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지금 현재 바로 코앞에서 얘기하는 사람보다
얘기에 나오는 상대를 공감하네요
그러니 소통은 안 되고 충고밖에 못해요
충고 좋아라 하는 사람은 거의 없죠

299 2016-11-10 23:36:17 0

[새창]

간다

298 2016-11-09 07:22:41 1

경향) 한·일 군사정보협정 '속전속결' 체결 강행 [새창]

군사분야에 미국이 원하면 프리패스죠

297 2016-11-08 20:12:25 8

tv조선표 오늘자 극딜 [새창]

인구 중 2%는 사이코패스로 태어나고
정신증자와 성격장애가 대략 10%란 점을 감안해주세요

296 2016-11-08 19:59:56 6

[오유펌] 도박 중독의 무서움... [새창]

강원랜드 시설 대단하죠
그래도 말 스포츠라고 불리는 경마장이
강원랜드 100배 규모에요

295 2016-11-05 07:02:26 1

이재명 성남시장, 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 [새창]

저는 이곳이 너무 쓸쓸하고 황량할 때 갔어요
빛을 발하는 사람이 가야 하나봅니다

294 2016-11-04 20:09:08 0

육영수와 문세광 [새창]

저도 이 설을 지지하는데
참고로
여사님 괜찮으십니까... 음 나는 괜찮아 (총소리 - 탕탕)
진범은 이 경호원이라고도 하더군요
전국민에게 공개된 테잎에 나오죠

293 2016-11-04 19:40:13 5

아버지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새창]

열린 분이시네요
부럽습니다

292 2016-11-04 09:47:50 0

최순실씨 일가 회사 서양네트웍스, 발암물질 최대 70배초과 유아용품 팔았 [새창]

남편이 서재필 직계후손이고 진작부터 다른 자매들과 왕래 안한다더니 제품으로 보여주네요

291 2016-11-04 09:39:32 0/4

김재규 의사 동상을 세워야 하는 이유 [새창]

아.수정
지금껏 미루어져 미화되고 못난 칠푼이까지 혜택을 보고 있으니까요

290 2016-11-04 09:37:08 1/17

김재규 의사 동상을 세워야 하는 이유 [새창]

솔직히 공감하지만 반댑니다
제 고등학교 설립자시라 존경하는 분이지만
박정희 비명횡사 때문에 마땅히 받아야할 역사적 심판이 치금껏 미뤄지고 미화되고 못난 칠푼이까지 셰택을 보고 있으니까요

289 2016-11-01 13:06:01 1/47

우리엄마가 미련하대요 [새창]

이 글 말미에 저희 가족 이상한가요에
좀 꽂히긴 했어요
왜 그리 자신이 없는지
그래서 도움되는 답글을 단다는게 실수같습니다

288 2016-11-01 13:03:59 2/45

우리엄마가 미련하대요 [새창]

아이고 놀라고 열받네요
당연히 글쓰신분 어머니에게 이상한 여성관 펴는 사람 얘기지
어찌 그리 정반대로 해석하시는지요
며칠전 sas 얘기도 들어 나름 자유롭고 활달하며 독립적인 여성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쓴건데요
남녀가 막 싸우다가도 여성이라는 자각만 해도
순간적으로 힘이 갑자기 빠진다기에
이젠 그 차이도 넘어서는 시대라는 걸 표현하고 싶었지만
제가 못하는게 모바일로 쓰는 거라
간략하게 표현한 거는 죄송하네요

287 2016-11-01 05:52:40 0

[새창]

좋은 의사 되세요

286 2016-11-01 05:45:35 0

2년전 정유라 비호했던 새누리 7인방의 진화 [새창]

반기문이 자신을 뒤를 호위해준다는 보장없이
간택하진 않았을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