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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0 2014-01-08 08:57:42 0/6
그랜져 xg사이드밀러를 구하려니 없네요 [새창]
2014/01/08 05:12:43
와, 그렌저 xg 부품을 아직 부품점에서 팔아요?
언제 단종됐더라. 한 10년 안 됐나?
3759 2014-01-08 08:46:41 0
자동차게시판을 통해 쉐보레 브랜드에 반감이 생기는 현상 고찰 [새창]
2014/01/07 22:48:44
클래식기타//
"카탈로그만 보고 색깔 정해서 구매 결정"
-> 카탈로그를 봤다는 건 차종과 디자인을 봤다는 거겠죠. 그후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정해서 구매한 것일 테구요.
근데, 저 말을 어떻게 "색깔만 본다는 "개소리"로 치부하는 거죠??
"카탈로그만 보고" 이 말은 '시승해 보거나, 동호회 등에서 얻는 장,단점 정보 등등은 누락한 채' 라는 말이 숨어 있을 테니
카탈로그만에서 '만'은 '최소로 제한된 조건'을 뜻하는 보조사겠죠.

바꿔 말하면,
(시승을 해 보거나, 동호회, 카페 등에서 얻는 장,단점의 정보, 나의 사용 목적에 적합한지 등은 누락한 채)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차종을 카탈로그만 보고 선택해서 구매 결정까지 이루어 진다로 바꿔 쓸 수도 있겠네요.

뭐 다 그런 건 아닐 테니 일반화한 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3758 2014-01-08 08:13:47 0
주택 화장실이 엄청나게 추워요. [새창]
2014/01/07 08:53:50
울트라콧방귀//
아, 공기가 따뜻해 지는 건 아니군요.
어디에서 보기에 실내 온도가 올라간다고 했던 거 같은데, 체감 온도를 말하는 거였나 보네요.
고맙습니다.

고추참치//
타일 벽은 맞는데, 주택이다 보니 화장실이 좀 넓어요. 그걸 다 뽁뽁이로 붙이려니
미관도 미관이고, 작업이 깜깜해 보이네요. ㅎㅎㅎ 그래도 고민해 볼게요. 고맙습니다.

빠나나나//
아, 바람 나오는 걸 말씀하셨네요. 찾아 볼 게요.
저도 공기가 데워지는 걸 원했거든요.
고맙습니다.
3757 2014-01-08 08:05:28 10
일베유저 윤서인의 생각 [새창]
2014/01/08 01:38:23
감사해야 할 것이 엄청나게 많다 하더라도
분노해야 할 단 하나의 것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넘쳐나는 감사함은 찾아 보기 힘들 거다.

알면서 모른 척 하는 당신 같은 놈들에게
부디 당신의 자식이 당신 눈 앞에서 꼭 그 꼴 나길.
3756 2014-01-07 17:55:14 0
주택 화장실이 엄청나게 추워요. [새창]
2014/01/07 08:53:50
빠나나나//
온풍기라고 하면 선풍기처럼 생긴 온열기 말씀하시는 거죠?
주택 화장실에 어울릴까요?
일단 고려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3755 2014-01-07 17:05:45 0
대포차량 친구 [새창]
2014/01/07 16:14:59
와. 논리를 전혀 이해할 수 없네요.
3754 2014-01-07 17:04:19 1
쉐보레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에 대하여... [새창]
2014/01/07 14:58:14
아쉬운 점이요,
현기차를 까는 사람들이 다 쉐보레를 좋아하거나 찬양하는 사람들은 아닐 겁니다.
뭐 물론 좋아하고 신처럼 떠받드는 사람도 있겠지요. 하나하나 다 찾을 수 없으니 말입니다.
현기차의 행태에 못 마땅한 사람들이 쉐보레나 르노, 쌍용차를 타겠지요.
그 중 쉐보레가 좀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일 테구요.

현기 까가 전부 쉐보레 빠는 아니겠지요.
지금 여기 게시판에서 쉐보레는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정도일 겁니다.

현기를 까기 위해 들고 나온 패. 그 정도.
3753 2014-01-07 11:32:48 6
[새창]
"괜히 양보해주면 내가 운전 못해서 그런 것처럼 보이고, 나 무시하고, 비웃겠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 아닌지.

전 창문 내려서 손을 들어도 그냥 지나가시는 분들 대부분 여성 운전자 분들이었어요.
물론 양보에 남성, 여성이 어디있겠습니까마는, 양보해 줘도 여성 운전자 분들은 고맙단 표시 안 하시는 분도 많긴 합니다.
조심스럽지만,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내가 여자 운전자라 우습나? 턱도 없는 소리!!" 이런 생각하시는 듯 턱을 들어 올리는 표정을 자주 봐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 동안 여자라고 핍박 받았던 도로에서의 울분이 표현되는 건 아닐까요.

