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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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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2017-04-10 13:59:15 0
한강에서 뺨맞고 엄한데다 푸는 사람을 발견했어요 [새창]
2017/04/05 19:21:17
기여운 닉값
950 2017-04-09 11:34:59 2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7/04/08 00:09:33
으앙 나 존나 무서워 나 도와주는 님 화이팅!!! 그렇지만 물론 님이 뒤지든 말던 인생 좆되던 말던 상관 안함^^
왜냐하면 난 피해자니깡!! 너무 힘들어서 그럴 수 있음^^

피해자라고 남에게 해를 끼치는 게 당연한 건가요? 그런 논리라면 어렸을 때 아동폭력 당하다 그 기저에 쌓인 분노로 살인자가 되는 사람들도 다 무죄가 되는 겁니다.

언제까지나 피해자가 피해자로만 있을 수 있다는 생각 좀 버리세요. 적어도 도와준 사람 입장에선 저 여자는 일방적인 피해자가 아니라 다른 가해자입니다.
949 2017-04-07 05:34:48 18
[새창]
이미 시발 청소년 강간을 저지른 놈이었네......
948 2017-04-06 00:46:54 5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새창]
2017/04/05 09:22:07
탄수화물 내 사랑
947 2017-04-05 21:57:46 1
[새창]
어...음....이상한가요...?ㅠㅠㅠ평타이상까진 아니어도 제 눈엔 괜찮아 보이는데..ㅠㅠㅠ 근데 계속 그것만 입으면 좀 보기 싫으실 것 같기도...
946 2017-04-05 21:38:35 6
세월호서 단원고 김모양 수학여행 가방 발견…가족 인계 예정 [새창]
2017/04/05 20:58:20
분명 수학여행에 설레면서 그 짐을 챙겼을텐데, 왜 그런 짐이 가족들의 눈물로 젖어야하는지....
945 2017-04-05 20:09:15 9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남자..뺏고싶어요. [새창]
2017/04/05 18:26:03
두번째 덧글 일목요연하게 집어냈네....ㅋㅋㅋㅋㅋㅋ
944 2017-04-05 20:03:27 14/29
[새창]
작성자님, 아이들 거주지를 못 옮기겠으면 밥은 주지
말았어야했어요. 책임지고 키우실거면 집 안으로 들여서 키우시고, 아니면 길에서의 삶 그대로 두세요. 물론 길에 있는 아이들 불쌍하게 보일 수 있지요. 그렇지만 그 아이들은 엄연히 야생동물입니다.

그리고 동물과의 공존 이전에 사람과의 공동생활도 해야지요.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배려하는게 맞지 않나요?

또 사람에게 키워지지도 않는데 길들여진 아이들은, 그러다 스스로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게 되어 죽는 아이들은 누가 책임지나요?
943 2017-04-05 17:05:35 0
키우는 강아지마다 잃어버리는 친구...ㅡㅡ [새창]
2017/04/05 16:28:09
실수라도 반성해야하는 법인데, 두 번이나 잃어놓고
다시 들여놓는 건 그냥 고의처럼 보이네요. 정말 힘들긴 했답니까. 힘들었어도 그 강아지들만 할까요. 동물 키우면 안될 사람이 동물을 키워서 말 못하는 애들만 불쌍하게 되었지...
942 2017-04-05 17:02:21 21
[새창]
여럿이서 같이 사는 빌라주변에서 밥주셨으면 똥이랑 소음 장난 아니었을테니 싫어하셨을 법도 하네요. 중성화도 안되어있는 고양이었으니 더욱요.

사료 사두셨다고 하는데, 주시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정 주시려거든 고양이 집을 통째로 다른 곳으로 옮기고(한적하고 주위 세대에 피해가 가지 않는 곳)으로 옮기고서 주세요.

그 상태로 빌라에 고양이들을 방치하여 문제가 생겼을 경우 미움받고 피해받는 건 사람인 님이 아니라 말못하는 고양이들이니까요.
941 2017-04-05 08:39:32 40
발암주의) 10대 여학생과의 대화.kakao [새창]
2017/04/05 06:59:01
개나 소나 다 갔다온다고 하는데, 그럼 지가 그 개나 소도 안된다고 하는 거 아닌가?ㅋㅋㅋ

어이구 셀프 여혐 발언 오진다~~~~
940 2017-04-05 00:03:35 1
님들은 성취향이 어떻게 되십니까 [새창]
2017/04/04 18:16:25
저는 돔이에요.
939 2017-04-04 01:08:14 4
경계심 많은 길냥이ㅠㅠ [새창]
2017/04/03 16:29:53
경계심이 많은 게 더 낫죠. 키워지는 것도 아닌데 길들여지는 애들은 거의 죽어요.
938 2017-04-03 11:36:59 13
제발 동물 기르는걸 가볍게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4/02 17:10:27
뭣도 모르면서 급한 사정도 아니고 귀엽다는 이유로 무조건 데려오는 건 장난감 정도에나 용인되는 행동이지요. 저는 그런게 결과적으론 다른 방식의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937 2017-04-02 13:29:50 14
단지가 소풍을 떠났어요. [새창]
2017/04/02 08:40:18

찍혀있는 사진마다 단지는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네요. 정말 작성자님에게 많이 사랑받았고 또 사랑했었나봐요. 많이 행복했을 것 같아요.
나중에 먼 훗날 하늘나라에서 재회하게 될 때도, 저렇게 해맑게 작성자님께 달려오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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