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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2016-10-21 16:54:12 1
러브크래프트와 크툴루 신화 일러스트 모음 [새창]
2016/10/20 23:17:29
크툴루나 러브크래프트의 세계관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특유의 기괴함이나,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공포와 절망감이나....

흔히 동양의 공포는 인간이 아닌 무언가이고 서양의공포는 일상적인 것 사이의 기괴한 뒤틀림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인지 국내 무서운 이야기는 이런 분위기가 나는게 적은 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의 이야기들도 좀 더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290 2016-10-21 16:32:19 33
[새창]
진짜 말투 천박하네요. 그런 놈들은 지나가는 여자 보면서도 한 마디씩 합니다. 쟤는 툽툽하네, 엉덩이가 쳐졌네, 어쩌네.... 그렇게 하던 말 어쩌다 조절 못하고 님한테 자연스럽게 한거죠.

뭐 인터넷 글로만 상대를 얼마나 파악할 수 있겠냐만은, 원래 상대의 외면에 대해서 평가하는 말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평소에 그러고 다니는거 아니면.

나중에, 더 친밀해지면 더 심한 말도 할겁니다 ㅋ 심해지면 심해지지 더 고운 말 절대 못합니다.

그거 알아요? 그 사람에게 그건 심한 말도 아니에요ㅋ
289 2016-10-21 16:08:27 107
단순 성교육 강사로 알려진 구성애 선생님.jpg [새창]
2016/10/21 15:50:32
여러모로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존경받아야 할분.
288 2016-10-21 14:47:31 10
냥줍하지 마세요 책임지고 키울것도 아니면서 [새창]
2016/10/21 09:33:02
맞아요, 키우라고. 이건 농담식으로 꺼낼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신의 환경, 고양이의 적응 정도를 보고 고심해보아야 할 문제이죠.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고양이가 어떤 마음인지도 모르면서 키우라냥~ 이렇게 댓글 쓰는 거 솔직히 별로에요.
287 2016-10-21 14:44:47 12
냥줍하지 마세요 책임지고 키울것도 아니면서 [새창]
2016/10/21 09:33:02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셔서 당황;;
실은 반대 좀 먹을 각오했어요. 어찌보면 불편러니까요. 그렇지만 생명에 관해서는 불편해야 맞지 않나라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 고양이 싫어하지 않고요, 좋아하는 편 입니다. 그렇지만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닌 이상 사람이 멋대로 고양이 의사를 정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286 2016-10-21 14:34:25 2
냥줍하지 마세요 책임지고 키울것도 아니면서 [새창]
2016/10/21 09:33:02
흐미 귀여운 것덜.... 잘 살고 있었음 하네요 ㅎㅎ
285 2016-10-21 14:19:01 3
냥줍하지 마세요 책임지고 키울것도 아니면서 [새창]
2016/10/21 09:33:02
아이고 안타깝네요......ㅠㅠㅠ
284 2016-10-21 14:15:21 5
냥줍하지 마세요 책임지고 키울것도 아니면서 [새창]
2016/10/21 09:33:02
넹, 솔직히 이 말을 갖다붙여야 좀 줄어들 것 같긴 해요. 냥줍은 무슨 냥줍이에요. 납치해놓고선. 고양이가 무슨 아이템인가ㅎ
283 2016-10-21 14:13:23 48
냥줍하지 마세요 책임지고 키울것도 아니면서 [새창]
2016/10/21 09:33:02
솔직히 이게 맞다고도 생각합니다. 고양이는 애초부터 야생동물이거든요. 그런데 사람이 밥 주기 시작하면 경계 안합니다. 그래서 밥이 끊기면 다른 사람들에게 들어붙어 울기도 하고요;

현재 도시에서 고양이는 천적도 없습니다. 인간 제외하면요. 가장 먹이사슬의 위에 있는 셈이죠, 뭐. 그래서 먹이 주기적으로 챙겨주시는 분들 뭣하는 짓인지 합니다만 뭐, 어째요. 어차피 말해도 안들어으세요.
282 2016-10-21 09:58:31 40
냥줍하지 마세요 책임지고 키울것도 아니면서 [새창]
2016/10/21 09:33:02
어미와 생이별하기도 하겠지요. 길거리에 사는 것보다 집에서 더 오래 산다고, 영역싸움한다고, 혹한기에 죽어나간다고, 데려와서 분양보내지도 마세요;; 직접 키울 거 아니면;
막말로 어미랑 길에서 짧게 사는 게 행복할지 집에서 오래사는게 행복할지 어떻게 알아요;
281 2016-10-21 09:34:22 18
냥줍하지 마세요 책임지고 키울것도 아니면서 [새창]
2016/10/21 09:33:02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80110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152161
280 2016-10-21 08:54:55 0
[약좀비, 약스압]훌륭한 정의구현 [새창]
2016/10/21 08:13:42
-이색 성매매, 홍등가에도 좀비 들어서
-좀비, 체액으로만 감염. 안심하세요!
-좀비 매매 조직 입건, 두목은 잡지 못해...


*흠흠, 졸면서 쓰느라 올려놓고 보니 마음에 안드네요.....ㅠㅠ 이해 안되는 부분도 있을 것 같구.... 죄송합니당 ㅠㅠㅠ
279 2016-10-21 08:50:22 1
[약좀비, 약스압]훌륭한 정의구현 [새창]
2016/10/21 08:13:42
-S 제약 회사, 로비 의혹.
-좀비 보호법은 빚 좋은 개살구, 좀비 부양 가구 빚 증가....
-S제약, 좀비 고용 장려
-S제약 , 차세대 신기업 선정
-한국, 인적자원 수출. 외국제약 회사 한국 좀비 열풍 불어....
-애완용 좀비, 인권문제 안되나...
-좀비 매매 성행, 일반인까지 좀비로 만들어 매매...
278 2016-10-21 04:59:38 0
[새창]
사람 손 타면 어미 고양이가 안데려가는 경우도 있어요;;
277 2016-10-21 04:50:57 0
[새창]
고양이 상태 괜찮은 것 같은데; 버림받은 아기고양이는 저렇게 상태가 좋지 않아요;; 두 시간 지켜보셨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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