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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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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6 2017-02-23 19:54:05 0
[새창]
그냥 내 할일 하다보면 어느 새 전역하더라구요! 글구 작성자님이 저런 예쁜 말만 듣는 것도 그만큼 작성자님이 남친분께 사랑스럽고 예쁜 사람이 되어주었으니까이겠쬬! 행복하세여 ㅎㅎ
875 2017-02-23 19:36:55 59
과학갤러들이 암 걸리게 해보겠습니다 [새창]
2017/02/21 21:33:27
? 저게 왜요? 논리정연하게 맞는 말 아닌가? ㅎ

그리구 과게인들 진공에서 빛의 속도보다 빠른 건 없다고 생각하실텐데 빛이 지나가는 걸 촬영한 다음에 빨리감기하면 그게 빛의 속도보다 빠른거 아닌가요 ㅎ
874 2017-02-23 16:52:25 5
아기와 강아지 (사진 많아요) [새창]
2017/02/23 00:49:10
아가+동물 조합은 너무 치트키 수준으로 귀여워요...읔....
873 2017-02-23 09:53:47 12
[news] 또 대형차관련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네요 [새창]
2017/02/22 23:32:09
너무 현장이 처참하네요... 남겨진 가족들은 어쩐다..
872 2017-02-23 09:41:56 56
OT서 술 먹고 사라진 신입생, 손가락 3개 절단된 채 발견 [새창]
2017/02/23 00:27:26
이 뉴스 페북에서 돌아다니던 걸 봤는데 [@이름 넌 술쳐먹고 이러디망ㅋㅋㅋ] 친구 태그하면서 이딴 공감능력 결여된 덧글 다는 사람들이 좀 있던걸로 기억나네요. 기사보다는 웃을 일이 아닌데 웃으며 그렇게 덧글 쓴 사람들이 더 무서웠음...
871 2017-02-22 22:35:14 0
요게에 통합을 부르거나...콜로세움을 세우거나... [새창]
2017/02/22 20:08:20
ㅣ끼아아아ㅏ가ㅏ아ㅏ가아아악
870 2017-02-22 11:51:16 19
사진과 다른 옷 환불이 안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새창]
2017/02/21 16:26:08
담요 같은 걸 보내놓고 옷이라고 우기는 수준 아닌가요. 완전 어이 없으셨겠다....
869 2017-02-22 09:59:46 0
[새창]
남친분만 아니라 님도 기여웅데용ㅋㅋㅋㅋㅋㅋ
868 2017-02-21 12:56:32 171
[새창]
기분이 묘하네요. 저 성노예가 되었던 여성분들은 자궁이 지져지고 태아채로 적출당해서 다시는 아이를 가질 수도 없는 몸이 되고 평생을 악몽에 시달리시게 되었는데.

정작 그렇게 만든 사람들은 가정을 꾸려 자식 여럿 낳고 손주까지 보고 허허허허 두런두런 자기 자랑하며 자랑스러운 할아버지로서 손주에게 남고, 그 손주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는게요.

아. 그 성노예가 되신 할머님들은 안 그래도 망가진 삶 억울한데 창녀취급까지 당하고 사과도 제대로 못 받았다죠?
867 2017-02-21 12:49:03 39
[새창]
저 뉴스기사들 읽어본 적 있어서 뭔가 먹먹하네요. 특히 왕따당하던 아이의 유서가, 제발 도어락 비번 좀 바꾸라던 그 유서 내용이 오열하는 것처럼 읽혀서 그 날 하루종일 우울했던 기억이 나요.
866 2017-02-21 12:42:18 57
여자혼자 낮술합니다 실시간횟집 [새창]
2017/02/21 11:37:04
그리고 알것 다 아시는 나이인데도 성숙하지 못하시네요. 제가 어쩌나요..ㅠㅠ하며 고양이 이야기 늘어놓고 힘들다 말하기 이전에 할 수 있는 걸 해야죠.

고칠 방법도 안 알아보면서 말 돌리는 건 적어도 고등학생 때 졸업해야하지 않나요?

우리 집 막둥이도 자기가 실수하면 먼저 사과하고 되돌릴 방법을 찾아서 이렇게 하겠다 말 할 줄 알아요. 님보다 한참 어린데도요.
865 2017-02-21 12:22:18 0
밀푀유나베 만들었어요! [새창]
2017/02/21 11:50:02
남자친구 기분 좋으셨겠다! 죽창을 드리고 싶으나 요리도 그릇도 작성자님 마음도 예뻐서 고이 넣어놓습니다....ㅋ...ㅋㅋ....
864 2017-02-21 12:20:18 1
남자 혼자 호텔 뷔페~ [새창]
2017/02/21 12:19:06
크 마지막 케익에 추천드립니다츄릅
863 2017-02-21 12:14:02 86
여자혼자 낮술합니다 실시간횟집 [새창]
2017/02/21 11:37:04
친한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갔다면 이유를 돌아보는 게 어떨까 싶네요.

뭐 저 개인적으론 남을 먼저 존중할 줄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 존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님은 남을 존중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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