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
2017-02-16 22:20:09
0
문재인 후보도! 자꾸 이미 오늘이든 내일이든 과거가 되버린 것들을, 이미 그것도 청산 다 끝나버린 문제를 가지고서 그거 극복하겠다고 공약을 겁니다. 이미 국민들이 촛불 들고 다 발로 밟아버린 것을 뭘 더 극복하고 말고 합니까
298
2017-02-16 22:12:56
1
대의원은 ars투표가 안 된데요.
오직 현장투표만 된다고.
현장 가서 박수 치라는 의미라네요.
오직 현장투표만 된다고.
현장 가서 박수 치라는 의미라네요.
296
2017-02-16 19:22:01
0
대의원은 현장투표만 가능하고
권리당원은 현장투표가 끝난 후에 미참여자에게 전화가 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권리당원은 현장투표가 끝난 후에 미참여자에게 전화가 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295
2017-02-16 19:17:15
14
과한 면이 있지만 안측에서 자꾸 자극을 하는 면도 있습니다.
오늘은 촛불을 박사모와 같은 극단세력이라 칭했네요.
이런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으면 더 이상하지 않나요?
오늘은 촛불을 박사모와 같은 극단세력이라 칭했네요.
이런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으면 더 이상하지 않나요?
294
2017-02-16 19:07:43
59
추위에 떨면서도 박근혜 탄핵을 한 목소리로 외치던 시민들을 극단세력이라고 모독하지 마라.
우리가 이런 소리 들으려고 피곤한 몸 이끌고 광장으로 달려나간 건 아닌데...
우리가 이런 소리 들으려고 피곤한 몸 이끌고 광장으로 달려나간 건 아닌데...
293
2017-02-16 19:00:56
0
사회적 약자 후원비
문재인 0원
안철수 750만원 (장애인 복지단체 15곳 50만원씩
본인이 이런 자료로 문재인 까내린 건 아무 문제 없고 신문기사 인용은 무조건적 신앙심이란 건 무슨 억지 인가요?
정치인이 사람 만나는 게 일인데 식비 많이 쓴게 무슨 흠이라고...
식사 한끼 안 사고 외토리인 안철수 보다는 백배는 낫네요.
문재인 0원
안철수 750만원 (장애인 복지단체 15곳 50만원씩
본인이 이런 자료로 문재인 까내린 건 아무 문제 없고 신문기사 인용은 무조건적 신앙심이란 건 무슨 억지 인가요?
정치인이 사람 만나는 게 일인데 식비 많이 쓴게 무슨 흠이라고...
식사 한끼 안 사고 외토리인 안철수 보다는 백배는 낫네요.
292
2017-02-16 18:03:09
1
펌 "순회전에 ARS로 전화올꺼예요 너무나도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안내 끝까지 다 듣고 (상대방이 먼저 끊을때까지..) 기다려야 한표가 등록됩니다 이것땜에 지난 대선경선때.. 무효표 많이 나왔습니다!!" ⛧⛧⛧⛧⛧(별 다섯개, 밑줄 쫙)
출처 ... 단톡방....참조하세요~~^^
출처 ... 단톡방....참조하세요~~^^
291
2017-02-16 17:19:18
2
이 정도는 애교로 봐 주심이
이재명은 내부총질로 안지사는 대연정발언으로 인심을 잃었지요,
그런 원인이 없어도 선거 때에는 좀 격해지기 마련이고 예전에는 각목 휘두르고 싸웠다네요.
지난번 안철수와 경쟁할 때도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이었던 기억이...
여긴 문지지자가 많아서 그렇데 이시장, 안지사 쪽 가면 그쪽대로 난리입니다.
이재명은 내부총질로 안지사는 대연정발언으로 인심을 잃었지요,
그런 원인이 없어도 선거 때에는 좀 격해지기 마련이고 예전에는 각목 휘두르고 싸웠다네요.
지난번 안철수와 경쟁할 때도 머리가 지끈거릴 지경이었던 기억이...
여긴 문지지자가 많아서 그렇데 이시장, 안지사 쪽 가면 그쪽대로 난리입니다.
290
2017-02-16 16:56:09
0
ars신청하시면 선거일 날 전화가 5회정도 옵니다.
289
2017-02-16 16:01:49
2
2016년 기부액에 대한 기사입니다. 문재인은 700만원, 안철수는 소액이군요. 정치자금이 아닌 사비로 한 기부가 더 소중한 거 아닌가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00만원을 노무현재단, 김대중평화센터, 인권의학연구소 등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274만2000원을 대구 서문시장 피해상인 돕기 등에 기부했다고 알려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이로운재단’과 모교인 중앙대에 249만원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대한적십사자 등에 124만원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정계은퇴 선언 후 머물렀던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00만원을 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부액은 60만원(교남소망의 집 등)이었고, 반 전 총장의 기부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해 기부내역은 “소액”이라고만 밝혔다. 그는 2012년 자신이 설립한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에 1211억원을 출연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적절히 기부했다. 내역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00만원을 노무현재단, 김대중평화센터, 인권의학연구소 등에 기부했다고 말했다.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274만2000원을 대구 서문시장 피해상인 돕기 등에 기부했다고 알려왔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성남이로운재단’과 모교인 중앙대에 249만원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대한적십사자 등에 124만원을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정계은퇴 선언 후 머물렀던 강진군민장학재단에 100만원을 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기부액은 60만원(교남소망의 집 등)이었고, 반 전 총장의 기부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해 기부내역은 “소액”이라고만 밝혔다. 그는 2012년 자신이 설립한 ‘동그라미재단(구 안철수재단)’에 1211억원을 출연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적절히 기부했다. 내역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출처: 중앙일보]
288
2017-02-16 02:48:12
2
민주당 경선에 박사모, 일베 워마드등에 역선택 선동글이 올라온 답니다
게다가 안희정 관계자가 오늘 경선참가자들 중에 타당 사람들이 반이상 된다며 안희정에게 유리하다고 희망을 감추지 않았다는 발언에 다들 화가 나 있어요
게다가 안희정 관계자가 오늘 경선참가자들 중에 타당 사람들이 반이상 된다며 안희정에게 유리하다고 희망을 감추지 않았다는 발언에 다들 화가 나 있어요
287
2017-02-16 02:39:00
1
안희정이 비판 받는 건 야권지지자들이 용납하기 힘든 보수적 스탠스 때문입니다.
더민주에서 2위자리를 이재명에게 내주고 지지의 많은 부분이 보수쪽에서 나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번에는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워낙 강해서 좀 마음에 안 들더라도 진보쪽에 힘을 모아줄 의사가 충분한데
안희정이 너무 우향우해서 야권지지자들이 화가 난 겁니다. 이걸 견제라고만 보면 답이 없어요.
보수쪽 표 끌어와서 경선에 이기겠다는 안희정측 관계자의 발언이 오늘 휘발유를 부은 면도 있고요.
더민주에서 2위자리를 이재명에게 내주고 지지의 많은 부분이 보수쪽에서 나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이번에는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이 워낙 강해서 좀 마음에 안 들더라도 진보쪽에 힘을 모아줄 의사가 충분한데
안희정이 너무 우향우해서 야권지지자들이 화가 난 겁니다. 이걸 견제라고만 보면 답이 없어요.
보수쪽 표 끌어와서 경선에 이기겠다는 안희정측 관계자의 발언이 오늘 휘발유를 부은 면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