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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78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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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17-01-24 15:31:39 1
<표창원 페이스북> 시국풍자 전시회 관련 사실관계 및 입장 [새창]
2017/01/24 14:09:23
지지합니다
대통령이 깡통든 원숭이로 묘사된 뉴욕타임즈 만평에 비하면 고상해요
389 2017-01-22 20:55:39 3
지상렬의 경험담 [새창]
2017/01/21 12:45:32
아이고
죄송합니다
제 글에 비난탑이 세워졌네요
교육학자 이름을 대라는 말에 존경하는 제 은사님 이름을 대면 송구하여 받들지는 못하겠습니다
부자는 부자끼리
빈자는 빈자끼리
한 자리에 함께 배우면 안 된다는 것에 원글님이 멘붕이라는 게 글의 요지였다고 생각했고
저도 그것에 공감하며
실제로는 양쪽 집단이 함께 할수록 더 도움이 된다는 것
제게는 너무 인상적인 말씀이어서 인용하며 댓글로 달았어요
저는 지금은 용인에 살지만
평촌 신도시에서 9년동안 살았습니다
제가 살았던 샛별마을은 임대아파트가 다수였어요
지나고보니 제 아이들에게 좋은 환경이었다고 자부합니다
이 말을 들은 건
당시 평촌 중 가장 학군이 좋다고 하는 다른 중학교에 인접한 의왕쪽 일부 아이들이 편입되어 다녔는데
이 아이들이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게 의왕쪽으로 보내라는 민원이 있다고 하여
그때 들었습니다
오유... 어렵네요
388 2017-01-22 08:56:53 0
[새창]
얼마나 주류가 되고 싶으셨을까 짠하네요
387 2017-01-22 08:46:30 2
조인성보다 자기가 더 잘 생겼다고 하는 아재 [새창]
2017/01/21 23:15:30
연기천재 조인성
386 2017-01-21 18:31:55 12
배우 문성근 김기춘한테 일침 ㄷㄷㄷ [새창]
2017/01/21 17:32:50
아드님을 잘 길렀습니다
385 2017-01-21 13:18:32 4/521
지상렬의 경험담 [새창]
2017/01/21 12:45:32
심지어 잘 사는 아이들에게 차별당하는 임대아파트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며 마음 편하게 비슷하게 모여 배우는 다른데로 보내야한다는 주장도 있어요
제가 알기론
양쪽 모두에게 유리하다고 합니다
서로에게 모델링효과도 있어서
저렇게 살아야겠다는 목표가 생길수 있고
내가 행운이구나도 알수 있다는
교육학자의 말씀을 들었네요
384 2017-01-21 11:34:52 2
김기춘 조윤선, 1만명 집단소송 예상 [새창]
2017/01/21 06:06:54

시원해요
383 2017-01-20 05:27:20 99
장례식에서 돈 아껴서 부자 되려나 봐요.. [새창]
2017/01/19 18:02:53
저는 장례식장 가면 한그릇 꼭 먹고 오는 사람인데요
망자가 대접하는 거라 생각하면 맛있더라구요
아낄게 따로 있지 너무하네요
382 2017-01-19 17:24:58 1
어렸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 쪽 친척들 꼭 뵙고 지내야 하나요? [새창]
2017/01/18 16:02:10
마음의 거리가 수만린데 왜 억지로 가까워져야 하나요
보증설 일도 없어졌지만, 요즘 친척들보다 옆집 사는 이들이 보증도 서 줍니다
내 이웃과 친구를 소중히 하시고
언니는 결핍을 느끼는 정도가 더한가봅니다
381 2017-01-19 17:14:01 0
[새창]
원래 가장 느린 곳이 법이라고 써 있기도 하지만
에휴...
380 2017-01-15 19:47:11 2
[새창]
외무부는 군대와 다름없어요
부인들 위계질서, 장난아니게 엄격합니다
해외에 나가면 외무부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외교부 고위직이나 정부측 인사 접대가 주업무일뿐 외지에 나간 한국인 조력업무는 전무합니다
국가정책 전혀 상관 없습니다
그저 미국만 우선합니다
모든 정부대책들 무시합니다
아마 국정원조차 외교부를 못 이깁니다
반기문은 특이하게도 그 무리중 노무현에게 친절했다는 단 한가지 이유로 인상적인 사람이 되어 발탁된 것이죠
378 2017-01-15 15:11:10 8
마트에서 본 어떤 아가씨... [새창]
2017/01/15 00:32:35
우리나라에선 드문 일인데
아니 보지 못한 일인데
미국에선 곯은 거를 빼서 밖에 꺼내놓고
다른 박스에서 가져와 채워가는 거는 드물지않게 봤네요
자본의 맨얼굴로 살아가려나봐요
377 2017-01-13 09:35:06 17
발매기에 만원 두장 구겨넣는 반기문.jpg [새창]
2017/01/13 04:41:03
초선때라 잘 모르고 자위대 파티 간줄 알았는데
보좌관들이 말리는데도 악착같이 간 걸로 압니다
376 2017-01-13 09:31:08 2
어느 반사모 회원의 과거 [새창]
2017/01/13 07:38:55
노인 어버이 그딴거 아닌
그냥 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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