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
2016-10-22 04:18:50
0
사과가 부족하다고 여기신다면 더 올리겠습니다. 그것이 사과하는 사람이 태도이니까요. 무엇이 부족한지 알려주신다면 시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18
2016-10-22 04:15:41
2
흠냐; 해당 글이 삭제되어 사과문 역시 지워지고 말았네요. 여기에다가라도 올립니다. 제 미성숙한 대처로 불쾌하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317
2016-10-22 03:44:34
13
와! 지동설이란 거 어이 없지 않나요! 아니 무슨 지구가 돌아ㅋㅋㅋㅋㅋ 머리가 돈 거겠지! 저는 그럼 물에게 답을 물어보러갑니다(찡긋)
314
2016-10-22 03:19:10
1
더불어, 저는 작성자님의 행동에 대해서 비판하면 했지 비난을 하려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저 자신이 남을 비난할 수 있을 정도로 고귀한 기품을 가지지도 않았거든요.
작성자님 원수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왜 그러겠습니까. 저는 작성자님이 길가다가 스쳐지나갈지 안 지나갈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정말로, 고양이는 귀여워요. 귀여운 고양이랑 행복하세요. 너무 신경쓰시지는 말구요 :)
작성자님 원수도 아니고 뭣도 아닌데 왜 그러겠습니까. 저는 작성자님이 길가다가 스쳐지나갈지 안 지나갈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정말로, 고양이는 귀여워요. 귀여운 고양이랑 행복하세요. 너무 신경쓰시지는 말구요 :)
312
2016-10-22 02:48:43
5
작성자님, 저격글을 쓴 사람입니다. 이게 작성자님이제 글에 다셨던 덧글이었구요. 솔직히 처음에 제가 오해한 시점에서(작성자님이 책임질 생각을 안한다고) 사과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셔서 사과가 늦어진 것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역시나군요.
오해할만한 상황에서 오해를 풀어주시는 대신 고양이 혼자좋아하는 척한다는 말에 사과가 아닌 비꼼으로 대응한 것 역시 사과드립니다.
한 사람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 비판 받으신 것에 대해서 얹짢으심은 압니다. 그렇지만 그 사람의 행동이 아닌 인격적인 요소를 공격하는 것은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책임지시겠다는데 더 덧붙일 말이 있을까요. 다른 분들 역시 화가라 앉히시고, 좋은 밤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 덧글 다신 모든분들은 고양이에게 애정이 있으시니만큼 그런 것이겠지요. 서로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으니 응어리는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보글이 아닌 저격글로 일을 크게 만들어서죄송합니다. 먼저 오해한 것에 대해 사과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311
2016-10-22 02:13:56
42
자전거는 소모품이다.
스모부는 왴ㅋㅋㅋㅋㅋㅋㅋ이러케 비장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모부는 왴ㅋㅋㅋㅋㅋㅋㅋ이러케 비장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