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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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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2016-09-29 02:18:10 24
가슴크면 좋은점 [새창]
2016/09/29 00:37:02
큰 가슴은 조아영~ 없어보ㅏ서 더더 가슴이 조와용

뜬금 없이 왜 남자에겐 가슴이 없을까 우울해봅니다. 왜 여자에게만 있는거조? 난 슴가가 조은데!!!!!!!슴가!!!!슴가가!!!! 좋은데!!!!!

남자랑 사귀는 이상 크고 아름다운 가슴에 안길일은 없겠지ㅠㅠ
197 2016-09-29 01:30:27 3
엄마가 정성껏한거 먹고 갈래? [새창]
2016/09/29 01:24:29
아 아아아 뭔데 기엽징ㅎㅎㅎㅎㅎㅎ까와이한 커플이시네요! 평소에도 서로 잘 맞을 것같아용(´∀`*)
196 2016-09-29 01:26:16 8
슈트핏 좋음 + 안경 + 엘리트 [새창]
2016/09/28 14:15:14
유게에 올라와있는거 보고 아 이명박이네 하고 들어왔지만 실제 이명박이라 실망╭(╯ε╰)╮ 
195 2016-09-29 01:06:05 63
[새창]
음. 사람은 쉽게 안 바뀌어요. 여태있었던 기회는 그리도 쉽게 쳐냈으면서, 왜 다시 달라고 요구하는 걸까요. 여태 아내분이 호소했던 것을 가볍게 듣지만 않았어도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요.
194 2016-09-29 00:23:16 56
[새창]
저게 최대한 노력했다고 본인이 말한거라면 그런거겠죠. 본인이 말했다면 말 그대로 저게 최선을 다한거에요. 더 이상 바라면 오히려 화를 내는 경우도 있구요.

다만 저 정도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선인 사람들을 보통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야 할 종류의 사람'이라고 하지요......

아내에게 빵점짜리인 것을 알면서도 그게 노력했다고 하는 거면 저 개인적으로는 '이 사람은 아내가 필요해서 나와 결혼한 건가 아니면 자기 자식의 엄마가 필요해서 결혼한 건가'하는 생각이 들고 자괴감 들 것 같아요.

이 글로만 봤을 때 정말 최선을 다한 건,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을 한 건 작성자님 같은데 정말 안타까워요. 저는 미혼이라 모르겠지만, 깬다 소리를 들으면서까지 열심히 무언가를 해보려는 작성자님이 얼마나 남편분에게 간절히 사랑받기를 원했는지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작성자님이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작성자님은 그 자체로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에요. 결론이 어떻게 나든, 남은 인생 사시는 동안 마땅히 받으셔야 할 사랑 받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93 2016-09-29 00:03:20 52
[새창]
그만하자는 말에 잡지도 않고 그러자라고 할 정도면;;;;
191 2016-09-27 17:48:43 10
문구류 게시판이 생긴다면 좋겠다 [새창]
2016/09/27 14:18:33
하악 이 게시글 편하다 못해 좋슴미다
실은 제 취미는 문구점관광이라 저런 거 보면 너무 좋슴다 아 이따가 문구점 한번 가서 여러개 집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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