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 알바가 손님 도촬.. [새창]

아카이브 가서 보니까 36살 대학원 졸업했다고 써놨던데, 저 남자는 대학원까지 졸업하고도 그 나이먹도록 남들 몰카나 찍고 있다는게 어이가없네요.

1178 2017-08-28 23:21:09 12

까페 알바가 손님 도촬.. [새창]

범죄자새끼ㅡㅡ.

1177 2017-08-28 22:43:05 1

무서워서 자리를 피한 아줌마 [새창]

와 저건 봐주면안되죠 사람이 위험할 뻔 했는데 도망을 가?

1176 2017-08-28 17:22:38 10

어흐허어엉엉 ㅠㅠㅠㅠㅠ남자친구가 너무 귀여서 죽어버릴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 [새창]

제 남친은ㅠㅠㅠㅠ
카톡 자신에게 보내기 대화창에다가 제가 좋아하는거 정보 데이트장소 정보랑 링크같은걸 보내놓더라구요ㅜㅜㅜㅜㅜ 얼마전에 남친 친구들끼리 여행다녀온거 사진 구경하다가 보게됐는데 왕귀욤ㅋㅋㅋㅋㅋ
제가 게임 좋아한다고 VR게임방 이런거 찾아놓고 고깃집 찾아놓고ㅋㅋㅋㅋㄲㅋㅋㅋㅋㅋ

1175 2017-08-28 17:20:19 7

어흐허어엉엉 ㅠㅠㅠㅠㅠ남자친구가 너무 귀여서 죽어버릴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 [새창]

이젠 저 단어 안나오면 허전할 것 같아..

1174 2017-08-28 13:17:37 32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그리고 작성자님이 그냥 달라고 한 사람들은 안줬지만 파실 수 있겠느냐고 물어본 사람은 그냥 주셨잖아요.
그걸 받으러 간 시간, 줄 서는 노력을 무시하고 '공짜로' 낼름 가져가려는 사람과, 타인의 물건을 원할때 나름대로 '정당하게' 요청하는 사람을 다르게대하고 있는데 왜 작성자님을 욕하는 사람이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호의는 어디까지나 '주는사람'의 입장에서 기분나쁘지 않고 자발적으로 행했을 때 호의이지 그렇지않으면 그냥 강요이고 거지정신일 뿐이에요.

1173 2017-08-28 13:11:19 59

이거 저희(애) 하나만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새창]

헐...... 댓글이 멘붕이네요.
"어디서 얻을 수 있느냐" 는 정보를 요청하는 것이고,
"하나만 달라"는 남의 물건을 요구하는겁니다.
님들 지나가다가 남이 먹고있던거 맛있어보이면 한입 달라고 하시나요? 어린 아이가 갖고싶어한다고 해서 상식밖의 일이 상식으로 인정받진 않아요.
아무리 남의 물건이 좋아보이고 갖고싶어도 다짜고짜 달라고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그것도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ㅎㅎ......
달라고 하는 사람에겐 부탁이겠지만 그걸 듣는 사람에겐 구걸밖에 안됩니다.
쓰레기를 예쁜 포장지로 포장해봤자 결국 쓰레기이듯, 하나 달라는 '구걸'을 '예쁜말'로 표현했다고 해서 구걸이 아니게 되진 않아요.

1172 2017-08-28 03:32:12 0

"김명진" 턱걸이 1년8개월 등 근육 변화 과정! [새창]

대단해요~!!! 손목에 무리는 없나요? 전 손목이 안좋아서 이런게 어렵더라구요. 건강 꼭~ 챙기면서 안전운동 하세요! 멋집니다!!

1171 2017-08-28 02:54:19 2

(사진 큼 주의) 여름 끝 기념 마지막 오프숄더&&핫팬츠 입은 날!!! [새창]

오프숄더는 이런분을 위해서 있는거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넘모 예뻐요~~~~~

1170 2017-08-27 12:00:32 61

며느라기라는 만화 보시나요..? [새창]

몇달전에 군게에 명절증후군 웃기지도 않는단 글들 올라왔는데 생각외로 추천을 받더군요 물론 비공감도 있었지만..
자신의 일에는 열을 올리고 자신의 일이 아닌 것에는하찮게 보는 공감성 제로인 사람들이 남녀갈등을 만들어내는 듯..

1169 2017-08-26 13:03:53 15

[새창]

ㅎㅎ죄송한데 그 발언은 게임하는 남자 대다수가 쓰레기라는 소리나 다름없어요...
미친새끼들도 많지만 안그러신분들도 많아요. 여성유저들이 원하는건 그 미친새끼들의 짓을 방관하지 않았으면 하는것과 블코의 강력한 제재에요.
남자 게임유저들 인격형성 제대로 안됐다고 생각해봐야 정신승리밖에 안됩니다..ㅠ

1168 2017-08-25 22:48:24 49

오랜만에 보는 레전드 사건 [새창]

개인적으로 서지영 류시원 진짜 티비에 다신 얼굴 안나왔으면 싶은 연예인...
뿌린대로 거뒀으면 좋겠지만 그게 안되니.. 나 모르는데서 잘살아라ㅜㅠㅠ

1167 2017-08-25 18:32:04 14

폭우로 잠긴 승용차서 일가족 4명 구한 시민 영웅 [새창]

와.. 정말 큰일 하셨네요..
영웅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분..
7개월 아기를 뒷좌석에서 구하지 못했던 아이 어머니와 할머니는 얼마나 마음을 졸였을지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폭우로 물이 순식간에 차오르는 상황에서 끝까지 노력하신 영웅님 ㅠㅠ 가족을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66 2017-08-25 17:59:31 0

폐암4기 웃대인 근황 [새창]

두번째 캡쳐가 올해 8월인걸 못봤네요 다행이시다ㅠㅠㅠㅜ 국가유공자로 꼭 인정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