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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5 19: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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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부는 군대와 다름없어요
부인들 위계질서, 장난아니게 엄격합니다
해외에 나가면 외무부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외교부 고위직이나 정부측 인사 접대가 주업무일뿐 외지에 나간 한국인 조력업무는 전무합니다
국가정책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저 미국만 우선합니다
모든 정부대책들 무시합니다
아마 국정원조차 외교부를 못 이깁니다
반기문은 특이하게도 그 무리중 노무현에게 친절했다는 단 한가지 이유로 인상적인 사람이 되어 발탁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