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시장 v.s 나쁜x 을보고. [새창]

상담 현장에는 내 반응이 과했나... 하는 양심적인 초자아 가진 사람들이 많아요
비정상을 보고 정상이라 믿고 가만있기가 더 어렵지 않은지

164 2016-09-10 20:26:57 7

새벽 주취 소란 잠재운 썰... [새창]

밖에선 공손하게 살다 집안에서 폭군으로 군림하셨나봅니다

163 2016-09-10 08:36:59 0

ㅁㄱ주의) 아동학대 의심 정황... [새창]

아이가 때리는데도 달려들고 웃고 한다면
이미 상습적인 학대 징후라 생각됩니다

162 2016-09-10 08:34:14 4

시어머니가 남편 몰래 땅을 임대 놓으려고 해요 [새창]

친척에게는 임대계약서부터 작성하시고
20년이상 무단점유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소유권도 주장할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불법건축물 철거하게 해야 하는데 고향마을이라는게 변수네요
설령 소유권 서류가 있다해도
땅매매에 쓰이는 인감은 본인이 떼야하니 1차 방어는 되겠네요
아무튼 집 짓는거부터 막는게 좋겠습니다

161 2016-09-10 07:10:02 2

[새창]

저도 상대를 평가하고 판단하는 말을 자주 입에 올리고
언제나 반성합니다
설령 좋은 말도 상대가 거북해할 때 많은데
정신지체 라는 전문용어까지 사용하다니
심성이 참 못됐네요

160 2016-09-10 06:49:16 0

내주변 최고 샹x 부부의 운전법 [새창]

글솜씨 있어요
부부가 잘 만났네요
아니면 다른쪽 불쌍해서...피해자 최소 2명일텐데

159 2016-09-09 15:21:33 152

일진과거를 숨긴 여자와 파혼 [새창]

짐승들 중에서 사자 호랑이 같은 1급 야수들은 발톱을 숨길수 있어요... 심지어 풍선도 가지고 놀 정도랍니다
착하고 얌전해보이는 걸 좋아하시네요

158 2016-09-09 15:14:14 0

나치 사진에 잘 생겼다는 얘기가 올라온게 멘붕ㅋㅋ [새창]

역대 군복 통틀어 가장 세련되고 멋있는 군복 1위로 뽑힌 것이니 마음푸세요
이 군복때문에 지원자가 늘어났다고도 합니다

157 2016-09-09 15:10:59 0

며칠전에 만난 꼰대of 꼰대 배달부 아저씨 ㅡㅡ;; [새창]

루미큐브가 유대인들 가정에서 온가족게임으로 시작된걸 모르고
청년수당에 평소 불만이 그득하고
서울시장님을 욕하고 싶었나봅니다
인내하며 응대하신게 잘 참은거라곤 못하겠지만요

156 2016-09-09 15:05:09 2

[새창]

시사인이나 메갈도 그렇고
이제 운동 패러다임이 바뀌는 중일거 같아요
이제 일상의 소소함이 유지될수 있도록
하나씩 해결해 나아가는게 운동권인 시대...
힘내시고 화날 때 화내는건 당연히 정상인이라는 표식이죠

155 2016-09-09 14:59:05 242

국민의례를 거부한 미국 운동선수.jpg [새창]

미국의 보물은 오버마네요

154 2016-09-09 14:56:46 3

[새창]

예전엔 이혼 못하는 시대였어요
절대 이혼은 없다는 생각은 도리어 족쇄가 되고
인질이 되는 거죠
실패를 두려워마세요

153 2016-09-08 12:56:32 1

퇴사하고 난 사원이 부당해고 소장 날렸다는 글의 후기- 김빠진사이다... [새창]

능력되시는 분이 참다운 인생교훈과 두번째 기회를 줬다는 걸 몰라도 너무 모르는 놈이겠으나
참 잘 처리하신듯요
후기 궁금했네요

152 2016-09-08 12:50:30 1

몰카가 설치되어있던 숙소에서 묵었습니다. [새창]

아... 왜 후기를 적었다면 큰일일지 무슨 다른 사정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썼어야 하지 않을까요

151 2016-09-08 06:03:41 1

[새창]

지금은 엄마가 불쌍하고 나라도 지켜줘야겠단 생각으로 애틋하겠으나
부부는 한짝입니다
엄마 걱정마시고 독립하고
절대로 마이너스 통장 같은거 제공할 정도로 엮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