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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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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2016-08-29 06:59:02 7
내 동생때문에 집안 난리난썰 그만쓰신답니다 [새창]
2016/08/28 21:29:08
가족들이 동생에게 관심을 가지고 본격범죄로 커져버릴 걸 천만다행히 예방한 썰로 이해했어요
그만한 역량을 가진 가족이 몇이나 될지에 의문과 시기를 받았나봅니다
2편까지
그만큼 읽은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134 2016-08-27 20:40:30 9
오늘자 김연경 .jpg [새창]
2016/08/27 18:28:39
와... 정말 멋지세요
깜짝놀라 눈물났어요~
133 2016-08-27 20:38:00 0/52
여성당원들이 양향자를 압도적 지지한것의 의미.. [새창]
2016/08/27 19:47:26
의외로 다수 여성들이 오유 메시지를 잘 수용하고 있는 것 아닐지요
132 2016-08-27 13:29:02 58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남자직원 [새창]
2016/08/27 00:40:35
저는 마음에 드네요
어느새 이런 시대도 되었나 놀라기도
131 2016-08-27 09:35:38 0
PC방에서 아무런 잘못도 없이 회사 선임에게 뒤통수 후려맞음 [새창]
2016/08/27 08:12:37
이쁘다고 아이들 머리 쓰다듬는 것도 질색인 나라들 많은데 소리나게 가격당하시다니요
꼭 사과받으시면 좋겠지만
미리 동료들에게 예고하고 행동한 점에서
다툼으로 인한 쌍방폭행으로 커지지 않았고
뒤통수에 눈이 달려있지 않아 인사를 못받아 생긴 울화로 인한 것도 아니란 점에서
사과 정도로 끝날 일 같진 않네요
130 2016-08-27 06:49:36 1
[새창]
언어 중요합니다
미러링의 최고피해는 극단적 단어로 오염, 전선을 황폐화.초토화 시킨다는 것인데
딸들과 영어로 말하는 일상대화
그 얕팍한 국어경시도 우려스럽네요
129 2016-08-26 04:42:08 193
[새창]
밥값 내고 온거 참 잘하셨어요
큰어머니는 세상물정에 어둡다기보다 심술이 있으니 피해야할 분 같네요
128 2016-08-25 18:14:36 55
약하지만 은행에서있었던사이다!ㅎㅎ [새창]
2016/08/25 11:54:01
새치기할순 있는데 알면서 먼저 계산해주면
그때부턴 직원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때 항의도 해요
127 2016-08-25 17:03:36 0
하마터면 차 사고나 뒤질뻔한 썰... [새창]
2016/08/25 14:03:45
아버지가 차를 타도록 허락하다니
아버지는 규칙.규범같은 사회적 틀을 상징하는 존재인데
어딘지 한 귀퉁이가 무너진 가족이란 느낌을 지을수 없네요
126 2016-08-25 07:07:08 58
[새창]
그런 대접 받다 카운터 너머로 뛰어나가 멱살잡는
정신줄 놓아버리는 직원이 가끔 나오기도 합니다
금융도 서비스업이라 그뒤 일신상 불이익은 말로 못하죠
125 2016-08-24 22:18:46 35
아주 오래전 아빠가 돌아가신 이야기.. [새창]
2016/08/24 15:29:13
가시는 날까지 계속되는 고통 속에서도
삶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셨네요
좋으신 아버지 같아요
124 2016-08-24 11:20:27 1
나의 아픔이 시어머니에겐 행복(?)일까요? [새창]
2016/08/23 22:25:24
말이 곱지도 않은데다
돌아가신 분들에 대해 살아남은 자의 슬픔이랑 아랑곳 하지 않아 그렇지
현실인식은 정확히 하시네요
듣는 사람 헤아리기까지 했다면
두 내외분 충성지수가 이이상 더 올라갔을테니
차라리 다행같기도 합니다
123 2016-08-24 09:43:57 1
휴가를 온건데 뭐지? 이 집사 체험은?? [새창]
2016/08/23 23:44:29
솔직히 부럽네요
122 2016-08-24 09:13:06 5
부부상담 받았는데 제 잘못이 아니었나봐요 [새창]
2016/08/22 23:37:26
가정에서 제일 중요한 역할은 여자몫이 맞긴 한데
일이 생기면 양심적인 초자아가 강력할수록 내탓을 하시고 뒤집어 쓰시더라구요
다만 남편분 자신감이 넘쳐 상담받는 자리까지 온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좋은 전화회복의 기회가 되길 빌어봅니다
121 2016-08-23 22:08:17 78
사직서 내고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 후기 (약사이다) [새창]
2016/08/23 21:50:46
총명하게 정보를 관리하시는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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