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성들이 대체 어디까지 희생해야 해요? 우리 얘기는 언제 들어줘요? [새창]

복무기간을 줄이면 역차별이 해소된답니까

병역 의무의 불평등 또한 마땅히 다뤄야 할 시급한 문제라 봐요...

336 2017-03-14 23:32:46 27

젊은 남성들이 대체 어디까지 희생해야 해요? 우리 얘기는 언제 들어줘요? [새창]

자유당 패거리에게 더는 속지 않듯이,

이젠 꼴페미를 품은 패거리들에게도 속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널리 퍼질 것 같네요

335 2017-03-14 23:26:18 42

남인순 캠프 합류 건에 대해서 비판하면 문재인 지지자 아니게 되는건가요? [새창]

이미 충분히 역차별받고 있는 2030 남성세대에게 그것을 심화시키는 정책을 부추길 게 자명한 정권에 투표하라고 강요하는 셈이죠.

334 2017-03-14 23:09:18 51

남인순 캠프 합류 건에 대해서 비판하면 문재인 지지자 아니게 되는건가요? [새창]

언제까지 눈 앞에 뻔히 보이는 내 자신의 피해를 접어두고 대의를 위해 희생을 강요받아야 하죠?

왜 우리 2030 남자들은 군대로도 모자라 정치에서까지 희생을 해야하죠?

333 2017-03-14 23:07:38 2

남인순 문캠은 확실히 악재입니다. [새창]

2030 남성 세대들은 제일 목소리 안내고 닥.치고 있으니 만만하다 이거죠

정말 괘씸하지 않나요?

332 2017-03-14 22:11:58 11/29

문재인 후보 지지철회 하신다는 순수한 영혼들께 [새창]

길이 하나밖에 없었는데 그 길 앞에 낭떠러지가 있네요

잠시 멈춰 보렵니다.

331 2017-03-14 20:31:08 1

남인순인지 뭔지 하나 때문에 철회하지는 않을 겁니다 [새창]

사실 정의당 사태 때 어느 정도 예견됐죠.

야당 중에 꼴페미에서 자유로운 쪽은 없을 거라는 걸.

하지만 두 눈으로 확인하고 나니 그냥 힘이 빠지네요.

330 2017-03-14 20:24:12 1

문재인님 페북 [새창]

언제 터질지 모르는 지뢰를 품었다는 것은, 그 지뢰가 터져도 대처 가능하다는 뜻이겠죠?

즉, 2030 남자들은 그에게 고려 대항이 아닌가봅니다.

329 2017-03-14 20:18:58 0

[새창]

겨우 메갈 하나라기엔

젊은 남자 입장에서 피부로 와닿는 고통은 꼴페미가 더 많이 줬다고 볼수도 있죠.

328 2017-03-14 20:16:11 56

야당이 페미 지지하면 난 표 안줄꺼임. [새창]

페미니즘의 가증스런 이미지 세탁은 이제 끝났습니다.

왜요? 그들 스스로가 추악한 민낯을 너무 많이 보여줬기 때문이죠.

327 2017-03-14 20:12:01 42

야당이 페미 지지하면 난 표 안줄꺼임. [새창]

페미니즘 자체가 그런 겁니다. 정상적인 페미가 따로 있는 게 아님....

326 2017-03-14 20:02:02 1

[새창]

와 이분 통찰력 어마어마하시네.... 종교에 비유한데서 소름돋음

325 2017-03-14 12:37:59 0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황교활도 통과한 게 청문회인데...

324 2017-03-14 12:35:26 7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님이 복붙하신 내용은 개근상에 적힌 것처럼 정말 이러이러한 직책을 맡아 이러이러한 활동을 했다는 식의 상투적인 내용일 뿐이지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323 2017-03-14 12:29:04 10

이런 게시판 상황에서 더 기분 더러운건요. [새창]

http://news1.kr/photos/view/?1479334

와..... 군대 인권 때문에 "굳이" 그분을 뽑았단 말인가요?

http://ko.pokr.kr/bill/ZZ19164/text

찾아보니 군 인권위 구성원은 새정치민주연합에 8인이나 있었습니다. 게다가 올려주신 글은 위키백과 복붙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