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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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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16-08-23 06:47:57 0
볶음밥 먹으려 했을뿐인데..[약혐..?] [새창]
2016/08/23 01:34:49
밴드 붙이기 어려운 이런 자리엔 액체밴드가 좋아요
부엌도 위험한 곳입니다
119 2016-08-21 16:53:23 1
공포의 분노조절 치료사.jpg [새창]
2016/08/21 14:57:41
진짜 맹수들은 풍선도 가지고 놀 정도로 손톱을 조절합니다
118 2016-08-21 16:00:21 47
119를 불러보신적이 있나요 [새창]
2016/08/21 13:40:58
평촌에 살때 아들애가 농구하다 두 팔이 다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어요
엄마 안 부르고 119를 불러 더 잘 더 빨리 조치했네요
감사드립니다
117 2016-08-21 00:26:07 0
내 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 난 썰 (개빡침) [새창]
2016/08/20 23:25:16
아이고...시안에서 인터넷 되는 순간만 기다렸는데요...
116 2016-08-16 05:56:13 0
아...좀 어이가없네요 친구니까 이해해야하겠죠 [새창]
2016/08/16 01:13:41
사정이 있다해도 이해하기 어렵네요
수업료라 생각하세요
115 2016-08-13 14:59:50 0
꿀잼 파혼 이야기~ [새창]
2016/08/11 12:37:44
어려운 자리에 나가서 불편 감수하고 헤어진 여자쪽 집안 철들게 만들었으니 사이다 맞네요
114 2016-08-13 14:42:08 2
[새창]
참 잘하셨네요
시원합니다
113 2016-08-13 14:37:10 18
내 첫소개팅 멘붕 [새창]
2016/08/13 13:46:30
벼라별 사람도 오지만 기회라는 생각으로 소개팅을 피하진 마세요~
112 2016-08-12 06:31:31 0
[새창]
솔직히 성도착은 고치기 힘듭니다
증상이 심각해서라기보다 그것이 주는 쾌락이 너무 커서죠
그렇지만 글쓴님 아이적 기억에도 있다면
단순히 환상을 즐기는 정도에 그치질 않는 가해자같네요
조카나 손자 손녀들 조심시켜야 하고
불법음란동영상 소지만으로도 현행법 위반 아닌지요
조심하라고 알려주시는게 어떨지요
새삼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라는 소설 제목이 떠오르네요...이 방법밖에 없나 싶습니다...
111 2016-08-10 06:25:30 0
[새창]
폭력적인 아버지에 대한 기억보다
저는 어머니의 감정을 그대로 느낀다는 부분이 걸리네요
본인이 당한 일이 아니라 사실 해결책이 없어 더 오래가기도 하고요...
다행히 그 폭력이 따님에겐 미치지 않았나봅니다... 어머니를 피해자로만 인식하여 감정이입이 되었네요
이런 융합은 경계가 무너지는 문제가정의 흔한 패턴같지만
어머니의 외도 비밀까지 공유하는 딸이라니... 손상이 심한거 같아 안타깝네요
110 2016-08-10 05:56:48 1
난 놈, 맥콜라리 신태용jpg [새창]
2016/08/09 21:59:00
대단한 분이셨네요, 호감지수 확 올라가요~
글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109 2016-08-07 14:41:46 11
[새창]
우리나라 복지는 신청주의에요
미리 알고 신청해야지 잘 안 가르쳐줘요
언어도 어려워서... 이해하기 힘들고
그렇지만 한부모 가정에 주는 혜택 많습니다
꼭 찾아서 챙기시기 바래요~
108 2016-08-07 09:20:52 0
군생황에서 깨달은 인생은 타이밍!!! [새창]
2016/08/04 00:11:42
황태자급 운이네요
107 2016-08-05 21:31:56 42
[새창]
뜬금없지만 성인 틱 아닐까 싶네요
만만해보이는 여자를 상대로 하는...대차게 대꾸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106 2016-08-05 07:21:21 5
카페알바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ㅠ [새창]
2016/08/04 17:15:07
더 빨리 나오셔야 할듯요
안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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