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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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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2016-09-27 17:03:13 1
글 파래서 써봅니다. [새창]
2016/09/27 13:25:31
그래도 영 쓸모 없는 논쟁은 아니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이 글을 보고 생각의 방향을 약간 바꿀 수도 있겠지요.

쓸데 없는 첨언이지만은 여러분 기분이 좋아지는데는 먹는 게 최고입니다. 치킨 드세요 치킨
185 2016-09-27 16:59:28 0
글 파래서 써봅니다. [새창]
2016/09/27 13:25:31
게으른마술사// 그것도 문제가 되야함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그것을 지적해주신 분들은 잔뜩 있었고, 저까지 똑같은 말 할 필요는 없다고 여겼습니다. 남이 한 말을 똑같이 되풀이 할 이유가 있나요. 악감정에 기름만 끼얹을텐데.

님이 물론 인신공격을 받으시고 심정이 좋지 않으신 것은 알겠지만 저는 사과하라고 댓글을 쓴 것이 아니라, 진정하시라고 쓴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말을 듣지 않을 사람들은 계속 듣지 않고 타인을 비방하고, 타인을 존중하는 선 내에 남의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더라도 개인의 가치관은 덧글 하나로 쉽게 바뀌지 않잖아요. 이런데 감정 소모해봐야 본인만 좋지 않아요. 지금도 심기가 좋지 않으실텐데, 어차피 오프라인에선 볼일 없다-라고 생가과시고 좋은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눈꼽// 사람이니까 감정적으로 되는 것이겠지요. 그럴 수도 있는거에요. 남에게 가치관을 강요받는다는 느낌이 들면 저도 매우 감정적으로 댓글을 쓰게 됩니다.
184 2016-09-27 16:28:27 3
글 파래서 써봅니다. [새창]
2016/09/27 13:25:31
이해한다면서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어조로 공격적으로 말하면 이해받는 입장에서는 퍽이나 이해받았다고 느끼겠습니다.

나는 이해한다는데? 이러면서 사람 난독증 취급하면 할 말이 없고 이야기도 듣기 싫지요. 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느끼네요.

인터넷 논쟁에 쓸데없이 감정적으로 댓글 달지 맙시다.
182 2016-09-27 02:55:36 0
제 닉네임이 많이 불편하신가요? [새창]
2016/09/27 01:09:38
왜옄 크고 아름다운건 당당히 떠들수록 더욱 아름다워진다고 생각합니닼
181 2016-09-27 02:32:24 23
라면먹고갈래?보다 신박한 드립을 시전한 부부 [새창]
2016/09/23 20:49:49
ㅋㅋㅋㅋ저 드립은 반응이 가지각색이라 조와용 오홍홍~

그런데 작성자님 프로필 사진 가리지 않으셨는데 괜찮으신가요....?(소심)
아...아니...제가 불편한 게 아니라... 혹시 미처 깜빡하고 그대로 올린 것일까봐요..악용될 수도 있어서요ㅜㅜ.(소심소심)
180 2016-09-27 02:27:11 12
도움이 필요합니다 동생이 대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있어요 [새창]
2016/09/26 23:20:43
성인이 되서 저러다니 참 용감하네요. 허위사실 유포하다 법적으로 걸리면 ㅈ되는 거 슬슬 알 때 아닌가. 빈 머리통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게 쉽지는 않을텐데 앞으로 살아갈 날이 깜깜하네요.

하는 방법은 윗분들이 알려드린 것 같으니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저들은 제 2,3의 동생을 만들겁니다.

교수는 귀찮아서 저러는 게 맞겠지요. 책임지기 싫으니까요. 책임질 위치에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면 무슨 권위가 있을까요? 깝깝하네요.

전부 끝나더라도, 아무것도 못하겠어서 흐지부지 끝나도 동생분 잘 다독여 주세요. 어떻게 끝나든 전혀 유쾌한 경험은 아니라 정신적으로 몰려있을겁니다.
176 2016-09-27 01:41:16 1
19? 후방주의? ) 노조미 데빌 버전 이예여 [새창]
2016/09/24 17:51:07
저는 당당히 말하겠읍니다......저는 노조미의 슴가가 좋습니다........내가 가지지 못한 것......좋은 슴가.........
175 2016-09-27 01:34:45 2
배틀신청합니다 [새창]
2016/09/27 01:31:46
(p′︵‵。)항복....
174 2016-09-27 01:33:49 1
방금 생각지도못한유저에게 심각한욕과 패드립먹고 멘붕와서쓰는글 [새창]
2016/09/27 01:19:18
게임 시스템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저 사람이 작성자님 한 명에게만 그랬을 것 같지는 않아요. 그렇다면 작성자님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신고했겠죠? 누적되는 신고는 보통 제제될 이유가 충분하고요. 딱히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아, 첨언하자면 기분 달래거나 좋아지게하는데는 역시 먹는 게 최고에요. 전 치킨이 좋더라구요.
173 2016-09-27 01:29:18 0
방금 생각지도못한유저에게 심각한욕과 패드립먹고 멘붕와서쓰는글 [새창]
2016/09/27 01:19:18
정신이 상당히 아파보이네요. 평소에 자신이 저런 말을 듣고 살아서 일상언어로 쓰는 걸까요? 참 불쌍한 인생입니다.

저런 종류의 사람은 자신이 사랑이 담긴 관심을 못 받는 것을 아니까 부정적인 관심이라도 갈구한다더라고요.

작성자님 당황하셨겠네요. 상당히. 저런 사람은 치료를 받아야할 것 같은데.

뜬금 없이 욕 먹어서 생긴 그 더러운 기분이 털어라해도 안 털어지는 걸 알지만, 계속 신경쓰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저 이상한 사람이 원하는 것일테니까요.
172 2016-09-27 00:45:56 0
[번역괴담][2ch괴담]자살하려던 찰나 [새창]
2016/09/26 23:21:35
뭔가 소름이 돋네요. 네 죽으면 내가...으..... 저라면 그 말 듣자마자 내려와서 후라이팬으로 놈을 두들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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