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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그림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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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2016-10-21 02:17:33 38
19글)크흠 궁디성애가 된 썰이라.... [새창]
2016/10/21 01:06:33
궁뎅이는 슴가의 하위호환 아닌가요? (진지)
275 2016-10-21 02:14:40 90
19글)크흠 궁디성애가 된 썰이라.... [새창]
2016/10/21 01:06:33
저는 슴가가 좋습니다. 큰 슴가가 좋습니다. 그것도 참젖이 좋습니다. 손에서 뭉개지는 큰 슴가를 볼 때 저도 모르게 설레이곤 합니다.

아, 물론 전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슴가가 좋네요. 남친몬은 왜 슴가가 없찌...ㅠㅠ
274 2016-10-20 21:02:39 6
부모님 커밍아웃 후기.. [새창]
2016/10/20 18:15:51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거네요, 그렇지 않나요?
273 2016-10-20 20:59: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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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그 아이디로 작성된 덧글이 딱 하나의 게시물에만 작성되어 있던데(동일 아이피로 접속해서 이웃집 형광등 갈아주는 게시물), 그 게시물을 쓴 사람과 가입일과 방문수가 일치해요. 아마 관심 끌기 주작용 아이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272 2016-10-20 19:00:51 20
모진학대에도 꿋꿋이 견뎌낸 순딩미묘 올블랙 까미의 가족을 찾아요 [새창]
2016/10/19 16:06:17
그래도 상인분들 마음이 아예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네요...
271 2016-10-20 18:50:37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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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지갑 찾으려고 그러는 거에요. 지 편할 때 쓰려고 있는게 없어지니까. 저런 사람은 바뀌질 않습니다. 저는 그냥 한 순간 돌아버려서 응~다음 그지새1끼~너한테 밥 사주느니 적선을 하겠다, 자존심도 없는 그지년이 ㅋㅋㅋ 하고 주변 사람한테 말해두고 연 끊었습니다. 알고보니 저한테만 그러던 거더라고요.
268 2016-10-19 23:17: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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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더억~?
267 2016-10-19 23:09:41 72
민음사 정신 놓은거 아니에요..? [새창]
2016/10/19 12:05:31
핫한 주제라 물 들어올 때 노 젓기라도 하려는 모양이죠. 썩은 내 나서 아무도 가지 않는 강에 노를 젓다니 차~암 용감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266 2016-10-19 22:54: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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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파덕
265 2016-10-19 22:51:06 0
길거리에서 모르는 이성하고 아이컨택하게되면 눈길피하나요? [새창]
2016/10/19 22:10:15
저는 눈싸움을 시작합니다. 항상 제가 이김!ㅋㅠ
264 2016-10-19 22:44:05 0
ㅇㅅㅇ다들 뭐하세요 [새창]
2016/10/19 22:42:57
떡뽀끼 먹어요!!!! 마싯는 떡뽀끼....
263 2016-10-19 22:43: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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눙물 ㅠ
262 2016-10-19 22:40:53 2
초성 상태메세지요 예전에 아무도 못맞춘 적이 있었어요! [새창]
2016/10/19 22:38: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넼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알려주면 또 알려준대로 혼나고 그랬어여 ㅋㅋㅋㅋ왜 다들 못 맞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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