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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7 18: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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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있는 사람을 보면요 다 제각각 속내가 다르더이다.어울리는 친구라도 내가 좋아 친구하는 애 있고, 나를 이용하는 친구있고. 김어준씨가 알아봤네 어쩌고 하시는데 모두가 다 알아봤지요. 그리고 그를 불렀지요.단지 그가 그때 마이크 잡고 있었던거죠. 그리고, 인간 문재인을 옹립하며 이미지 묻으며 장사 했지요. 나 누구 친구라니까 하고 . 문재인을 키우려면 나를 키우고 보호해야한다니까... 키워줬죠 그래서 .그리고 현재 문재인대통령을 지키는 문파들에게 저것들은 진정한 친구들 아니라니까 말하는 중. 실은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아니라 노통의 죽음을 애도하는 검은 넥타이??!! 그것처럼 문재인 대통령을 방패삼아 가면쓴 사람일 뿐. 이재명처럼.민주당인데 그래도 라는 방패막이가 있으니까. 눈에 대번에 보이고 뒷구멍으로 그 지롤링을 해도 그래도 민주당워딩에 곰팡이처럼 피어나고 있는 두 갈래로 갈라진 혓바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