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저도 요즘 최보은 생각이 났는데
패권주의... 맞습니다

104 2016-08-04 07:03:27 1

펌))억울한 강간고소 당한사람 입니다... [새창]

그 여성이 무혐의후 진화하여 세련되게 일을 만들면 어떡하나 싶네요

103 2016-08-03 20:10:25 0

의문의 판결 [새창]

여자쪽 집이 부자였을듯요

102 2016-08-03 00:06:28 3

나만 시원한 사이다.. [새창]

아줌마라는 말... 앞으로 10년간 분발하며 되새긴다에 한표~

101 2016-08-03 00:03:11 10/162

[새창]

돌아온 신발도 신고하고
알바 자리에서 만나도 그 사건 당사자인거 밝히지 않고
게다가 사장에게 도둑이라 알리다니
본인에게 직접 대면하여 말할 용기도 없고
사이다라고 인정할수 없네요

100 2016-08-02 23:46:51 1

계약남은 전세집이 안나가서 멘붕이네요. [새창]

주인에게 내용증명 보내고 집을 사수하세요
전세금 받고 나가야지 비우면 어렵습니다
집이 여러 채라도 한군데서 구멍나면 연쇄도산하는 집부자들도 많습니다

99 2016-08-01 15:43:45 0

넌씨눈 며느리의 시어머니 속뒤집기 [새창]

저도 이런 며느님 만나고 싶다고요
아들아 분발해줘~

98 2016-08-01 06:16:10 3

영화보면서 멘붕..(욕주의) [새창]

여러 요인들로 그러겠지만
강박으로 그러는 사람에겐 구쳬적으로 꼭 집어 말로 해줘야 해요

97 2016-07-28 06:26:10 0

심리학 전공하신 분 계신가요? [새창]

그러니까 기억이 오래 간다는 것이 궁금하신 것이죠?
정신분석에서 무의식의 무시간성을 얘기합니다
미해결과제는 시간을 초월해요
변화가 빠른 세상에서 나 혼자만 옛기억에 사로잡혀 나아가지 못하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이 있으신가봐요
가해지들일수록 더 그런 주장을 하더군요
내 기억의 주인공인 자신을 위해 그 기억 속 자신을 구원해내야 하는 과제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96 2016-07-27 07:31:57 0

[새창]

다만 사귀자는 말에 동의하셨으니 잠수보단 정공법을 택하시길 바래요

95 2016-07-27 07:30:43 0

[새창]

내 몸이 말해주는 신체신호도 진실이에요
자신에게 정직하다면 많은 이상 신호를 놓친 거 아셨을 거에요

94 2016-07-27 07:16:41 34

[새창]

시간이 흐르고 스스로 털고간 도른년이라 사이다지
필자의 영악한 사람에 대한 대응능력으로 얻어낸건 아니라서...

93 2016-07-27 07:03:34 0

오늘 있었던 굉장히 열받는 일.. [새창]

빠르게 해결하려 합의하시면 기록에 남습니다

92 2016-07-26 08:55:05 1

사실 저는 칭찬이랑 공감받고 싶었던 것 같아요 [새창]

안좋은 시기에도 좋은 마음으로 사랑받고자 하시잖아요
신사의 품격 인증요~

91 2016-07-26 06:23:44 1

185cm 115kg 첫 양복 착샷 [새창]

수트빨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