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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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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16-12-28 15:57:37 7
안희정의 삽질 [새창]
2016/12/28 15:29:09
사실 노무현님 무덤 너무 낮고 초라해서 물 들어가겠다 싶었어요
344 2016-12-28 15:20:34 0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위안부 합의 국가이익 반해..얼마든지 폐기 가능 [새창]
2016/12/28 11:43:13
전문가가 입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343 2016-12-28 07:21:33 0
아버지만 빼고 3명이 죽은 청라 음주운전 사건 판결. [새창]
2016/12/27 22:02:06
판결에 분노하시네요
음주운전자들 다수가 들어가는 천안개방교도소
형사범 아니라 다른 교도소보다 느슨하게 관리되고 시설도 좋아요
초범들은 잘 들어오지도 않지만
한번 들어오면 다시는 안 마시고 안 저지를 거같지만
재범률도 높습니다
342 2016-12-27 19:56:52 0
내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문득 우리 아버지였다. [새창]
2016/12/26 02:37:12
그 어렵다는 나의 무의식
혹은 자식이 생기면서 문득 수면위로 나오고자 준비된
전의식들을 보셨잖아요
이것만으로도 변화에 매우 수용적이시니
조금만 더 노력하시면 되겠네요
341 2016-12-27 19:48:45 13
아버님 제발 좀 그러지마세요. [새창]
2016/12/26 00:08:47
시부모님들은 부모일 때와 달리 어깨를 짓누르는 묵직한 책임감이 없거든요
내 아이 지키는거
여기 쓰는 이상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340 2016-12-27 13:53:58 3
더불어민주당 마지막 국회의원 당선자 서형수 의원을 도와주십시오 [새창]
2016/12/27 09:54:13
막차 한번 타고 싶었어요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339 2016-12-26 10:58:21 3
우병우 결혼식 하객이 최태민.. [새창]
2016/12/26 05:42:47
경우회가 만든 기흥골프장이라는 거대 콩고물까지 소유한 처가댁 은인을 모르시다뇨
338 2016-12-24 21:18:43 0
(약스압)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사소한 역사적 오류들 Ⅱ [새창]
2016/06/21 03:22:30
잘 읽었습니다
고려장 부분이 반갑네요
우리나라 삼천리 방방곡곡에 방 한칸짜리라도 부엌없는 집이 없는데
먹을게 없어 내다 버렸을거 같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일제 식민 경험 때문인지 우리나라가 외침에
정신없이 시달리는 약소국으로 아는 사람들이 다수에요
제 생각엔 왕조시대도 중국보다 오래가는 편이고
몇백년에 한번씩 외적에 시달리는 정도인데
이것에도 엄정한 역사적 의견 부탁드립니다
337 2016-12-24 11:54:25 3
눈물의 사시미 코스 [새창]
2016/12/23 20:09:58
같은 경우를 겪어봐서 알아요
우리가족은 계산서 보기 전에
랍스터가 중간에 나올때 알았답니다
336 2016-12-24 07:58:41 0
당골댁 외손녀 이야기 - 새옹지마 / 煞(살) 下 [새창]
2016/12/23 11:53:00
어느 게시판인지 알려주세요, 네?
혹시나 베오베 못오면 어뜨케 찾나요...
335 2016-12-23 10:01:13 2/8
조여옥 고령군향우회 커넥션 [새창]
2016/12/22 23:55:25
의사들은 국간사 출신이라면 거의 천재로 대접해줍니다만
요즘같은 세상에 국간사 없애자는 정책도 있어서
국간사 동문들이 국회로 몰려가 폐교 반대 운동을 벌인게 불과 몇년 안되는 걸로 압니다
조직적인 후원을 받는 중일지도요
- - -
조여옥 관련 글에 단 제 댓글이에요
불과 몇년전까지 국간사 없애자는 게 정부정책의 기조였던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국간사 출신이 국회의원으로까지 진출했군요
국간사 동기들에게 둘러싸여 나온 조여옥이
국정원 국방부들에게보다 더 침묵하라는 압박을 받았지싶네요
334 2016-12-23 09:34:21 1
(스압주의)청문회 역대최강 개그콤비 조여옥 이슬비 -이슬비편- [새창]
2016/12/23 04:59:55
의사들은 국간사 출신이라면 거의 천재로 대접해줍니다만
요즘같은 세상에 국간사 없애자는 정책도 있어서
국간사 동문들이 국회로 몰려가 폐교 반대 운동을 벌인게 불과 몇년 안되는 걸로 압니다
조직적인 후원을 받는 중일지도요
333 2016-12-23 09:28:34 33
(스압주의)청문회 역대최강 개그콤비 조여옥 이슬비 -이슬비편- [새창]
2016/12/23 04:59:55
이분 덕분에 국방부 관련 언급들이 나오기 시작했죠
조대위는 아무도 만나지 않고
아무데에도 신고 보고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332 2016-12-23 09:23:41 1
알자회가 갑자기 생긴게 아니에요! [새창]
2016/12/23 03:01:40
김영삼이 생각나네요
하루아침에 하나회 척결
대단한 업적이라 생각합니다
그 선두로 잘린 분이 고등학교 체육샘 남편분인데
선생님은 평소 너무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자랑하시곤 했어요
두분 다 미남미녀라 우월한 유전자가 대를 이어 아들들도 빼어나게 다 잘나서 부러움을 샀는데
다만 그 하나회 선두주자가
하사관 부인들에게 찝적대고 스캔들 여러번 일으키는 거
마님만 몰랐다는 후문을 들었네요
331 2016-12-23 09:09:07 25
표창원 의원 트윗, "노승일 증인의 안위를 걱정해 주시는" [새창]
2016/12/23 07:43:07
썩은 동앗줄 잡은 그녀들까지는 오지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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