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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 2017-09-04 12:39:21 3
라스 김구라씨 왜 욕을 먹는건가요? [새창]
2017/09/02 13:10:44
의견 차이가 큰 부분이라 생각해요.
님처럼 과거일 사과했고 현재가 재밌으면 그만이라는 분들이 있는 반면,
저처럼 그딴말 내뱉어놓고 사과 후에도 비슷한 방식으로 토크하는건 양심없어 보인다고 생각할 수 있죠.
과거발언과 라스 내용이 상관없다 하더라도 출연진인만큼 계속 이야기 나올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이러니저러니 해도 김구라씨 업이 맞고요. 과거발언이 계속 발목잡는게 싫으면 그런말을 안했어야죠ㅎㅎ
1193 2017-09-04 12:23:18 3
소름돋는 트롤러들 [새창]
2017/09/04 00:49:18
이기적이고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5명의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본인때문에 화내거나, 어르고 달래거나, 뭐 이런식으로 반응하는걸 보며 "내가 뭐라도 되는 사람"의 기분을 느끼는 것 같더라구요.
1192 2017-09-04 12:21:20 0
옵치 접으면서 그동안 쌓인 나의 한을 이야기하고 접고싶어요. [새창]
2017/09/04 01:55:56
저도 요즘 경쟁전하면서 어르고달래는게 지쳐서 지난시즌은 휴면계정되어 삼천으로 마무리하고 배치 볼 생각도 안하고 있네요.ㅠ
대신 사용자지정게임 스크림 열심히 하고있어요ㅎㅎ 점수부담이 없어서 다른캐릭 연습하기도 좋네요ㅠ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1191 2017-09-03 21:26:28 66
[새창]
남자가 여자때문에 피해보거나 살해당한 기사 게시글에 꼴마초랑 남초사이트가 헛소리할까봐 걱정이라는 댓글이 급 튀어나오면 어떨것같으세요?
설령 이상한소리 해댄다해도 그때가서 뭐라하면 될일이에요. 지레 이럴것같다 걱정하며 생기지도 않은일 기정사실처럼 페미가 설칠 기사니 뭐니 말하는게 비공받는거라 봅니다.
1190 2017-09-03 21:10:36 1
돌리고......뭐지???? [새창]
2017/09/02 01:04:11
진짜 노인의날 행사장 가서 틀어도 될법한 노래..
1189 2017-09-03 21:02:46 0
부산 여중생 이라는데... (혐주의) [새창]
2017/09/03 14:01:49
아니 이런 ;;; 심한욕밖에 안나와서 뭘 적을수가 없네 진심 저걸 또 찍고 있어 아 혈압..
1188 2017-09-03 17:54:53 0
루시우 플레이어를 칭찬해 줍시다!!! [새창]
2017/09/03 17:03:03
헉ㅋㅋ 겐지나 자랴궁에 비트 써주시면 넘나 감사하던데!!!!
1187 2017-09-03 15:59:22 0
메르시 본섭에도 그대로 나오면 고인될꺼같아요.. [새창]
2017/09/01 16:52:08
무적패치 없을땐 여러명 한방에 살리니까 살리고 죽어도 적팀 궁이 많이 빠져서 할만했던거죠
지금은 한번에 한명인데, 한명살리느라 메르시 죽으면 개손햅니다. 그 한명이 엄청 캐리하는 유저가 아니라면요. 살린 후 시야 어딘가에 꼭 수호천사 각 나오는 팀원이 있어야하고 그마저도 날아가다 죽지 않아야하니 난전시에는 조건이 너무 까다롭죠. 단순 적응 문제는 아닌듯 해요.
1186 2017-09-02 11:25:23 4
[새창]
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세탁 갑이다... 막말 글 몇개 봤었는데 저렇게까지 적나라하게 말한건줄은 몰랐네요.
날 안까면 그만이고, 남 욕해도 나만 재밌으면 된다는 사람들이 많으니 인기 떨어질 일은 없겠죠...화난다.
1185 2017-08-31 15:58:28 6
와 워마드가 이런느낌으로 다가가는거군요... [새창]
2017/08/30 19:04:10
폐경 완경 둘다 출산의 일을 완료했다는 의미와는 무관합니다. 의미를 잘못 알고 계신듯 한데요.. 월경이 사라졌다는거지 출산임무가 사라졌단건 아닙니다.
1184 2017-08-31 15:54:08 12
와 워마드가 이런느낌으로 다가가는거군요... [새창]
2017/08/30 19:04:10
1작년엔가 오유에 완경쓰자는 글 올라왔는데 그때도 완경이나 폐경이나 뭐가 다르냐는 분탕종자들이 있었죠. 그런 무신경함때문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1183 2017-08-31 15:49:03 36
와 워마드가 이런느낌으로 다가가는거군요... [새창]
2017/08/30 19:04:10
1그렇게 말하면 쿨해보이나요?
실제로 폐경기 접어선 중년 여성들에게는 민감한 부분입니다. 여자로 태어나, 여자로서의 기능이 사라진다는게 자신의 존재가치가 사라지는것처럼 느끼는분이 많습니다.
님이 말하는 관심없는 사람은 이런 상황을 실제 겪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 같군요.
1182 2017-08-29 17:52:19 0
15년 지기 여사친이랑 절교했네요 [새창]
2017/08/29 12:18:43
예의는 쌈싸먹은 사람이랑 친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1181 2017-08-29 12:33:36 0
“왜 안담아줘”…소주병으로 편의점 10대 알바생 내려친 60대 [새창]
2017/08/29 10:10:58
진짜 법 개정이 필요함.. 저 창창한 나이의 학생은 무슨죄야
1180 2017-08-28 23:26:36 7
까페 알바가 손님 도촬.. [새창]
2017/08/28 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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