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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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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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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2016-10-14 02:27:15 34
누가 나를 죽였나. [새창]
2016/10/14 02:17:44
혹시나 해서 적습니다! 움움. 설레발로 보일 수도 있지만은 아무래도 제가 쓰는 글이 하나같이 극단적이기도 하고, 세상이 험악해져서 이 정도는 처음부터 명시해야 처음부터 오해없이 유쾌할 것 같아서요.

잠죄적 범죄자인 남자라서 살인을 저질렀다 -ㄴㄴ
나쁜 인간이라 살인을 저질렀다-ㅇㅇ
여자라서 죽었다-ㄴㄴ
죽이기 쉬운 대상을 물색하는 나쁜 인간의 타겟이 되었기에 죽었다 -ㅇㅇ

음, 그래도 혹시 좀 그러면, 범죄자의 남녀 밸런스를 맞추어 다음에는 미친 여자를 데리고 오겠습니다.
230 2016-10-14 00:59:21 20
최악의 포르노....최악의 친구 [새창]
2016/10/13 20:34:33
헐.... 솔직히 어머니 영상 보여준건 넘어가려는 것 같이 보였는데 좋다고 눈치없이 토한 친구에게 플러스 알파로 패드립까지 치네. 고의로 그랬든 아니든 가까이 둬서 좋을게 없어보이는;;
229 2016-10-12 21:24:07 2
[새창]
에잉 웃었어ㅠㅠㅠㅠ자존심 상해ㅠㅠㅠㅠ
228 2016-10-11 20:31:25 1
고오오오급 헌혈집의 홍보.jpg [새창]
2016/10/11 17:33:17
좋은 피스토랑스 인정ㅋㅋㅋㅋ
227 2016-10-11 18:47:27 0
[새창]
꼬릿말 고냉이가 힐링해줘써...
226 2016-10-11 18:42:24 8
[단편]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새창]
2016/10/11 15:23:56
요리조리 머리굴리더니 잘됐다는 느낌..! 그나저나 악마에서 천사로 갈아탈 수 있다는 생각이 신선하네요. 지옥의 업무환경이 말 그대로 헬인 것도...ㅋㅋ
225 2016-10-10 14:35:14 2
어머, 실수. [새창]
2016/10/10 04:02:59
어머, 베오베ヾ(*´∀`*)ノ 감샤합니다~
224 2016-10-09 13:12:34 5
A양의 마지막 말 [새창]
2016/10/05 22:53:46
네 ㄷㄷ 누가 이 사실을 지적하실 줄은 몰랐는데...ㅇㅁㅇb대단하셔요!

사실 일인칭의 한계로, 주인공이 오랜 세월이 지나 자세한 상황은 망각해서 '최초에 총을 쏜' 경사에 대해서만 기억하고 있어요. 심지어 경사가 쏜 총알 중 한 발은 마구잡이로 갈긴지라 근거리임에도 빗나가기도 했구요. 경사가 먼저 총을 썼고 그 뒤에 다른 누군가도 총을 사용한 것이 맞습니다.

아마 '나중에 총을 쓴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다뤄질 예정입니다.....! 언젠지는 모르겠지만.
223 2016-10-09 02:06:06 11
A양의 마지막 말 [새창]
2016/10/05 22:53:46
우왕 알림떠서 봤더니 베오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이 읽히면 읽힐수록 끄적이는 입장에선 기뻐요!

*다른 글 역시 끄적이고 있사오니 관심있으시면 한 번 보아주세요~~*

★이 덧글은 영국에서 시작되지는 않았으나 보는 즉시 7번 복사해서 붙여넣지 않아도 행운이 가득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일들이 잔뜩 생깁니다. 행운의 덧글 뾰로롱٩( 'ω' )و~★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모두들!

-くコ:彡 올림.
222 2016-10-07 17:46:14 4
A양의 마지막 말 [새창]
2016/10/05 22:53:46
아이고 D경위⇨D경사..
221 2016-10-07 17:39:40 24
A양의 마지막 말 [새창]
2016/10/05 22:53:46
하핳. 사실 엄마라는 말 자체에 그렇게 의미는 없습니다. 그저 아이가 아무리 똑똑해도 야무져도 결국은 한창 엄마를 찾을 때의 나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거든요. 넘어져서 다칠때도 아이들은 울면서 엄마를 부르잖아요?

그렇지만 주인공은 결코 20년동안 아이가 내뱉은 그 마지막 의미 없는 말 한마디를 잊지 못합니다.

스스로는 무뎌졌다고 생각하지만 한창 엄마를 찾는 나이의 아이와 그로 인해 죽은 D경위를 구하지 못했다는 자괴감과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요.
220 2016-10-07 14:24:14 1
[새창]
우왕ㅎㅎㅎ 이쁘게 잘 찢어졌네용 작성쟈님한테 잘 어울려요! 청바지가 잘 어울리시나보당..
219 2016-10-07 01:30:43 1
수리문제로 다투다 고객에게 불지른 카센터 사장 [새창]
2016/10/07 00:02:16
저건 그냥 미1친놈 아닌가;; 자기 화났다고 사람에게 불지르고 도망가지도 못하게 잠글정도면;;; 젊은 분만 안타깝게 됐네요.....
218 2016-10-07 00:28:36 0
※※※ 랜덤 귀신 뽑기 ※※※ [새창]
2016/10/06 22:41:26
듀근듀근
217 2016-10-06 18:05:43 1
[약협]너무나도 비참한 죽음 [새창]
2016/10/06 16:05:27
뻣뻣하게 굳은 것 좀 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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