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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2013-12-26 11:55: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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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announce&no=783&s_no=783&page=1

우선 이 글은 운영자의 사랑방 사태에 대한 공지예요.
앞으로 오유는 친목 금지를 운영 원칙에 둔다고 해요. 예전부터 그랬지만. 공식적으로 나왔네요.

앞선 글에선 저도 답변 달았어요.
뭐 물론 농담처럼 북한에 잡히라며 커플 증오 답변을 했지만,

드라이브 코스 묻고, 그것에 대한 대답을 해주는 건 아무 상관없죠.
게시판의 목적 자체가 정보 공유잖아요.

하지만, 그 이후 이렇게 아이디를 거론하면서
고맙다, 아 그게 당신이었나, 하하호호 거리는 건 친목이 맞죠.

두 분의 글 게시글 하나, 댓글 몇 개가 당장은 별 것 아닌 게 맞긴 해요.
북한도 아니고 감사 인사도 못하는 게 더 문제가 아니냐고 하실 수도 있어요.
단발성이야 당장 뭐 큰 문제가 되겠습니까마는,
그렇게 한 번, 두 번 아이디가 거론되고, 모이게 되고, 글 보면 반갑고, 그렇게 커져서 게시판 지분(?) 차지하는 게 친목이죠.

적어도 저번 글의 반대는 '여자친구와 드라이브' 였다면,
지금의 반대는 아이디 거론하면서 호호호 거리는 친목이 맞을 겁니다.
제 댓글에 추천이 달린 것 보면 말이죠.
3729 2013-12-26 11:32:29 6
[새창]
이 글 반대는 아무래도 '친목'으로 보이는 거 아닐까요?
지금 사랑방 사건 때문에 '친목'에 날카로운 실정인데,
제목에 아이디 거론하면서 두 분 이야기하는 게 그렇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3728 2013-12-26 11:01:15 12
모텔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새창]
2013/12/25 21:24:31
안답답이//
아니... 그러니까.....
지금은 집에서 컵라면, 주전부리 먹는다는 소리예요.
3727 2013-12-26 10:59:03 1
[새창]
필존투어//

왜 그래요...ㅜㅜ
동백림이 먼저 터졌어요. 1967년이요.
동백림의 '림'자는 학림사건의 '림'자를 따온 말이 아니에요.
동베를린을 한자로 표기한 거에요.
프랑스를 한자로 불란서로 표기하는 것처럼요. ㅜㅜ
제발 ㅜㅜ
어디서 들은 정보, 잘 모르는 정보는 한번 더 찾아 보시길 바라요.
3726 2013-12-26 10:51:23 3/21
모텔에서 일하는 직원입니다. [새창]
2013/12/25 21:24:31
집이 생기니 모텔 근처도 안 가게 되네요.
예전엔 모텔 찾는다고 그녀가 모텔 카페까지 가입해서 예약하고, 컵라면, 주전부리 얻어서 들어가곤 했는데.
3725 2013-12-25 17:55:29 7
인포메일부터 오유를 했던 사람으로서 이번 오사방은 씁쓸하네요. [새창]
2013/12/25 16:57:14
저도 메일링 서비스 때부터 오유를 했었죠.
만화작가방이란 게 생기면서 1등으로 작가 신청하고, 1등으로 만화를 올리기도 했어요.
오유 부심 장난 아니죠?
로그인 귀찮아서 안 하다가 아이디 뺏길까 봐 부랴부랴 만들어서 아직 한 번도 안 바꾸고 계속 쓰고 있어요.
장난 아니죠?
그래서 오유 부심 부려요.
우리 오유 아프게 하지 마세요.
기득권 욕하면서 왜 똑같은 짓을 하나요?
겨우 이것도 권력이라고 배임하나요?

오유 아프게 하지 마세요.
3724 2013-12-25 15:54:43 130
[새창]
Solidarite//
ㅜㅜ
박정희 유신 독재 시절 얘기가 아니라
81년 신군부, 전두환 집권 시절 얘기예요.
부산의 학림사건이라고 해서 '부림 사건'이라고 해요.
3723 2013-12-25 15:51:47 0
'변호인' 손익분기점 돌파, 개봉 8일차 독보적 흥행 [새창]
2013/12/25 15:49:31
25일 오후 3시 기준 300만 돌파.
3722 2013-12-25 14:16:31 0
이런 상부 수납장 뭐라고 치면 나오나요? [새창]
2013/12/25 11:44:54
계속 보니까 상부에만 장이 달려 있는 게 아니라
하부에 녹색의 장이 또 있는 것 같네요. 방을 삥 둘러서.
침대는 머리 받침대 없애고 그냥 사각의 프레임 위에 매트리스 올린 듯.
3721 2013-12-25 11:55:49 0
이런 상부 수납장 뭐라고 치면 나오나요? [새창]
2013/12/25 11:44:54
저건 그냥 침실에 맞게 장을 짠 것 같은데요.
싱크대 상부에 고정 시키듯 그렇게.
"침대 상부 장" 정도 검색하면 되지 않을까요?
3720 2013-12-25 11:37:37 0
[새창]
'엑박'이라고 하데요.
3719 2013-12-25 10:15:33 2
1988년 통일민주당 노무현후보 명함.jpg [새창]
2013/12/25 07:14:18
아, 저 두 자릿수 전화번호 국번 오랜만에 보네. ㅎㅎ
3718 2013-12-25 09:46:42 0
[새창]
피해자가 일베하고 안 하고의 문제와는 상관없이, 전혀 신경쓰지 마세요.
피해 보상에 관한 모든 것은 보험사에서 합니다.
물론 피해 책임을 느껴 도의적으로 찾아가고, 안부도 물을 순 있겠지만,
굳이 사석에서 만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더구나 이미 다 끝나고, 또 본인이 싫어하시니 더욱.
피해자가 그걸 빌미로 다른 걸 요구하고, 계속 불안을 준다면
단호하게 말씀하셔도 됩니다.
카톡은 지우지 말고, 전화 통화는 녹음을 해두셔도 되요.

계속 찝찝하면 운전면허증 분실 신고하시고, 새로 교부 받으세요.
면허 번호와 주민번호는 그대로겠지만,
밑에 발급일자가 달라요.
기존 발급일자의 면허증은 분실신고가 되기 때문에 그 사본으로 제출할 수 있는 건 없을 거예요.
주민번호 노출은 어쩔 수 없겠지만.

그리고 혹시 피해자가 당신의 면허증 사본을 인터넷에 올려 그걸 목격한다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카톡이나 녹음도 같이 첨부해서.
피해자 전화번호는 이미 알고 계시니 신고하시면 바로 처벌 가능할 듯.

혹시 다음에 이런 비슷한 일이 발생한다면,
그 자리에서 경찰을 부르거나, 보험사를 바로 부르세요.
3717 2013-12-25 09:22:20 0
무단횡단 사망사고 [새창]
2013/12/24 20:04:58
아마도 맞은편에서 오는 차가 있나 없나 보려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린 것 같네요.
횡단보도에서도 우측 통행을 하자고 한 건 차가 왼쪽에서 먼저 오기 때문이죠.
왼쪽에서 오는 차는 왜 신경 안 쓸까요?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휴.
3716 2013-12-24 17:03:56 9
[새창]
짠 한 시네요.
그래도 죄송합니다. 집중을 떨어트릴까 봐.

공한 -> 공안
햇불 -> 횃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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