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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구쟁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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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9 2014-03-27 20:07:01 0
윈스톰 2010년식 중고매입했어요~ [새창]
2014/03/27 15:01:53
전 2007년 최고급형 2륜 입니다.
대단히 만족하며 타고 있어요.
제 보험자차 가격은 900만 원대. ㅋㅋㅋ
16만 뛰었어요.

가격 괜찮은 것 같아요.
차 진짜 좋아요.
묵직하고 공간도 엄청 넓어요.
3938 2014-03-21 07:55:01 7/6
아이패드 들고 전철 타면 허세인가요? [새창]
2014/03/18 19:48:29
저 아직 3Gs쓰고 있는데,
쓰레기 버리라고 난리네요.
나 처음 이거 살 때 스마트폰이 뭔지도 몰랐던 것들이 말이죠.

아직 이렇게 잘 돌아가고 있는데.
3937 2014-03-18 20:23:33 0
3.13일 착샷 [새창]
2014/03/15 22:07:47
근데, 민방위는 뭐예요??
3936 2014-03-07 16:30:33 4
[새창]
그 어떤 이유든 추천 조작과 다중닉 사용자는 커뮤니티 물을 흐리게 하는 유저예요.
문제가 많이 되었었고, 앞으로도 문제가 될 겁니다.
제가 권한이 있어서 탈퇴를 강제하거나 강요할 순 없겠지만,
자랑 아닙니다. 이 문제.
3935 2014-03-07 13:30:19 2
방금 전화했습니다 [새창]
2014/03/07 09:13:11
1 goodopen//
1차로에서 140km로 달리고 있는 게 2차로의 차를 추월하기 위함이면 문제 안 됩니다.
추월 후 다시 2차로로 들어오면 됩니다.
하지만, 2차로와 상관없이 계속 140km로 1차로를 달리고 있으면 문제가 됩니다.
2차로가 들어갈 자리 없이 꽉 차있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근데, 현실적으로는 140km로 1차로 주행하다가 뒤에 더 빠른 차가 오면 2차로로 비켜주고,
다시 1차로로 들어가는 경우는 욕 먹는 경우가 아닙니다. 불법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도로도 좁은데, 차는 많아서 말이죠.
3934 2014-03-06 14:55:27 0
국내 구급차량에 적용했으면 싶은 운전법 [새창]
2014/03/06 03:57:19
와.
내가 지금 모던 워페어를 하고 있는 건가?
3933 2014-03-06 08:09:40 1
[강화된 교통법규?] 고속도로 추월차선은 추월 할때만 [새창]
2014/03/06 00:30:42
'일단'은 찬성합니다.
저렇게 해서 정착이 된다면 1차로로 정속 주행하는 차도 없어지겠네요.
현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근데, 문제는 위에 댓글들처럼 2차로 뿐이 고속도로도 많다는 거죠.
물론 2차로로 계속 주행하다가 1차로 잠깐 들어가서 추월하면 되는데,
현실적으로 큰 트럭이나 버스가 2차로에 많아 1차로를 들락날락하거나,
차가 많이 몰리는 고속도로는 2차로가 많이 막힐 텐데 하나의 차로를 못 쓴다는 건.....

어쨌든,
1차로는 추월선이므로 추월 후에는 항상 2차로로 복귀해야 하는 건 당연한 거겠죠.
그래야 1차로 정속주행하는 개념 없는 사람들 욕할 수 있을 테니까.
3932 2014-03-05 09:08:23 0
급발진 추정, 일가족 3명 사상 [새창]
2014/03/04 17:41:40
체어맨이면 고급차량인데,
급발진도 문제지만, 왜 운전자가 사망했을까.
회사 앞에 잠시 정차 중이라고 밸트 안 매고 있었나? 그래서 에어백 안 터졌나.
참 안타깝네.
3931 2014-03-05 09:07:09 0
급발진 추정, 일가족 3명 사상 [새창]
2014/03/04 17:41:40
의료서비스 같은 경우는 소비자(환자,환자 가족)가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의료 사고를 입증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법으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병원측 당신들이 의료 사고가 아님을 밝혀라...라고 명시하는 거죠.

마찬가지, 자동차 급발진도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하드웨어 적으로 우리가 알 수 있는 건 한계가 있잖아요.
3930 2014-03-04 12:53:33 3
식품 첨가물에 대한 오해 [새창]
2014/03/03 02:47:32
에반파닭//
제가 위에 적어 드렸죠.
무수히 많은 양을 넣을 수도 없는 게 MSG입니다.
사람이 알아차기 전 단계까지 들어가면 모른다고요?
소금과 같은 양을 넣었을 시 소금은 잘 표시가 안 나지만, MSG는 금방 표시 납니다.

