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 자기애자는 사람을 이용수단으로 봅니다 자식을 사랑하지만 그렇더라도 내가 너무 중요해서 나의 욕구를 더 우선하는 것이죠 건강한 자기애는 자존감의 발로라 누구에게 피해를 주진 않아요 악성 자기애자 주변엔 그 요구를 거절 못하고 행여 거절하면 너무나 큰 죄책감에 시달리는 먹이들이 즐비하죠
명문대졸업 음대생의 비명이 나올 시절에 접어들었네요 저는 청중으로 호사하고 있는데 작년에 아는 분이 며느리 음대교수 자리를 알아보다 30억이란 말에 놀라 기함했네요 굳이 레벨을 따지면 서울 5.6위권쯤 됩니다 너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 다음에 현실을 아는 것보다 그래도 지금 아는게 활로를 찾기에 좋은 때 아닐지요
자신이 낳은 아이라도 나 닮아서 싫다, 친정엄마 닮아 싫다, 시가쪽 얼굴이라 싫다... 등등의 이유로 배척하는 사람들 있어요 여자들 많은 데라 시기 질투 때문에 그런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도 어떤 이유든지 본인이 가진 문제가 투사됐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보여지니 마음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