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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2016-12-02 13:48:22 51
문재인 “이재명, 사이다일뿐… 박원순은 지지도 약해” [새창]
2016/12/02 13:36:54
문재인은 그냥 이게 야당 제1후보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더군요. 모든 공격을 다 받아내겠다는.
그렇다면 주변에서 딜러를 해줘야죠.

언플 공격 들어오면 이렇게 커뮤니티, SNS, 대안 미디어(팟캐스트, 유투브 등)로 여론 디펜스하면 됩니다.
디펜스하면서 동시에 언론을 역공하구요.
1422 2016-12-02 13:44:56 0
국회의원 사무소 문에 계란 던지면 법에 걸리나요? [새창]
2016/12/02 13:41:18
재물 손괴나 옥외광고물 관리법 위배이긴 합니다. 걸면 걸리긴 하죠.
1421 2016-12-02 12:31:12 2
국민의당 "단독드리블로 공 못넣어" 민주당 겨냥 [새창]
2016/12/02 12:14:23
전진 패스하고 어시하라고 미드필더에 앉혀 놨더니 주구당창 빽패스하고 턴오버 당하는 주제에 말이 많네요
1420 2016-12-02 09:15:56 16
표의원님이 탄핵은 기적이 필요하다네요 [새창]
2016/12/02 08:33:17
한국 국민들이 지금까진 일으켜온 기적이 어디 한둘입니까? 겨우 이정도도 극복 못하고 주저앉을 사람들 아니죠. 내일 봅시다.
1419 2016-12-02 09:14:11 3
[새창]
지금까지 매주 촛불의 규모가 커져 190만에 이르고 있는 상황인데 어떻게 이렇게 얘기하실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촛불이 동력을 잃는 게 아니라 본인이 피로하신 게 아닐까요.
1418 2016-12-02 07:52:09 1
국민적 분노는 이미 좀 가라앉았습니다. 아니길 바라지만 그렇습니다. [새창]
2016/12/02 07:42:52
제 주위 평범하게 돈 벌고 비슷한 음식 먹고 비슷한 아파트 사는 일반 사람들은 담화문 발표 때마다 더 분노하던데요?ㅋ

콘크리트들의 변화는 조금 있을지 모르겠지만 절대다수 국민들 기층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뜨거워지고 있어서 오히려 폭동이 일어나 다치는 사람들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될 정도입니다.
1417 2016-12-02 07:27:20 0
왜 김어준뉴스공장 어플이 재생안되죠? [새창]
2016/12/02 07:22:41
공식 앱뿐만 아니라 홈페이지에서도 재생 안 되네요. 다른 인터넷 라디오 어플도 로딩 에러가 뜹니다.
1416 2016-12-02 07:25:08 0
왜 김어준뉴스공장 어플이 재생안되죠? [새창]
2016/12/02 07:22:41
저도 지금 못 듣고 있어요. 혹시 서버가 터지기라도 한 건지..
1415 2016-12-02 07:11:09 0
여기에 질문드려도 될까요? 시사상식 수준이 수준미달인데.. [새창]
2016/12/01 22:37:38
세상에 관심을 가지시고 공부를 하시면 진짜 예뻐져요~
1414 2016-12-01 17:21:08 0
[기사] 김종인 일갈 "촛불 방향 국회로 휘겠지" [새창]
2016/12/01 16:22:25
10여살 무렵부터 조부인 김병로 선생한테 판세 읽는 훈련을 받았다고 하죠.
그런데 판세를 잘 읽는다고 해서 항상 최선의 판단을 내리는 건 아닙니다.
1413 2016-12-01 17:17:14 4
JTBC 뉴스현장, 사실상 대형 방송사고 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새창]
2016/12/01 15:50:21
잣이고 -> 자시고로 수정합니다. 후닥닥 쓰다보니 오탈자에 비문도 많네요.

메모를 자세히 보면, 추미애 대표측 내용으로 추정되는 부분에 글머리 기호(점)가 3개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고 1월 안으로 헌재 판결, 행상 책임(형사x)는 같이 묶여 있죠.

즉, 본문에서 언급한 대로 '행상 책임을 따질 것이니 1월 안으로도 헌재 판결 가능하다'라는 뜻으로 기록된 것임이 분명하며
이건 김선택 교수님이 토론회와 tv조선 박종진 라이브쇼에서 주장하셨던 내용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1412 2016-11-30 21:51:47 0
내일오전이 이 시국의 분수령이될껍니다. [새창]
2016/11/30 21:24:49
이미 국민들은 쑤어놓은 죽들을 다 빼앗겨 분노한 상태입니다. 탄핵 이전에 개헌을 하는 정치인들과 정치 체제를 용납할까요? 인내심의 둑이 무너지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1411 2016-11-30 21:47:57 2
[박노자] 교과서적 의미의 ‘정부’란 우리에게 없었던 것! [새창]
2016/11/30 21:33:52
박노자가 지금껏 주장해온 국가론을 보면 아나키스트에 가깝다고 볼 수 있죠. 입헌주의 위에 성립된 국가 체계를 조져놓은 무리들과 한판 붙고 있는 이 마당에 데리고 오기엔 부적절한 인물입니다.
1410 2016-11-30 21:15:48 1
새누리 "예의·품위 없는 표창원, 정치테러 중단해야" [새창]
2016/11/30 20:09:19
이길 수 있으면 고소하시길. 전교조 드립치지 말고.
1409 2016-11-30 13:40:17 14
[직접만들었던] 더민주 표창원 의원님이 말씀하신 탄핵반대 의원 명단 [새창]
2016/11/30 12:55:03
아니 왜 남의 저작물을 마음대로 가져가 자기 이름으로 제공하는 거죠??????? 제가 페북을 안 하는데, 페북하시는 분 계시면 표 의원님께 이 사실 꼭 말씀드려주세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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