있는거 아닌가?
923
2019-07-31 01:22:42
5
맞은편 아파트 봤다가 심장 터질뻔한 뽐뿌인
[새창]
2019/07/31 00:05:57
아 깜짝이야 심장터질뻔함유ㅠㅠ
922
2019-07-31 01:18:43
6
이 아줌마 아는분?.jpg
[새창]
2019/07/30 13:25:12
친구엄마ㄴㄴ 엄마친구ㄴㄴ 옆집 아줌마입니다! 의외로 22세인가 23세인가 여튼 20대는 확실합니다 이 아줌마 이벤트는 넘기고 싶어도 못넘겨요 역에 가면 계속 강제이벤트 일어남;; 남편이 동급생1에서 이 아줌마가 제일 이쁘다고 해서 기함했던 기억이;; 누가 뭐래도 동급생1은 옷가게 언니가 제일 이쁘다고!!!
919
2019-07-24 19:22:33
9
그래서 부부 싸움은 시작 되었어
[새창]
2019/07/22 11:19:35
몇번을 읽어도 재밌어요 유쾌한 부부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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