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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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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2016-09-23 22:13:27 3
밥도 없구 계란도 터지구... [새창]
2016/09/22 19:43:37
귀여워요~ 서로 사랑한다는 말 많이 주고 받으시나봐요 알콩달콩해서 히히히히히리히히히ㅣ히히히힣 내가 다 좋아요(´∀`*)/(´∀`*)/까와이~
140 2016-09-23 21:38:21 148
[새창]
할 게 있고 안 할게 있지요. 달려오는 여자친구가 어떤 심정일지 헤아려보지도 않고 그렇게 던졌다는 거잖아요.
제일 심각한 점은 윗 댓글 말대로 남자친구와 그 친구까지 셋이 있는데도 그게 과할거라 생각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점이네요. 참... 철이 덜 든건가?
작성자님 많이 놀라셨겠어요. 남자친구분께는 할게 있고 안할게 있다고 확실히 주지시켜주셔야 할것 같아요.

에효, 기뻐야 할 이벤트를 왜 저렇게 하냐....
139 2016-09-23 19:04: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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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그래여~
저 겁나 찐따였숨....
근데 님 찐따 아니에요, 저도 찐따 아니구요. 우리엄마도 늘 친구 좀 만나러 가라고 했는데, 전 책 읽는게 좋았어요.
저는 내성적이고 엄마는 외향적이어서 엄마가 저를 이해 못해서 그랬나봐요. 지금 생각하면 그래요.
저는 누가 저를 찐따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

어떤 아이가 머리가 나쁘고 어떤 아이는 좋을 수 있는 것처럼, 누군가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누군가는 사람 대하는 게 어색할 수도 있는거죠!

너무 자괴감 들어하지 마시고, 작성자님을 아껴주는 사람들만 만나세요! 예전에 괴롭힘을 당했다고 앞으로도 쭉 그 상태인 법은 없잖아요.

본인 스스로 성격이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다면 그 부분을 되짚어보고 조금씩만 고치면 될 것 같구요.

뭐, 암튼. 이것만 기억해두세용 홍홍

작성자님은 불행할 자격이 없어요!
138 2016-09-23 18:49:32 1
메갈의 시각을.araboja [새창]
2016/09/23 14:18:18
그냥 혼자 살았음함다 쟤들은.얼굴에 '남자극혐!'이라고 적고 알아서 도태되줬으면 함다....
137 2016-09-23 16:55:55 43
알바생한테 아저씨들이 들이댄다는 베오베글을보고 [새창]
2016/09/23 07:25:40
본인들은 쉴드러가 아니라고 하시는데요.

자살한 사람 장례식장에서 생명은 소중해요, 이런 시위하면요 그거 몰매 맞아요. 맞는 말이지만 때와 장소 구분 못한 거니까요.

집적대는 아저씨 때문에 화났다는 글에서 나이차이 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게 왜 역겨운 일이냐, 그게 암만 맞는 말이라도 쉴드러로 몰릴 수 있는거 아닌가요?

덧글 창 적기 전에 뭐라고 써 있는지 보세요. 불편하면 뒤로 가고, 반대 의견 내고 싶으면 새로 글 파라 써있잖아요.

새로 글 파세요, 라는 말에. 감정이 상해서 그랬다는 더덧글보고 기가 찼습니다. 말은 통하는 사람에게나 하는 것이란 게 맞아요.
136 2016-09-23 15:13:18 0
지진 서바이벌 킷트 찾다가~~ [새창]
2016/09/21 12:52:40
딥스로트요...(소곤)
135 2016-09-23 14:55:41 14
[새창]
네, 말은 통하는 사람에게만 하는 거란 건 잘 알겠네요.
134 2016-09-23 14:51:54 5
[새창]
먼저 감정이 상한 건 작성자님이란 생각을 안 해보셨나봐요. 저 마지막 댓글뿐만 아니라 다른 덧글들 쭉 읽고 내려왔습니다.

님은 작성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하셨는데, 그럼 뭐해요. 이미 속상했는데.

읽은 사람이 속상할 만한 덧글을 속상하다 털어놓는 글에서 그런 댓글 쓰시면 당연히 속상할 것을 예상할 수 있지 않나요? 그러니까 새로 글 파서 적으시라고요. 위에도 적혀있네요.
133 2016-09-23 14:26:42 13
[새창]
이 게시글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새로 의견을 개진할 일이 있다면 새로 게시글을 파서 작성하세요. 제가 작성자님이라면 정말 화날 것 같아요. 이 글은 집적대는 아저씨 때문에 화나서 적은 글에 훈계질하는 덧글에 또 멘붕와서 적으신 글인데, 본인은 이성적으로 덧글 작성했다 생각하겠지만 제 3자가 보기엔 작성자 속을 긁으려시는 것으로 밖에 안 보여요.
132 2016-09-23 10:37:21 2
세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9/22 20:06:25
글 초반부터 여기까지 함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131 2016-09-23 10:30:13 1
세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9/22 20:06:25
네! 가끔씩 와서 공게에 글을 쓰고 갈 거랍니다!
(‘∀’●)♡다른 글로 또 뵈어용~~
130 2016-09-23 10:18:28 1
세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9/22 20:06:25
널어쩌면좋니님// 빨간 마스크가 당한 괴롭힘과 죽음이 조금 바뀌어요. 2학년 6반 아이들의 괴롭힘이 성적인 부분에 치중되고, 그 이야길 들은 소아성애자가 아이를 쫓아와서 아이는 도망가다가 발을 헛디뎌 죽습니다!
129 2016-09-23 04:50:37 3
세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9/22 20:06:25
지금까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쓰면서 여러분과 함께라서 즐거웠어요! 덕분에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었네요!
지금까지 같이 와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구요, 혹시 이 선택지를 선택하면 어떻게 되는지에 궁금하신 것이 있다면 답해드리겠습니다! :)
128 2016-09-23 04:45:15 1
세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9/22 20:06:25
*Normal 엔딩수집 완료*
나는 네 번째 이야기가 된다
: 개 가면의 이야기꾼.
127 2016-09-23 04:44:06 2
세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9/22 20:06:25
기묘한 소문이 있었다. 그것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이야기꾼에 대한 이야기였다.

[네 개의 이야기, 당신의 소원은 다섯번째의 이야기가 된다.]

어느 날 진아는 쪽지가 집 우편함에 꽂혀있는 것을 보았다. 마침 와야할 것이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쪽지 뒷면에는 시간과 장소가 적혀있었다.

아무도 가지 않는 폐가. 시간은 자정.

진아는 길을 나섰다. 결코 하나론 만족하지 못할 소원을 들고 이야기꾼들을 찾아나선다.

진아는 폐가에 발을 들여놓았다. 어두운 방 안에서, 진아는 첫 이야기를 시작해줄 이야기꾼을 골랐다.

"거기... 아까부터 계속 울고 계시는 개...가면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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