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3-12-08
방문횟수 : 234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895 2014-02-17 10:17:13 0
포드 동호회 치코맘 사건 후기. [새창]
2014/02/17 10:13:43
와. 진짜. 저 연구원은 내뱉은 말이 있으니 더럽게 족같아도 해준다고 하네.
굳이 왜 저런 대접을 받고 공임 없이 해줘야 하나.
아니 공임 준다해도 해주기 싫지.
상대가 약속 이행을 못할 정도로 안하무인이구만. 굳이 왜.
아휴. 속터지네.
3894 2014-02-14 16:19:35 6
진짜 나이거보고 눈물 쏟아졌음. [새창]
2014/02/14 13:54:47
소치 동계 올림픽 이후 개최하는 올림픽은 장애인 올림픽이지만, 정식 명칭은 패럴림픽(Paralympic)입니다.
신체나 감각적으로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의 올림픽입니다.
청각 장애인 올림픽은 데플림픽(Deaflympics),
지적 발달 장애인 올림픽은 스페셜올림픽(Special Olympic)입니다.
3893 2014-02-14 09:35:28 14
강화마루 원래 이렇게 난방이 안되나요? [새창]
2014/02/12 14:01:00
혹시나 모를 콜로세움을 걱정해야 하다니. ㅎㅎㅎ
"데파진다"라는 사투리가 나와서 "뜨사진다"라는 같은 뜻의 사투리로 말장난하고 있는 거예요.
"전설이라뇨? 레전드죠.", "레전드 맞죠. 전설은 무슨.", "어디서 전설이래요? 레전드죠." 뭐 이런 거?? ㅎㅎ
결국 데파지든, 뜨사지든, 데우든, 뜨겁게 하든, 뎁히든, 뜨뜻하게 하든...뭐 같은 뜻으로 통용되는 말인 거죠.
3892 2014-02-14 09:20:16 1
마티즈 사고 에어백 미전개 [새창]
2014/02/13 22:04:43
에어백 센서는 범퍼레일 좌우 가운데 쪽에 달려 있지 않나요?
저 마티즈는 모르겠지만, 스파크는 좌우 끝이 아니라 가운데에서 조금 좌우로 달려있던데요.
3891 2014-02-14 08:34:51 0
마티즈 사고 에어백 미전개 [새창]
2014/02/13 22:04:43
이젠 진짜 안에 에어백이 있긴 한 건지 의문스럽다.
3890 2014-02-14 08:28:00 1
러시아 계주 문제점 [새창]
2014/02/13 20:54:51
뜸뿌용//
살다 살다 37년간 쓰고 있는 사투리를 해명해야 할 때가 오긴 오는 군요.
끝이 '노'로 끝난다고 '노'체라니요? 그냥 경상도 사투리예요.
잘 안 쓰긴 뭐가 안 써요. 지금도 '나'나 '노' 빼면 친구들간에 대화가 안 되는데.
일베에서 '노'로 글자 끝을 만들어서 쓴다고 평생 써오던 사투리가 일베 언어로 둔갑하나요?

경상도 사투리의 '나' 나, '노'는 의문문에서 쓰이긴 합니다.
'나'로 끝나는 건 의문사가 없는 문장에서, "밥 뭇나?"
'노'로 끝나는 건 의문사가 있는 문장, "'뭐' 뭇노?"
근데요, 혼자 막연히 내뱉은 투정이나 감정에서도 '나','노'로 당연히 끝납니다.
"아 새끼 뭐하노. 와 안 오노. 추버 죽겠는데 자빠지 자고 있나" 이건 의문문 아니죠.
누구한테 묻는 게 아니라 그냥 혼자 생각을 드러내고 있는 겁니다.
마찬가지예요.
저 위에 적었던 "보는 내내 불안하노." 역시, 제 감정을 글로 표현한거지, 누구한테 묻는 게 아니죠.

다시 말하지만, "'노'체"라는 이상한 문체가 아니라 그냥 사투립니다.
쓸데없이 체력 소모했네요.
3889 2014-02-14 08:10:11 0
말리부 디젤, 유럽 모델과 같은 독일산 엔진 [새창]
2014/02/13 19:14:11
오펠 엔진에 일본 아이신 미션 박아 넣은 게 가솔린 모델 보다 300만 원 플러스 된다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근데, 최소 300이라고 언급했으니 더하겠죠. 아마도 가격에서 망할 수도.
3888 2014-02-13 20:58:35 2
러시아 계주 문제점 [새창]
2014/02/13 20:54:51
입으로 말하면서 글 쓰려니 사투리 나왔네요.

"보는내내 불안하다." 로 정정합니다.
3887 2014-02-13 16:21:24 2
여성은 차에대해 잘 모르나요? [새창]
2014/02/13 15:37:47
1 그 순간 진짜 여친이 조수석 문을 열었는데, 왠 여자가 커피를 들고 앉아 있는데.....
3886 2014-02-13 16:14:38 4
여성은 차에대해 잘 모르나요? [새창]
2014/02/13 15:37:47
그렇더라고요.
차종이나 번호판 같은 게 아니라 특정한 것을 지정해서 기억하더라고요.
가령, 룸미러에 걸려 있는 묵주를 기억한다든지, 방향제를 기억한다든지.

전 차량 앞에 노호혼 태양열 인형을 달아 놨었는데,
어느날 질려서 그걸 떼어 버렸죠.
그날 길에서 기다리고 있는 그녀 픽업하려고 했는데,
창문 열 때까지 차 못 찾고 두리번 두리번.
차에 타서는 그걸 왜 뗐냐고!!!
검은색 뚱뚱한 차(윈스톰)가 얼마나 많은데 날 더러 어떻게 찾으라고!!!!
-_-
3885 2014-02-13 10:36:42 0
[새창]
10년 탈 차이니 차량 감가는 신경 안 쓰셔도 될 듯합니다.
애들도 클 거니 뒷좌석도 조금 넉넉하면 좋겠네요.
최대 3,500까지 잡으신 거면 대형 고급 SUV 제외하고, 왠만한 국내 SUV는 가능할 듯 싶습니다.
신차 한 달 유지비라고 하시면 아무래도 연비 좋은 놈이 더 낫겠지만,
많아야 월 500km 달리시는 거면 연비로 혜택볼 수 있는 건 썩 많지는 않겠네요.

현기 : 스포티지, 투싼, 산타페, 소렌토
쉐비 : 캡티바
쌍용 : 코란도, 렉스턴
르노 : QM5
3884 2014-02-13 08:51:29 6
[새창]
충고 해준 시키들 줄 서!!!!!
입 꽉 깨물어!!!!!
3883 2014-02-13 08:25:16 1
밑에 차를 사고 싶은분 보세요 [새창]
2014/02/13 00:11:43
근데, 굳이 부랄 친구들과 술자리를 하기 위한 모임에까지 차를 가져 가진 않죠.
차를 몬다고 전부 대중교통을 아예 이용하지 않을 것은 아니라고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너무 비약이신 것 같아요. ㅎㅎ
근데, 어디신지 몰라도 주차가 30분에 4천 원 헐. 부산은 참 살만하구나. ㅎㅎ
3882 2014-02-12 14:38:36 49
강화마루 원래 이렇게 난방이 안되나요? [새창]
2014/02/12 14:01:00
일당천//
데파지는데 시간이 걸린다뇨???
뜨사지는데 시간이 걸리겠죠.
3881 2014-02-12 13:30:30 24
[펌] 세상은넓고 도라이는많다 (포드 동호회) [새창]
2014/02/12 13:19:14
와. 읽는 내내 울화가 치미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1 42 43 44 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