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인데 엄청 쪽팔리네요 [새창]

"크크크 기억하고 있었구나. 너 멀리서 보고 긴가민가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너더라.
난 네가 날 기억하고 있으려나 싶어서 한번 떠봤는데, 기억해 줘서 고맙네.
오늘 점심 같이 먹자."

3924 2014-03-03 14:14:22 1

[새창]

아. ㅎㅎㅎㅎ
댓글 보고 이해했네요.

오유에 자료 올리려고 링크했는데,
그 링크를 D:웃긴짤방￦빵터짐￦진짜빵.jpg
뭐 이런 비슷한. ㅎㅎㅎ

3923 2014-03-03 14:01:02 79

[새창]

여직원 분 말씀처럼
전 무슨 말인지 잘 이해 안 돼요.

3922 2014-03-03 13:51:27 0

말리부디젤 2000만원대로 출시! [새창]

혹시 디젤 LT 와 가솔린 LT가 사양이 같아요??

3921 2014-03-03 13:49:52 0

[새창]

근데, 궁금한 건요,
고속도로 전용차선 6명 이하 승합차인지 아닌지 블랙박스로는 확인 안 되지 않아요?
뭐 선팅이 안 된 차량이면 실내가 보여서 확인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선팅 조금만 돼 있는 차량은 블박으로 실내 식별하기 어려울 듯해서요.

그럴 경우 어떻게 신고 가능하고, 제재조치가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3920 2014-03-03 08:24:14 3

바이크의 고속도로 진입에 대해 [새창]

아침 출근길,
구포에서 다대포로 향하는 강변도로,
감전 IC 지나서 엄궁 쪽으로 가다 보면 강변을 따라 자전거 도로가 다대포 쪽까지 길게 펼쳐져 있어요.
아침마다 오토바이로 그 길을 출근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물론 자전거도 많이 다녀요. 자전거 사이를 헤집으면서 오토바이는 위험하게 다닙니다.
자전거 도로라 신호도 없고, 길도 잘 돼있으니 그리 가시는 거겠지요.
위험천만합니다. 운동하시는 보행자도 있거든요.

고속도로 진입, 자동차 전용 도로 진입까지는 모르겠지만,
의식 수준을 좀 높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일반화하는 건 아닙니다.
그런 일부 때문에 바이크 모시는 모두가 욕 먹는 건 사실이니까요.

3919 2014-02-27 13:19:26 40

이쯤 되면 삼성 불매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새창]

불매는 계속 진행중입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소비자주권캠페인'
이른바 '언소주'

삼성의 파렴치한 행태에 분개한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언론을 돈(광고)으로 쥐락펴락하려는 삼성의 더러운 작태에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참여하고 싶은 분들은 참여하세요.
불매, 어렵지 않습니다.
대안도 많습니다.

전 LG 티비, 대우 세탁기, 대우 냉장고, 쿠첸 밥솥, 대우 전자레인지, 아이폰...
대체 불가능해서 어쩔 수 없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것들도 있겠지만,
대체 가능한 것은 대체해도 괜찮습니다.
브랜드 마법에서 깨어나시면 세상이 넓어 보입니다.

3918 2014-02-26 17:59:52 5

손연재, 김연아 관련 뉴스 갯수 단순 비교 [새창]

그니까.
손연재와 김연아의 검색어가 같이 들어가 있는 기사가 64,200개 검색이 되고,
김연아를 뺀 손연재만 나오는 기사를 검색하면 약 80%가 줄어든 13,100개 정도가 된다.

뭐 이런 거죠?

3917 2014-02-26 17:54:31 2

한화 vs 롯데 통산 전적 [새창]

2009년 이전엔 롯데가 한화 보약이었을 듯. ㅎㅎㅎ
예전 2005년 쯤 다음 야구 게시판에서 한화 팬들이랑 싸우던 생각 나네.
꼴데 구호가 "최강 롯데"인 게 제일 웃긴다면서 그랬는데.

