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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 2018-09-26 13:55:44 15
눈팅 끝내고 가입했습니다 [새창]
2018/09/26 13:13:38

감사합니다. 한번 깨어난 시민은 잠들지 않는 법!!! 우리나라의 미래를 지켜요. 건강하셔요
6399 2018-09-26 08:45:5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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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이이제이파 ?? ... 부녀회장하실 분이 국가 일 하신다고 욕 보시는 ...국회의원이 법안발의하셔야죠. 아직도 디자인 마켓터??!!
6398 2018-09-26 08:39:13 14
황교익 레젠드는 이거 아님? [새창]
2018/09/26 02:28:57

이 워딩을 보면 얼마전 기자욕설사건 쉴드치는 위인들과 다를 바 없는 내 편이면 무조건 우쭈쭈하는 인간군상임을 알 수 있죠. 이런 인간군상들이 누구냐 , 훅 떠오르는 이미지가 밀양 성폭행가해자 부모들요;;;; 네 거의 모든 보통의 부모들은 내 자식 소중하죠. 대부분의 어린, 혹은 자라나는 과정의 개체는 실수하구요. 그러나 내 새끼의 잘못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에 따라 그 자식농사는 망이되기도, 어긋난 노선에서 다시 제 괘도로 돌아오기도 하지요. 내 말도 번복하고 내가 실천하지 않는 좋은말은 그냥 ...입으로 똥싸는 것 밖에 안 되죠. 해삼도 입하고 항문은 구별되더구만;;; 킁
6397 2018-09-26 08:31:26 21
<문꿀뉴욕통신> 한일 정상회담장 앞. 문프 응원 나온 빗속에 문꿀오소리들 [새창]
2018/09/26 02:37:26

눈물나요 문꿀들 모습보면 ㅠ.ㅠ 고마워요 고마워요 . 건강하세요.그리고 사랑해요. 얼마나 대통령이 힐링받으셨을까요. 탁행정관님 아프리카 첫눈 말씀해주신 오소리님 감사해요. 사람사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 만들자구요 ㅠ.ㅠ 고마워요 .우리 더욱 단단하게 금강석처럼 문재인대통령을 지탱합시다.
6396 2018-09-26 08:19:5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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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고단한 인생이기에 한가위 꿀연휴, 더구나 오늘 같은 날은 추석 일과 마무리하는 시점인데 얼매~~~~~나 비비틀리고 할 일 없는 사람이 김어준 쉴드치며 대다수의 신원을 알 수 없는 커뮤사람을 기무사 취급하며 몰이짓인지.진짜 기무사 안기부 상대라면 입도 뻥긋 못 할 것 같은 자가;;; 대뜸 반말에...쯧쯧 당신의 인생이 곤궁한 이유를 안에서 찾으셔야죠.밖에서 찾는 것은 다음 일. 김어준 건도 마찬가지. 뭐라도 챙겨드시오.
6394 2018-09-25 15:17:21 46
이니 대통령님 외손자~~~ 서지안 군.jpg [새창]
2018/09/25 15:02:34


6393 2018-09-25 15:15:58 26
이니 대통령님 외손자~~~ 서지안 군.jpg [새창]
2018/09/25 15:02:34


6392 2018-09-25 15:15:30 27
이니 대통령님 외손자~~~ 서지안 군.jpg [새창]
2018/09/25 15:02:34


6391 2018-09-25 15:14:49 30
이니 대통령님 외손자~~~ 서지안 군.jpg [새창]
2018/09/25 15:02:34


6390 2018-09-25 12:23:07 2
[새창]
필력이 탄탄해서 더욱 긴장감 감돌았던 글이죠. 여자아이는 건강해져서 아들 딸 잘 낳고 살고있을 겁니다.
6389 2018-09-25 10:51:48 37
이니 대통령님 친손자~~~ 문채우 군.jpg [새창]
2018/09/25 10:30:49

붕어빵 미남 3대
6388 2018-09-25 09:45:09 8
트럼프가 트윗으로 올려준 뉴욕회담 사진들 [새창]
2018/09/25 09:04:28
그냥 재인이야~~ 프레지던트 문이 아니라 나능 프레지던트 재인이라 부른다우~ 트럼프 잘 부탁해요 재선 가즈아!!!
6387 2018-09-25 09:17:01 19
게시판 상태 안좋네요 [새창]
2018/09/25 08:53:00

비교하며 슬슬 비비지마요. 무엇보다 나쁜가 란 물음이 웃긴 게 양승태니 뭐니 언급한 자도 나쁘고 으재명도 나쁜 거예요. 그런데 님아!!! 인생은 객관식이 아녀요. 왜 선택지가 저들 양승태 무리와 이재명 그룹 둘 밖에 없어요. 눈 좀 크게 뜨고 앞, 뒤 ,옆 ,위 ,아래로 좀 고개 좀 돌려보라구요. 수많은 선택지들 중에 왜 구태여 아닌 것 가지고 그렇게 미련스럽게 쥐고 있어요~~ 이젠 안 그러겠지하며 절도전과 알바생에게 카운터 맡기고, 안 그러겠지 하고 강도상해 전과자 수위에게 경비맡기고 불안하게 살아요 왜??!!님이나 그리 사세요. 멀쩡한 사람도 권력 쥐면 천지분간 못하는 것이 사람인데, 처음부터 어깃장 이리저리 거짓말 일삼고, 그에 대한 양심의 가책은 커녕 옆 동네아랫동네 몹쓸 것들 싹 흡수해서 우르르 쟤 쥐어패라고 하고 지는 그 뒤에 숨는 자를... 왜 권력을 쥐어주고 못 조아려 안달이죠?? 참 퍽이나 이상스런 취향들이야 보면. 이재명이 아니라 님 주변에 비슷한 인간군상들 있을 거요. 그 자리에 대입해 생각 좀해봐요. 빈 옆방 내주기도 찜찜한 자를 어디다 앉히겠다고 이 편안할 한가위 연휴에 커뮤에다 싸지르는거죠?? ... 자기 인생 망치는 것도 모자라 늬들도 죽어봐라 이건가?
6386 2018-09-25 08:23:10 17
트럼프, 文대통령에 '만년필' 선물…정의용은 볼턴에 '윙크' [새창]
2018/09/25 0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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