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요즘 군대게시판 말이에요;;;; (초스압,사진있음,용량클것임) [새창]

네 평범할진 모르지만 바람직한 태도를 지닌 사람으론 안보이네요.

자기가 거슬리는 것엔 한없이 집착하며 남들이 그런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전혀 이해하려 하지 않는 이기적인 모습의 전형이란 의미의 평범함이라면 이해하겠습니다.

321 2017-03-14 12:06:47 13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대한민국 병역은 성차별의 문제임과 동시에 남성 인권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혹시나....남성 인권은 배려 대상이 아니라는 뜻인가요?

320 2017-03-14 12:02:26 12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군대 관련 문제와 직결되어 있는 사항입니다.

319 2017-03-14 12:01:19 14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애초에 그럴 생각을 가졌다면 굳이 저런걸 데려오지 않았을 거라 봅니다....

318 2017-03-14 12:00:01 6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김빠지는건 사실이죠

갈 길을 잃은 느낌입니다.

317 2017-03-14 11:59:11 3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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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17-03-14 11:34:06 9

참 나. 우리도 집토끼가 아니란 걸 한번 보여줘야 하는걸까요? [새창]

경직된 정치적 올바름 놀음에서 자유로우면서 정의감과 균형감을 가진 사람을 원하는데

트럼프라면 사양하겠습니다...

315 2017-03-14 11:00:22 12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그 어디에도 젊은 남성을 배려해주는 곳은 없군요. 가만히 있으니 가마니가 되어버렸습니다.

314 2017-03-14 10:24:43 8

논쟁이 끝나지 않는 이유.eu [새창]

다름을 불합리가 아닌 자연스러운 것으로 받아들여서 직업군인은 열어달라고 난리를 쳤었군요.

작성자님이 말한 패턴이 이 글에도 그대로 보이는것 같아요.

좋은 말의 나열이긴 하나....

313 2017-03-14 10:21:43 12

이런 얘기죠. [새창]

작성자님께서는 아까 글도 그렇고 특별한 능력이 있으신것 같아요.

뭐라 말로 표현하기 애매하고 미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사안에 대해 명쾌하게 말로 정리 내지는 표현해 주시는 능력이요.

그렇다고 반발심을 사지도 않게.

아, 물론 예전 같으면 이런 글조차 짤없이 보류게로 갔겠지만...

어쨌든 명쾌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312 2017-03-14 10:14:46 75

여성분들이 반박하는 것이 하나도 와닿지 않는 이유. [새창]

말투만 착할 뿐이지 품고 있는 내용은 너무나 뻔뻔하고 무책임하고 흉악하지요.

311 2017-03-14 10:11:47 7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젊은 남성에게는 안하무인의 여성계 문제가 계층간 갈등 못지 않게 민감하게 다가갈 것이라 보기 때문에 정말 큰 독이 될 겁니다.

310 2017-03-14 10:08:00 56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정말 짜증스럽네요.

꼴통 중의 꼴통 창씨개명 꼴페미가 묻었습니다. 적폐청산도 좋고 다 좋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나 스스로를 위한 거지요

나를 괴롭힐게 뻔한 독버섯을 품었다는 사실을 알았으니 개인적으로 차마 개누리를 찍지는 못하겠지만 투표하기 싫은 마음까지 드네요.

309 2017-03-14 10:00:48 3/18

논쟁이 끝나지 않는 이유.eu [새창]

계속되고 있네요.

겉은 조곤조곤 두리뭉실 착함착함으로 포장한 글이지만

비례와 경중도 모르고 수치심도 없으며 일말의 양심조차 없는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뻔뻔함을 담은 흉악한 글이...

308 2017-03-14 08:20:59 0

한개의 영상으로 군대를 설명한다. [새창]

ㅋㅋ 정말로 몸에 시계가 달린 것도 아닌데 눈 뜨고 시계를 보면 매일 거의 일정한 시간이죠.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