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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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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017-03-13 19:00:59 1
여자가 군대를 안가는게 당연한건 아니잖아요. [새창]
2017/03/13 14:32:16
당연한 게 아닌데 당연하게 생각하고, 본인 일 아니니까 관심이 없고, 자기에게 구정물 튀는 거 싫어하는 사람이 많으니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작성자님이랑 똑같이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여자가 열심히 낳아주면 남자들이 전쟁 만들어서 사람 쏴죽인다 이딴 말 하는 애들이 아직 있더라구요. 제 주변에도ㅡ,.ㅡ
890 2017-03-13 11:51:26 1
[새창]
네 꿀도 아닌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무슨 꿀이에요. 그게 꿀이면 이 세상 꿀은 곰돌이 푸가 다 퍼먹었게요.
그런데 여성단체 회원분들께선 그 쥐 ㅈ만한 보상이 남의 꺼니까 겁나 크게 보이는 모양이었나 봐요 ㅋㅋ그럼 본인들이 구르고 그 꿀 가져가지는...
889 2017-03-13 11:25:06 11
[새창]
네가 꿀 빠는 것도 싫고 그렇다해서 내가 구르기도 싫다 이거죠. 쯧. 대놓고 난 꿀만 빨래애애앵 이러니까 할 말이 없음...
888 2017-02-28 08:44:10 4
어떤 돼쥐의 애기시절과 현재....... [새창]
2017/02/28 04:03:56
눈 땡그래져서 보는 것 좀 봐 ㅠㅠㅠ
887 2017-02-27 19:48:17 8
[분양글](경기도)코숏 고등어 남아 분양 받으실분 있나요? [새창]
2017/02/27 17:35:20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07312&page=1
886 2017-02-27 09:05:47 45
육사/ROTC에서 여생도가 남생도와 체력기준이 다른것에 대해 [새창]
2017/02/24 18:52:05
남자가 반대로 성차별 받는 겁니다;;
885 2017-02-27 09:01:09 36
육사/ROTC에서 여생도가 남생도와 체력기준이 다른것에 대해 [새창]
2017/02/24 18:52:05
ㅋㅋㅋㅋㅋ육사 1 2 3등이 전부 여자라는 글에 본인이 아니면서 자랑스러워하는 분들이 많길래 체력검정기준이 다르다고 기준을 다르게 하는 게 이상하다고 댓글 달았더니 내 댓글 아래로 주르륵 댓글 달렸음여.
부러우면 부럽다고 하세요 라는 무논리의 말부터 핑프, 장교가 뒤에서 지휘만 하는 줄 아는 분들까지 총체적 난국이라 그냥 읽씹했음.
다른 건 몰라도 저는 이거 예전에 논란이 있던 남교사 할당제(남자 성비를 의무적으로 30%로 맞추어 남자 7등이 여자 6등을 탈락시키고 붙을수도 있는 방식)랑 그다지 다르지 않은 종류의 성차별이라 생각해요. 실력외면 성차별이요.
원래 기준으로 따지면 4 5 6등이 될 수도 있는 분들이 성별을 이유로 다른 기준으로 평가되어 1 2 3등이 된다면 원래 1 2 3등들은 성차별로 인해 밀려나는 거나 다름 없잖아요. 그 밀려나는 분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선천적인 신체적차이는 물론 있죠. 그래서 남교사 때와는 다르게 의견이 더 분분히 갈리는 거고요. 그렇지만 실력이란 건 절대적인 기준에서 평가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
884 2017-02-26 20:29:43 91
이혼, 그리고 재혼 [새창]
2017/02/26 07:52:21
전남편분 지구 건너편에서 남을 사랑할 줄 아는 좋은 여성분 만나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883 2017-02-26 00:19:48 27
동게 공지사항 제안합니다. (길냥이관련) [새창]
2017/02/25 20:54:35
가끔씩 보면 동게가 동게가 아니라 고양이게같아요.고양이 입양게시판 같기도 하고요. 진즉 공지 같은게 있었어야했어요.
책임지지도 못하는 일을 한 사람에게 무책임하다 말하면 그게 뭐가 무책임한 일이냐며 좋은 일 하시는 거라고 하며 하트 날리는 것보고 참 어이가 없었네요. 야생성을 잃게 하고, 길들이면서 결국 책임은 안 지고 싶어하는게 무책임한거지 그게 아니면 뭐가 무책임한건지 ㅋㅋ
저는 무서워서 건의같은 것도 하지 못했지만 이렇게 글 파주셔서 감사합니다.
882 2017-02-25 01:17:06 0
[새창]
중2병이 오신 거군요. 저도 중2때는 많이 그러곤 했습니다. 하하하하하. 누구나 살다보면 그러지 않습니까.

저도 옛적에는 약국에서 500원주고 1회용 안대 사고서 고통스러운 듯이 눈 주변을 움켜주며 '큭. 봉인이 또.... 안돼,아직은...'하며 눈 밑 꼬집으며 눈물짜내다가 다래끼도 나보고, 수학시간에 '인간은 쓸모없는 유기물 덩어리다.' 라던지 '내게 손대지 마라, 인간.' 같은 말을 자주 하곤 했죠. 하하하. 님 냉수나 드세요. 냉수 진짜 맛있음.
881 2017-02-25 01:11:33 50
[새창]
2, 3, 4번은 1번의 민원 때문에 적은 것 같은데... 민원이 들어왔는데 적당한 이유가 있어야지 알아서 자제해 줄거라고 생각해서 제대로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적은 것 같아요. 그러니 2, 3, 4번이 틀리다고 지적하셔도 별 영향은 없을 것 같아요. 애초에 글 적은게 2,3,4의 이유가 아닌, 몇 차례 민원이 들어왔다는 사실로 인해서니까.

그리고 누군가에겐 어차피 본인 일 아니니 길고양이 좀 시끄럽게 구는게 어때 트집잡네 라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예민한 분들에겐 꽤 심각한 일이라서 저렇게 민원을 넣지 않았을까요.

길고양이 밥준게 내가 아닌데, 왜 그 소음은 내가 감당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라도요. 몇몇 주민들이 좋아해서 밥을 준다고 다른 주민도 그걸 감당해야될 이유는 없고, 동물과 공존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과도 같이 살아가고 있는거잖아요. 누군가 피해를 봤다고 생각해서 민원을 넣었다면 그 역시 배려해주어야 맞지 않을까 싶어요.

아예 아파트 단지 밖에서 주면 어떨까요...?
880 2017-02-24 21:41:12 28
순직 1위 공무원 [새창]
2017/02/24 11:15:06
얼마나 사람을 소모품처럼 쓰면 과로로 돌아가시냐...
879 2017-02-24 21:34:22 1
[새창]
꼭 미성년자만 꼬드기는 인간들 있더라..
878 2017-02-24 09:37:42 37
인생 케이크 [새창]
2017/02/23 23:02:35
뒤의 아가 너무 평온한 표정으로 잠들었어요ㅠㅠ볼살이 통통해ㅠㅠ씬스틸러 겸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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