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당시 청와대를 독식했다더라카더라 [새창]

문재인 변호사는 이 모든 일을 함께했다. 나는 돈 버는 일을 전폐했지만 그는 사무실 운영을 도맡아 하면서 매월 내게 생활비를 주었다. 부산에서 선거를 치를 때마다 있는 힘을 다했고, 대통령선거 때는 부산 선대본부장을 맡아주었다.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으로서 대통령 임기 내내 나를 도와주었다. 헌법재판소 탄핵 심리와 퇴임 후 검찰 수사 때도 내 곁에 있었다. ... 나이는 나보다 젊지만 나는 언제나 그를 친구로 생각했다. 그와 함께한 모든 일들이 나에게는 큰 기쁨이며 영광이었다. 노무현 운명이다 86쪽

344 2017-02-23 00:24: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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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문재인

343 2017-02-23 00:17:51 12

민주당 당원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경선신청했습니다! [새창]

342 2017-02-22 23:21:55 13

문재인 전 대표 페북, "이순신 장군의 ‘재조산하’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새창]

341 2017-02-22 20:43:35 10

문재인 때문에 가입했습니다. [새창]

340 2017-02-22 16:33:37 10

더민주 경선참여 신기해라~ [새창]

339 2017-02-21 20:29:35 0

경선 투표 현장투표 질문있습니당 [새창]

전국 200여 곳에 설치 된다고 합니다.

338 2017-02-21 20:23:18 26

영화감독 장진 "문재인, 정통 액션 배우가 되셨으면 좋겠다" [새창]

337 2017-02-21 09:54:26 60

안희정 "지도자 분노는 피바람 불러올 뿐"..文에 응수 [새창]

뉴스룸 말미에 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분노하겠다고 한 건 뭐지?
문의 분노는 피바람을 부르고 본인의 분노는 선한 분노?

336 2017-02-20 22:17:16 0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841382#memoWrapper84246196

335 2017-02-20 20:52:26 1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ㅠㅠ [새창]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01575&s_no=301575&kind=search&search_table_name=bestofbest&page=3&keyfield=subject&keyword=%EB%AC%B8%EC%9E%AC%EC%9D%B8

334 2017-02-20 20:11:43 9/9

안희정,무슨 말을 하는거야 (feat 황상민 교수) [새창]

황상민 이상한 사람입니다. 문재인, 안희정 전부 회색분자라고 까고 있어요. 안희정이 탄핵정국이 위기이자 기회라고 했는데 그걸 까고 있더라고요.
국가적 위기이자 개혁의 기회가 맞지 않나요? 듣고 보니 선입견에 가득 차서 무조건 비난을 위한 비난만 하는 것 같아서 불쾌하더군요.
그 때만 해도 안희정이 별 문제를 일으키지도 않았는데 출마선언문을 한줄 한줄 분석하면서 매도하던데 왜 그랬을까요?
저도 "선의" 발언에 화가 많이 나 있는 상태지만 황상민의 말도 안 되는 비판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박근혜와 같다는 말을 함부로 내뱉지 말라고 하세요, 요즘에 그런말은 명예훼손입니다.

333 2017-02-20 18:03: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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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사 발언
"문재인 후보도! 자꾸 이미 오늘이든 내일이든 과거가 되버린 것들을, 이미 그것도 청산 다 끝나버린 문제를 가지고서 그거 극복하겠다고 공약을 겁니다. 이미 국민들이 촛불 들고 다 발로 밟아버린 것을 뭘 더 극복하고 말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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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진짜 민심도 외면하는 네거티브란 겁니다.
문재인 오늘 발언은 너무 멀리가는 안지사 붙잡아 세우는 진심어린 충고예요. 충고!!

332 2017-02-20 17:49:57 6

문재인도 안희정에 거침없이 네거티브 시작했군요 [새창]

민심을 모르는 네게티브는 안지사 전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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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사 발언
"문재인 후보도! 자꾸 이미 오늘이든 내일이든 과거가 되버린 것들을, 이미 그것도 청산 다 끝나버린 문제를 가지고서 그거 극복하겠다고 공약을 겁니다. 이미 국민들이 촛불 들고 다 발로 밟아버린 것을 뭘 더 극복하고 말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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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발언도 들어넘겼던 분이 한마디 한 건 이번 "선의"발언이 선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미르,케이스포츠가 선의였다면 우리가 탄핵하려는 정당성이 사라져버리거든요. 이 추운 겨울에 광화문 광장에 나갔던 촛불민심에 역행하는 발언이기에 그대로 동조할 수 없는 게 당연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