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쓰는 빵곰이 빵집일기 [새창]

그래서 못갔다능..

2564 2018-03-29 21:43:33 16

진정한 4D 롤러코스트 [새창]

님은 조카를 어쩌다 한번 보지만 매형은 매일 삼촌과 비교당합니다.ㅋㅋ 그래도 해주고싶은걸 어떻해.

2563 2018-03-29 21:33:02 0

다시쓰는 빵곰이 빵집일기 [새창]

에에엥 ㅠ.ㅠ 서울 계실때 함 가보려고 했는데 부산이시라니. 저도 사랑하는 여동생이(친동생아님) 내가 갈수 없는 곳으로 가버려서 한동안은 마포,합정쪽은 안갔다능..ㅠ.ㅠ 자꾸 생각나서요.

2562 2018-03-29 21:20:24 4

고양이 전용 트랩 [새창]

입에 맞으니 즐겁지 아니한가?(의역)

2561 2018-03-29 21:02:01 3

다게 여러분~ 신입 받아랏! [새창]

중고뉴비가 나타났다..

2560 2018-03-29 20:48:00 0

식혜 [새창]

ㅎㅎ 술이나 단술이나 입술이나 뭐 먹으면 취하는거 아닙니꽈~~?

2559 2018-03-29 14:50:41 3

식혜 [새창]

1 술 드셨답니다.

2558 2018-03-29 12:54:20 2

집사의 필수조건 [새창]

냥이도 좋은건 아는군요.

2557 2018-03-29 11:42:40 14

토끼가 거북이한테 진 이유~ [새창]

ㅋ 승부조작

2556 2018-03-29 10:50:50 5

이런 게임이 있다면 하실건가요? [새창]

ㅠ.ㅠ 인생 포기하지 마세요.

2555 2018-03-29 08:43:21 1

첫 줄부터 불가능.jpg [새창]

마지막줄부터 하시면 됩니다(환생2기)

2554 2018-03-28 21:36:04 0

영어가 제일 반가운 순간.jpg [새창]

작성자님 운~자니~~

2553 2018-03-28 21:29:47 5

치킨무를 먹어본 일본인들의 반응 [새창]

난 나박김치가 좋아요.

2552 2018-03-27 21:44:25 26

한달치 사료 먹고 잠든 댕댕이 [새창]

아고~~저 빵빵한 배... 귀욤.

2551 2018-03-27 17:28:20 0

생화학무기.jpg [새창]

아악..단백질 썩는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