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53 2017-01-05 17:38:38 0

오늘도 열일하는 더민주 부대변인 !! 사이다 한 잔 마시고 가세요~ [새창]

2017/01/05 15:00:27

더민주엔 마스터들이 많네요ㅋㅋ 탄핵마스터에 키배마스터엨ㅋ

1452 2017-01-04 21:22:48 2

오픈 프레임 감성 컴퓨터 조립 [새창]

2017/01/04 05:51:31

그래서 파란 스위치를 누르면 이륙하는 거죠?

1451 2017-01-04 21:10:15 0

[새창]

서청원이 친박의 보스니까요. 나경원이 어차피 개보신당 가봤자 넘버 쓰리도 힘들고, 차라리 새누리에 남아 친박 숙청하는 데 앞장 서고 왕좌를 차지하는 게 정치적으로 훨씬 이익이 크겠죠.

1450 2017-01-02 13:21:52 0

사람들이 고양이에 열광하는 이유 [새창]

2017/01/02 00:11:43

야멘

1449 2016-12-28 21:13:40 9

오늘도 평화로운 일본 지하철 [새창]

2016/12/28 10:11:36

매너리즘에 빠진 무잼은 악플과 동급입니다

1448 2016-12-27 09:45:16 39

윕갤펌 우리는 왜 미소지니를 공부해야 하는가?(욕필터부탁) [새창]

2016/12/20 01:41:31

공부 좀 타령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일상 언어를 가지고 타인의 선량한 양심에 호소할 자신이 없다는 이야기인 거예요. 그저 추상과 관념적인 개념일 뿐이라는 것이구요. 그 바탕에 모든 인류를 깔고 가지 않는 형편없는 도그마에 어떤 양식있는 사람들이 반응해줄까요.

1447 2016-12-27 09:28:47 2

정의당은 아마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가장 골치아픈 상대가 될겁니다 [새창]

2016/12/27 01:47:14

메갈 사태 때 보였던 스탠스와 판단 능력이라면 딱히 걱정할 거 없습니다. 정의당은 통진당이 사라진 빈자리로 자연스럽게 포지셔닝될 테니까요.

촛불 정국 때 광장과 네트워크에서 모두들 목격하셨겠지만 이제 보수와 진보를 논하는 것도 구태가 됐습니다. 박근혜 탄핵이 헌재에서 인용되고 그 부역자들이 모두 처벌받게 된다면 더더욱 보수와 진보는 의미가 없어질 겁니다. 상식과 합리의 시대가 열리는 거죠. 더민주는 그 시대를 겨냥해 계속 쇄신해가면 됩니다.

1446 2016-12-26 17:30:27 11

연세대 식당의 밥도둑 [새창]

2016/12/26 15:34:36

밥도둑님 제발 이분 밥 좀 훔쳐가주세요

1445 2016-12-26 10:56:13 2

자로의 주장이 맞다면 서해는 수심낮아 잠수함운용이 힘들다는 전제는 깨짐 [새창]

2016/12/25 23:15:18

오늘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그 부분에 대한 질답이 나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79&aid=0002910640)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병풍도의 변침점에서 세월호가 커브를 트는 순간 충돌했을 경우 충분히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다고 주장입니다.

1444 2016-12-24 16:50:59 0

이제 87년의 저주 재현인가요? [새창]

2016/12/24 16:05:44

87년의 교훈 덕분에 분열과 갈등을 획책하는 이들에게 쉽게 넘어가지 않게 되었죠. 저주가 아니라 다행인 겁니다. 망해가던 나라를 다시 세울 기회를 얻어서요.

1443 2016-12-23 20:31:22 1

개인줄 알았는데... [새창]

2016/12/22 13:38:18

왠지 이 개 작곡을 잘할 거 같다

1442 2016-12-21 20:21:32 2

세대별 선거 관심도 [새창]

2016/12/21 18:46:21

미국도 젊은 세대들 정치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습니다. 하지만 투표하러 나가지 않았죠. 트럼프가 선출됐구요 결국.

이 지표와, 이 지표에서 드러난 젊은 세대들의 열기를 투표장으로 끌어들이는 문제는 별개의 것으로 보고 접근해야 이번 대선에서 이길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