예전 로이스터 처음 올 때 각 감독들에게 올해의 우승팀 묻는 설문이 있었는데,
대부분 삼성찍음. 두산도 있고.
로이스터 혼자 "롯데"
한화팬 빵터져서 롯데팬 갈굼.
한화팬이랑 또 싸움. ㅋㅋㅋ

어느새 이젠 역전이네.

3916 2014-02-25 17:24:15 1

쉐보레차 사실때 다시한번 생각을 [새창]

체력들 진짜 좋으셔. ㅎㅎ

만약 내 신차가 저렇다는 걸 알았다면,
영맨은 뒤지는 거다.
영맨하고 탁송 기사하고 싸우든 쉐보레 본사하고 싸우든 그건 자기들 사정이고,
영맨은 일단 나한테 뒤지는 거다.
그리고 교환 받을 거다!!!

3915 2014-02-24 11:34:35 2

앞머리에 대한 남녀의 시각차. [새창]

앞머리를 자른다, 기른다... 뭐 이런 표현 대신
"앞머리를 낸다"라고 표현하면 남,녀 다 이해할 수 있을 듯.

이마를 가리는 머리가 앞머리.

3914 2014-02-20 16:39:37 0

[새창]

예전에 이런 적 있었어요.

여자친구를 태우고, 여친의 여자친구를 뒷좌석에 태워서 둘 다 집에 데려다 주는 길이었죠.

지금위치 - 여친집 - 여친의 여친집 - 우리집

여친집이 제일 먼저 나왔죠.
내려주려는데, 자기 친구집 먼저 가자고 하더라고요.
난 시간도 늦었고, 그럼 니가 더 늦게 들어가니까 너 먼저 내리라고 했죠.
여친을 내려주면서, 그녀의 친구한테 "뒷좌석이 편해요? 불편하시면 앞으로 오세요." 그랬거든요.
그걸 듣고 여친이 나중에 불같이 화를 내더라고요.
자기 친구를 앞좌석에 태우려고 했는데도, 그렇게 화를 내더라고요.
친구 앞좌석에 앉히고 싶어서 나 먼저 내리게 했냐며.

뭔 소린지 모르고 그냥 계속 미안하다고만 했죠.

3913 2014-02-20 14:04:50 0

저 정품 사서 쓴다니까요????? [새창]

엄마나삽질중//
물론이죠. 저도 올레TV 특가 500짜리나 무료로 나온 영화도 보는 걸요.
제가 말씀드린 건
<ㄴ ㅡ ㄱ D ea $o ㄴ ㅕ ㄴ > 뭐 이런 거죠.

3912 2014-02-20 12:50:59 185

저 정품 사서 쓴다니까요????? [새창]

콘셉트 같죠??
자긴 꼬박꼬박 300원 내고 영화 다운 받는다고
"굿 다운로더" 이지랄 하는 애들 수도 없음. ㅋㅋ
나 올레TV VOD로 4천 원짜리 영화 보면 날 더러 인터넷이 더 싸다며 300원 밖에 안 한다고 함.
그거 불법이니까 제휴 걸린 3,4천 원짜리 영화 다운 받아라고 하면,
300원 씩 꼬박꼬박 내어서 다운 받는다며 불법 아니라 함. ㅋㅋ

3911 2014-02-19 13:48:20 0

차량과 네비위 시속이 다르네요 [새창]

참고하세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battle&No=222693

계기판의 속도는 5% 오차범위를 가질 겁니다. 평균 5km 전후로 높게 설정돼 있습니다.
60km로 달린다손치면 63~65km 정도 나올 겁니다.
내비게이션도 이렇게 맞출 수 있습니다.
안전속도, 실제속도 선택 가능한 기종이라면
안전속도는 자동차 계기판 처럼 10km 정도 높게 나오게 설정하고,
실제속도는 진짜 차가 달리는 속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