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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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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2017-03-24 00:02:43 7
고민게익명글 펌) 고양이 키우시는분들이 원래 좀 이기적인가요? [새창]
2017/03/23 18:47:49
일반화는 심히 보기에도 안 좋고 껄끄럽지만 그 글에 달린 덧글이 이기적이긴 했죠. 저도 고양이 귀여워서 좋아하고 무지 좋아하지만 그 덧글 단 분들보고 좀 기겁했네요.
세상 동물이 고양이만 있는 줄. 당당히 의견내지 못하고 고게까지 가서 익명으로 말한 것은 비판 받아야겠지만 고양이가 귀엽답시고 고양이에만 눈 돌아가는 사람들도 반성해야할 것 같아요.
905 2017-03-23 18:39:21 1
밥먹기 부담스럽네요 ㅠㅠ [새창]
2017/03/22 21:01:38
눈망울보소ㅠㅠㅠ
904 2017-03-23 18:35:00 11
길고양이가 자꾸 저희개밥을 노려요ㅠㅜ [새창]
2017/03/22 22:00:27
왜 글쓴님 본인이 안된다는데 남에게 고양이 밥 주라 그러지.... 본인이 사료 사줄 것도 책임질 것도 아니면서? 중성화도 안되어있고 같이 사는 가족도 싫어한다면 말 끝난거 아닌가.

몇몇 분들 캣맘 싸잡아서 욕먹이고 싶은거라면 성공했네요. 고양이 귀엽고 세상에서 제에에에일 불쌍한 건 알겠는데, 적어도 사람 말은 듣고 사셔야지.
903 2017-03-21 12:10:23 0
다리한쪽 저는 고양이.. [새창]
2017/03/21 01:20:57
쟤들도 꾀병이 있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2 2017-03-21 12:02:56 0
[새창]
호오 신발이랑 셔츠랑 잘 어울리는군요?
901 2017-03-21 11:57:09 0
고슴도치 몽몽이 안팅 포착! [새창]
2017/03/20 20:37:37
도치의 저런 모습 볼 때마다 새로운 냄새를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퐁퐁 솟지용ㅋㅋㅋㅋ
900 2017-03-21 11:54:38 1
길가다 가끔 사람 잘따르는 고양이 보면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 [새창]
2017/03/20 16:52:19
사람에게 친근하게 굴면 불쌍하다며 먹을 것을 준다는 걸 아니까 그렇게 된 거 아닐까요. 개인적으로는 그런식으로 지나가며 먹을거 내미는 것도 길에 있는 아이 길들이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예전 제 아파트 단지 주변에도 그렇게 사람에게 배 내밀고 먹을 거 요구하는 애들도(중성화도 뭣도 안해주면서 귀엽다고 이름붙여주고 하지 말라는데도 먹이주고 하더라고요;;) 있었고요. 불쌍하게도 결국 아래층쪽 초딩들에게 다 죽었었지만.
899 2017-03-20 02:15:38 0
[새창]
무슨 취미든 본인 수입에 초과해서 과소비하는 생활이나, 주변 사람을 소홀히 할 정도가 아니라면 뭐가 나쁘겠어요~ 그냥 엄청난 편견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아 저거 좋아하는 갑네 하고 넘어가지 않을까용
898 2017-03-20 02:12:00 9
여자친구에가 미안한 말을..저질러 버렷습니다.. [새창]
2017/03/20 02:01:58
차단 당할 정도면 사과든 뭐든 더 이상 듣고 싶지 않은 건데...
897 2017-03-20 02:06:56 0
[새창]
테라토마같이 생겼어요ㅠㅠ 징그러ㅠㅠ
896 2017-03-16 16:17:13 0
조성아 22 신규가입 이벤트합니다 [새창]
2017/03/15 19:33:19
조기종료 되었네요 ㅠ
895 2017-03-15 20:30:07 23
[새창]
왜 '잘 키우던 고양이가 골칫덩이가 되서 글 올립니다. 해결 안되면 남의 손에 버려요.' 라는 글로 읽히는 걸까요.
894 2017-03-14 15:56:13 4
[새창]
히이이이익
892 2017-03-13 19:17:07 2
여성분들 자꾸 모병제니, 병 상황 개선이니 허황된 이야기만 하시는데 [새창]
2017/03/13 00:37:06
그럼 그 ㅈ같은 곳 남자는 왜 가는데요?

아이고 이놈들아 여자만은 안된다!여자만은!같은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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