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붕주의)중학생때 같은반에 장애인 친구가 있었어요. [새창]

자조기술을 잘 가르쳐주는 장애인학교가 많아졌어요
가족들 삶을 조금은 편하게 해주는 복지장치도 늘었고...

74 2016-07-07 06:49:21 1/6

남자 중심의 시선이 때때로 참 단순하고 곤혹 스러울때 [새창]

어쩌면 남자들 무장해제 시키는 매력의 소유자 아닐까 생각도 드네요

73 2016-07-05 00:09:46 0

회사 이번달까지만 나오래요..... [새창]

담담히 써내려갔지만 얼마나 마음이 허전하시겠어요
잘 마무리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열심히 했기에 이런 글도 쓸수 있어요
원하던 좋은 일 생기기 바래봅니다

72 2016-07-05 00:03:18 0

요새 할아버지들 손녀딸 나이만한 애들 다리를 그렇게 쳐다보죠??;; [새창]

미국인들도 다리 많이 봐요
눈이 호강한다고 하죠
그쪽은 가슴을 드러내고 다리는 감추는데
어디를 드러내야 더 흥분되는지에 대한 기준이 다른 거 같지만
한편 예쁜 다리 보는데
국적도 아닌 나이가 무슨 상관있나요

71 2016-07-04 17:46:53 3

술먹다가 모르는 사람에게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새창]

뭔가 짜릿하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70 2016-07-02 10:26:26 0

"상처를 돈벌이에 이용" 세월호 리본 팔아 10배 폭리 [새창]

이런 글 있으면 했어요
세월호에 대한 관심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죽어지낼때 세월호 유족이 돈에 환장했다는 카톡들 보내는 인간들에 비할바 아니죠
직접 가서 현장 수령해야 가능한 공짜만 바랄 수도 없고요

69 2016-06-30 06:43:33 0

내가 잘한건지를 모르겠습니다.. [새창]

수지타산이 안 맞으면 때려칩니다
엄마 본인도 자신외 노동력을 돈으로 계산하지 못하는데
아드님 임금이나 알바라도 쓴다는 생각을 가질까요?
형은 이미 계산 해봤을 거에요
밑빠진 독이라는 거
과감히 쉬세요
인생 패턴으로 굳어집니다

68 2016-06-24 05:55:53 0

한순간에 불효자식된썰 [새창]

때려주고 싶은 직원이네요

67 2016-06-23 21:18:30 0

불법낚시하는 인간들로 사이다! [새창]

가능한

66 2016-06-23 21:18:04 1

불법낚시하는 인간들로 사이다! [새창]

사이다 맞는데
주인이 차 들고 친히 나서야만 가는한 사이다네요
참 잘했어요~

65 2016-06-23 05:59:23 59

제가 당했던 멘붕 도둑질... [새창]

가방이 보이게 두면 안되는데...
오백원 천원 짜리 때문에 깨부시는 10대들도 가끔 있어요
블박을 다세요

64 2016-06-23 05:56:34 0

자존감 지구 중심 뚫을 계획 [새창]

부모님 돌아가신 빈 자리가 크네요
좋은 날 오기를 빌어요~

63 2016-06-19 18:46:01 0

[새창]

죄송합니다를 세 번이나 거듭 했으니 사이다 맛볼 자격 있어요
외제차에 많은 의미를 두는 사람만 되지 마세요~

62 2016-06-19 18:34:37 28

새벽 3시에 양치했다고 항의하는 윗집사람(긴 글 주의) [새창]

진짜로 예민한 사람은 있어요
상황이 안 좋을때 저 역시 그랬는데
동네 앞 골목 50여 미터 끄트머리에서 걸어오는
발걸음 소리도 들린 적 있답니다
물론 저는 이건 내가 이상하구나... 하고
다른 방도를 찾았지만
그 교수님은 자신에게서 문제를 찾을거 같지 않고
일단 온 동네에 교수라는 사실을 알린데 의의를 둘지도 모르겠지만
저녁에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 변기에 훌려보내는 방법도 권해봅니다

61 2016-06-08 13:24:44 1

[새창]

저도 제주 여성이 활달하고 생활력 강한 모습과는 별개로 남성들은 마초들이 많다는 인상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