확인해 보세요.
라면 끓일 정도의 물에 티스푼으로 1/3 스푼 넣으면 어떤 역겨운 맛이 나는지 보세요.
MSG가 우리 몸에 해로울 정도로 들어가면 입을 가져다 대지도 못해요.
그래서 입을 가져다 대었을 때 긴가민가 정도로 들어갔다는 건 몸에 해로울 정도로 들어갔다는 말이 아닌 거죠.
물론 몸에 해로울 정도로 들어가지 않아도 생각 보다 많이 들어갔다면 맛이 역겨워 토해 냅니다.
역거움을 알아차리기 전 단계라면 많이 넣지도 않은 거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많이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다른 예를 들어 볼까요?
떡볶이 3인분 할 때 설탕 대신 사카린을 쓴다고 칩시다.
프라이팬에 설탕 밥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넣으면 표시가 잘 안 나요.
근데, 사카린 반 숟가락 넣으면 너무 써서 입에 대지도 못해요.
단맛이 너무 강해서 쓴맛이 나거든요. 그래서 사카린은 티스푼으로 1/3스픈 넣어도 쓰다 할 정도예요.
몸에 해로울 정도로 많이 넣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넣지를 못합니다.
우리가 알아차리기 전이라면 그건 결코 많이 넣지 않았다는 말씀입니다.
결코 몸에 해로울 정도가 아니라도 쓴 맛이 강해서 더 넣을 수 없기 때문이죠.
3929 2014-03-04 08:54:34 1
마트에서 산 커피 마시고 응급실에서 위세척 ㄷㄷㄷ.jpg [새창]
2014/02/28 10:33:57
개봉할 때 드드득득 소리 잘 들어야겠네요.
3928 2014-03-04 08:33:44 28
식품 첨가물에 대한 오해 [새창]
2014/03/03 02:47:32
저기.......
MSG를 떡칠할 정도면 음식을 먹지도 못해요.
MSG는 많이 넣었을 시 역겨운 맛을 유발합니다.
설탕 많이 든 음식은 달아서 못 먹죠.
소금 많이 든 음식은 짜서 못 먹어요.
마찬가지, MSG 많이 든 음식은 속이 느글거리고 토할 것 같을 겁니다.

위에 댓글들에도 있지만,
적당히 넣으면 맛도 살리고, 냄새도 좋습니다.
많이 넣고 싶어도 넣지 못해요. 역겨워서.
그런 음식점이 있다면 그건 못 먹겠다며 음식값 지불하지 않으시면 돼요.
소금 너무 많이 들어가 짠 음식을 내왔다면 우린 당연히 그렇게 할 거잖아요.
나트륨 줄이자고 하지만,
삶은 달걀 먹을 때 소금 아주 살짝 찍으면 입에 침이 돌면서 잘 넘어가고, 간도 돼 맛있잖아요.

소금, 설탕, 조선간장, 후추 등등
이런 걸 써서 신선하지 않은 재료를 숨길 수도 있습니다.
문제는, 신선하지 않은 재료를 사람 먹는 음식에 쓰는 사람들이 문제인 거지
MSG를 썼다고 문제되는 건 아니죠.

방송이나 블로그 보면 MSG를 아주 쓰레기 취급해서 불편하기도 해요.
그러면서 맛소금은 엄청 넣더구만.
3927 2014-03-03 17:10:10 6
말리부디젤 2000만원대로 출시! [새창]
2014/03/03 13:20:09
뜨핫, 이게 뭐라고 또 여기서 콜로세움이....

말리부 판매량이 많으면 어떻고, 적으면 또 어떨까요.
그건 우리 소비자가 걱정할 문제가 아니라
양산차 회사가 걱정할 문제지요.
구미에 당기면 구매하는 거고, 당기지 않으면 무시하면 됩니다.
전 구미에 확 당기지만, 아직 윈스톰 더 탈 계획이라 패스하렵니다.
3926 2014-03-03 14:54:38 28
주차하는 방법.txt[BGM] [새창]
2014/03/03 13:55:14
1 초보 아니라도 그 정도 공간이면 힘듭니다.
앞,뒤로 다 차가 들어차 있는 상황에 가운데 쏙 들어가려 하는데,
여유 공간이라곤 거의 없이 차 한 대 딱 들어가는 주차 공간은
15년 운전한 저도 힘들어요.
잘 들어갔다 싶으면 벽 쪽으로 딱 붙지 않고 혼자 툭 튀어 나와 있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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