괜찮아요. 그래도 전 여러분들께 계속 양보해 드립니다.
3752 2014-01-07 09:21:38 1
오유 한지도 어언~~9년차네요.. [새창]
2014/01/06 22:06:55
아, 그래서 제 조수석 보고 사람들이 허세 부리지 말라고 했구나.
3751 2014-01-06 13:33:10 0
[새창]
좋은 소식이네요.
3750 2014-01-06 13:08:32 0
질문] 주방 덕트? 후드? 고장났어요 ㅠ [새창]
2014/01/06 12:55:36
보통 주인이 해줍니다.
본인 돈으로 고치고 나중에 청구하든 아니든
우선 주인한테 말씀 드리세요.
일언반구 없이 후드 고쳤으니 돈 달라고 말하면 줄 주인 없을 것 같아요.
3749 2014-01-06 11:39:07 0
베란다 샤시 상부 유격 문제ㅡ [새창]
2014/01/04 22:37:10
샤시 밑에 보면 롤러가 달려 있어요.
그 롤러 높이 조정이 가능합니다.
옆에서 보면 롤러 보이는데, 드라이버로 조정합니다. 앞,뒤.
그래도 안 되면
문짝을 떼고 밑 롤러와 닿는 레일에 스테인레스로 덧대기도 합니다. 그럼 높이가 올라가요.
샤시 무게가 무거우니 절대로 혼자서 하지 마세요.
기술자도 무거워 합니다.
3748 2014-01-06 11:18:55 102
KBS 성우 권창욱 더빙 폐지론자에게 일침 [새창]
2014/01/06 03:22:08
더빙이 좋은 이유는 한 장면도 놓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막을 통해 대사를 접하면, 우린 자막 읽는 동안 인물이나 배경 등 카메라 시점의 장면을 놓치게 됩니다.
찰나의 순간에 주인공이 날리는 윙크는 하나의 복선이 될 수도 있는데,
자막 읽는 동안 그 찰나를 놓치게 되죠.

한국 영화가 좋은 이유는
물론 잘 짜여진 각본과 세련된 영상미도 있겠지만,
눈을 떼지 않고서도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는 측면도 분명히 존재할 겁니다.

예전 영화관에서 방영한 외화는 세로 자막이었죠.
자막만 보다가 영화 끝나는 경우도 허다했어요.
지금이야 가로 자막이라 그나마 덜 하지만,

목소리 듣고 싶은 사람이 있는 반면,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사람들도 있어요.

내가 원하니 넌 하지 말라는 건 안타까운 발언이네요.

ps. 과연 더빙이 없었다면, 맥가이버가 어린이들에게 흥행했을까....
3747 2014-01-03 08:48:37 0
과실비율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4/01/02 20:30:29
이거 나중에 후기 좀 올려 주세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보험사 놈들.
3746 2014-01-03 08:46:34 9
[펌, 혐오] 무단횡단 사고에 관해... [새창]
2014/01/02 23:07:17
좋은 글이네요. 고맙습니다.

근데, 위에 그림에서 말입니다.
1번 차량은 2번 차량의 우측 상황이 보이지 않아서 2번 차량보다 늦게 출발해야 한다는 건 이론상 납득이 가는데요,
만약 1번 차량 좌측에서 사람이 오고 있을 때, 2번 차량은 1번 차량의 좌측 사람이 보이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겠지요.
더구나 2번 차량은 운전석 A 필러에 시야를 많이 잡아 먹히는 건 기명한 사실이니까요.
2번 차량도 1번 차량 보다 늦게 출발해야 좌측에서 오는 무단횡단 사고를 줄일 수 있을 텐데,
그럼 좌,우측 양쪽 무단횡단자를 피하려면 1번 차량, 2번 차량 다 서로 보다 늦게 출발해야 하는 이론이 나오는데,
이론만 따지면 모순이 있는 것 같아요.

저렇게 첫줄로 정지선에 제대로 정차한 차는 웬만한 횡단보도 상황이 다 보일 겁니다.
그래서 정지선이 횡단보도와 딱 맞물려 있는 게 아니라 2미터 떨어져서 그려 둔 이유가 그것이죠.

문제는 본문에서 설명한 정차해 있는 차 옆 차로로 질주하는 차가 문제겠지요.
뒤에서 달려 오는 차는 앞에 정차해 있는 차 보다 시야가 좁아서 횡단자를 못 보고, 보더라도 늦게 봐서 나는 사고가 다반사죠.
정차해 있는 차 사이를 가로 질러 무단횡단하는 사람들 역시 그렇고요.

그리고,
신호 바뀌었다고 출발하기 보단 횡단등 빨간불이라도 보행자가 있으면 잠깐 기다려 주는 게 맞는 거겠죠.
보면, 중앙선을 넘어오는 중에 보행 신호가 끝나면, 신호 대기 중이었던 차는 기보행자를 무시하고 막 출발해요.
1차로는 보행자가 앞에 있으니 출발 못 하겠죠. 근데, 2차로, 끝차로 차량은 그냥 막 갑니다.
보행 신호 끝났다고 사람이 다 지나갔건 말건 출발하는 차 많아요.
그럼 보행자는 1차로와 끝차로의 주행 차들 사이에 눈치 보면서 서 있죠.
영문 모르는 뒷 차량들은 신호 바뀌었는데 자기 줄만 출발 안 하니 빵빵댑니다. 안타까운 상황이죠.

보행자와 운전자가 모두 서로를 배려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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