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들이 만나 악수 이외의 스킨쉽은 흔하지 않다 가정할 때 가장 먼저 눈에 띄이며,또한 감히 말로 표현못할 그 속내를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합니다만, 트럼프가 처음 인사할 때의 악수말고 대화하다가도 참을 수 없다는 듯 잡은 손 도 청해 잡고 도 잡는 것 처럼 말이죠. 백마디말보다 하나의 제스츄어로 마음을 표현하기도 한답니다. 미주알고주알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말 필터링없이 조잘조잘 말할 연배들은 아니신데요. 작성자님이 제시한 사진들요. 당시 경기도지사 남경필씨를 한나라당 도지사라고 보시고 저러셨을가요? 제가 아는 ,우리가 알고있는 문재인이란 분은 진영 상관없이 일 잘하는 관리를 사랑하고 등용하시죠. 니편 내편 안 따지고 오로지 능력만 보시는 분이랍니다. 잘 이해가 안가신다면 미드 라이투미 시청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