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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2020-12-26 02:02:57 2
오늘자 에버랜드 [새창]
2020/12/25 20:47:50
이 시간 이후부터 미국식으로 의료비 책정하겠습니다. 라고 하면 해결될듯.
789 2020-12-20 03:23:48 0
그 시절 시대를 바꾼 혁명적 게임 [새창]
2020/12/17 10:56:29
대기화면은 오리진이나 루카스 아츠에서 따온 거고, 게임 스타일은 듄2 시리즈에서 따온 거고.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특별하게 새로운 창조는 없는 게임. 문제는 '밸런스' 하나는 기가 막히게 맞췄다는 것. 워크래프트 시리즈가 지닌 근본적인 문제를 알고서는 3종족이 서로 물고 물리는 시스템으로 만듦. 마찬가지로 엔씨소프트가 리니지에서 기사,요정,마법사라는 3클래스가 물고 물리는 체제를 당시에 구현함. 그리고 리니지와 스타가 특별하게 인기를 끈 이유는 조작감, 타격감, 그리고 BGM과 효과음임. 그러니까 이 게임들에서부터 게임은 기존의 2차원적이 아니라 3차원적인 진화를 하게 됨. 회화예술에서 음악예술로 차원을 돌파하기 시작함.
788 2020-12-15 00:52:39 1
잘했다고 토닥토닥 해주세요 ㅠ.ㅠ [새창]
2020/12/12 22:51:01
저 위에 분 말씀처럼 저도 내세 안 믿고 종교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 생명은 소중하다고 생각해요. 같은 일 종종 겪으면서 손해본 일도 저도 많아요. 저도 작성자님처럼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경제적 손실을 입은 만큼, 그 찍힌 돈의 금액이 당신의 행복감을 올려줄 거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787 2020-12-15 00:48:33 0
8.15 집회허가 판사, 이거 보세요. [새창]
2020/12/14 08:46:20
815때 검사 안받고 도망다니고 끝내 검사 거부한 숫자 1500명 가량이 이 사태를 만든 진범이죠. 거기에 보수우파가 그렇게 만들도록 유도했고, 보수 언론도 편승했고. 철없은 사람들은 대국민 전수검사를 말하기도 하는데, 그러는 사이에 전파되는 거고, 그럴 역량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없어요. 법적으로 강제로 잡아다가 강제 검사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고, 열불나고 화딱지 나지만, 저것들보단 성숙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감염고리 차단에 더 힘쓰는 개고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씨부럴 상황..
786 2020-12-06 01:24:45 1
호냥이 왔다 [새창]
2020/12/04 18:06:16
운표네...
785 2020-12-06 01:19:21 0
윤석렬이 핵 마피아들을 구원투수로 세우는 이유. [새창]
2020/12/05 11:39:02
정답. 말끔정리.
784 2020-12-06 01:11:28 3
지금 정권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20/12/05 21:57:13
불편하겠지만, 세상에 그런 건 없습니다. 철학적으로 말해서 중립은 대립의 공존이 조화를 이룬 상태를 의미합니다. 동양철학에서든 서양철학에서든 마찬가지입니다. 그게 양 문명권에서 말한 변증법적 태도구요. 중간은 없습니다. 삶과 죽음에 있어서 중간값이 있습니까? 삶과 죽음을 모두 이해하고 실천하고 있을 때에만 중간이라는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중간을 갖고 싶다면, 일단 진보를 택하십시오. 아무것도 안하는 게 보수적 태도니까요.
783 2020-11-02 23:59:59 0
승소 소식 전합니다 [새창]
2020/11/02 13:51:44
우리집 바로 앞이네. 그 맞은편에도 보수 언론사(인터넷 찌라시나 다름없는...) 하나 있음. 그냥....인터넷 알바집단들임..
782 2020-11-02 23:37:42 0
와 이걸 한국이 일본에 지네요.; [새창]
2020/11/02 01:24:32
인구수 생각하면 사우디가 1등이네...
781 2020-11-02 01:30:54 3
150kg 칡 [새창]
2020/10/31 17:13:59
칡은 식물생태계를 교란하는 역대급 살인마라죠. 미국으로 어떤 새끼가 넘겼는지 몰라도 비상이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은 저 징글징글한 칡을 뿌리는 차로 먹고, 갈아서 먹고, 잎사귀는 소한테 먹이고 해서, 어느 정도 인간이 통제하고 있는 반면에, 미국은 지금 미칠 노릇이라고 합니다. 가물치랑 장수말벌이 깽판치고 있는 것처럼요.
780 2020-11-02 01:26:55 1
탈코 언냐 후기 [새창]
2020/11/01 09:49:01
꼴리는 대로 살거면 자신의 경제자유화가 되야겠죠. 본인이 창업해서 사장하면요. 세상 이겨가면서 용기있게 자신만의 꿈을 펼쳐라? 세상에 그런 게 어딨나요. 예술가들의 전위예술도 결국은 남들의 평가로 인해 밥 먹고 사는 건데요.
779 2020-11-02 01:02:01 0
전기마차 동물학대 논란? [새창]
2020/11/01 19:41:37
중국 여행가면 사람 둘이서 인력거처럼 어깨에 메는 의자에 사람 태우고 등산하죠. 동물학대 운운하는 사람들은 그런 중국에 대고 왜 뭐라 안하는 거죠? 그들이 '선택'한 일자리라서요? 그럼 그런 '선택'을 하게 만든 '국가'를 왜 비난하지 않는 거죠? 결론은 만만해 보이니깐 때리는 겁니다. 그럼 왜 만만할까요? 자기가 선 자리가 우위라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겠죠. 비겁한 겁니다. 그냥.
778 2020-10-31 04:04:00 31
대만을 모두 타이완으로 바꿨다 [새창]
2020/10/30 22:51:20
요즘 이런 책들이 참 많아요. 껍데기는 그럴싸한 양장본 책(비싼 책)에서도 자주 보여서 허파가 디비집니다. 옛날엔 1교, 2교, 3교까지 보고 출판이 됐다면, 요새는 2교까지만 보는 거 같고, 그것도 그냥 대충 훑는 것 같습니다. 출판사가 돈이 없어서 그래요. 제일 박봉의 직장이 출판사라고 하니, 더 신경 못쓰고, 피드백도 제대로 안되고.. 그냥 껍데기 디자인만 잘하면 잘팔리는 줄 알고. 책이 정말 장식품이 되어버린 듯. 번역본마저 그래요. 인문학 서적 전문번역하는 건 너무 비싸니, 해당 학문에 대한 지식도 없는, 그냥 언어만 할 줄 아는 알바들 쓰니까 이게 똥인지 글인지 분간이 안될 지경. 최근에 '로마제국 쇠망사' 양장본으로 샀다가 30페이지도 안나갔는데 오타가 한 5개 보여서 그냥 이후로 손절 침. 오타가 이 지경이면 번역도 개판이라서 이해가 안됨. 20만원 넘는 칼라 도감도 샀었는데, 마감이 쓰레기라 딱 3번 펼쳐봤는데 벌써 페이지가 책 중심부에서 분리되고 있어요.
777 2020-10-02 22:33:22 0
[속보] 트럼프 확진 [새창]
2020/10/02 14:08:02
트럼프가 사망할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지 않나요. 혈장치료제 바로 투입될텐데요.
776 2020-10-02 03:35:42 0
박사과정 포기하고 웹소설 작가가 되고 싶다는 서울대생 [새창]
2020/09/29 11:49:29
보통의 잘 나간 작가들이나 명작들만 줄줄 써 제낀 작가들이나 인생에 쓸 작품의 갯수는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작가는 천천히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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