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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2016-09-26 16:52:19 59
중학생이 교내서 동급생에 대낮 칼부림 '중태' [새창]
2016/09/26 15:08:55
아마 저 학생의 울분이 내적으로 발현되었다면 저 학생은 아파트에서 떨어져 머리가 깨지거나 이미 매달려있겠겠죠. 대롱대롱.

별로 찔린 학생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안 드네요. 안 그랬다면 찌른 학생이 괴롭힘을 한 학생을 찌르는 대신 자길 죽였을수도 있으니까.
155 2016-09-26 16:25:49 10
쭉빵도 이제 남자회원 가입 안받음.jpg [새창]
2016/09/26 11:51:46
덧글 더럽다;
154 2016-09-26 16:23: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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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핑계 대는게 제일 편한 일이잖아요. 그렇게 주저리주저리 하면서 자기 부모에게 말 하나 제대로 못하는 건 제대로 선도 못긋는건, 자기 흥청망청 노는데 이유를 갖다붙일 게 없어서 말 하지 않는 것으로까지 보이는데요.

그리고 딸 자식....같이 여기고 싶은 며느리.... 어떻게 며느리가 딸 자식이 되나요. 남인데. 감정적교류가 그 전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그저 편하게 아들부부에게 간섭할 이유를 만든 것 같아요.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실 정도라면요. 아들을 혼내다가 며느리 잡는 것도 남편만 아들이고 며느리는 남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딸이 되어드리지 마세요. 딸 취급을 해야지 딸이 되지.

대화로 상황이 나아지길 바랍니다.
153 2016-09-26 15:44: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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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까지 갈 필요도 없이 제 주변에 움직이면 확인할 수 있도록 실 같은 것도 설치해봤어요. 몽유병은 확실히 아닙니다. 자다 일어나서 위화감을 느낀적은 없었네요. 밖에 나갔다 들어올때나 그렇지.

그렇지만 동영상은 좋은 생각인 것 같아요. 나갈때 공기계 설치해놓고 나가보려구요. 감사합니다.
152 2016-09-26 14:21: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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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해봤어요. 요즘 잠을 못자고 있는 것도 있으니 몽유병이라도 이상할 것은 없었거든요. 그런데 제 수면 알람은 뒤척이는 소리를 녹음 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밤 동안 제가 움직이는 소리는 없었어요. 처음 잤던 자세 그대로 계속 일어났고요.
151 2016-09-26 14:03:2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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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도 그래요. 맨날 애가 계속 울어요. 안아줘어 안아줘어 하고 찡찡대고 쳐울고. 11시부터 1시까지 그렇게 쳐우는 것 듣고 정신이 나갈뻔 했습니다. 그 엄마라는 양반은 안 안아줘. 사과해. 사과안해? 사과안해도 안아주고 찡찡거림 받아주고. 윗집은 아기 정말 조용한데 나이 먹을대로 먹은 아이가 그럽디다.거기에다 주변에 개키우는 집이 많은데 이 개놈들도 멈추질 않아요. 새벽 3시에 짖는 개소리 들어보셨나요? 한 마리가 아니라서 한 마리가 짖으면 계속 짖어대는데 아니 무슨 이 근처가 멍멍이 오케스트라도 아니고....

글쓴님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알 것 같아서 슬프네요. 어휴....저나 글쓴님이나 평화롭게 잠들 수 있으면 좋겠어요...제발.
150 2016-09-25 18:5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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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딴게 있지? 나치 이모티콘 나와도 별 말 안할 수준인데요? 극혐이다....
149 2016-09-25 18:50:48 0
휴대폰 해킹이라도 당한 걸까요? [새창]
2016/09/24 14:33:28
네, 감사합니다. 한 번 내일 해봐야겠어요.
148 2016-09-25 18:47:55 1
세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9/22 20:06:25
실은.... 칼과 부적을 들고 방에 들어갔을 때, 순록을 칼로 찔러 죽이면 순록의 빈 자리를 양이 채워서 양이 대신 이야기를 해주는 구조였습니다...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7 2016-09-24 22:46:06 0
세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9/22 20:06:25
토끼는 자신의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는 아이라, 자신이 못생겼다고 믿겠지요..ㅠㅠ 실은 그 부분에 선택지 넣은 게 의도적이긴 했습니당....
146 2016-09-24 16:30: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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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름;;; 알바는 왜 저걸 닦지도 않고 놔둔대요???? 피 보소;;;;;;
145 2016-09-24 14:34:26 0
휴대폰 해킹이라도 당한 걸까요? [새창]
2016/09/24 14:33:28
아 폰 기종은 갤럭시 그랜드 맥스이고요.
Skt 알뜰폰이에요...
144 2016-09-24 11:58:49 0
세 번째 이야기 [새창]
2016/09/22 20:06:25
네, 토끼에게 예쁘다고 하면 토끼는 사라지지 않았을거에요. 자신의 흉한 얼굴을 가리기 위해 가면을 쓰는 일도 더 이상 없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43 2016-09-24 02:12:12 177
일년째 살인사건 피의자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24 01:55:09
무슨 덧글을 달아야할지. 너무 작성자님이 처한 상황이 끔찍해서 뭐라고 써야될지 모르겠어요. 진짜...그 놈은......으....
142 2016-09-24 00:49:06 18
[새창]
남의 삶을 아무렇지도 않게 심심풀이로 소모하는 모습이 소름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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