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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2022-02-17 22:39:59 2
이게 언론의 현실임 [새창]
2022/02/17 13:10:01
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검찰이 문제입니다. 저런 것도 일일이 피해당사자가 검찰에 고소 고발을 넣어도 검찰이 다 빼줍니다. 이건 여야 가릴 거 없습니다.
834 2022-02-12 00:21:18 4
[새창]
뉴스공장에서 어느 패널이 나와서 그랬잖아요. 석렬이 장모 최은순이가 순실이 꼬봉이었다고. 순실이는 최태민이고, 최태민은 사이비 교주고, 기독교 기반이고, 그 기독교 기반한 사이비 짓거리는 나꼼수에서도 나오고, 팟빵 팟캐스트...거 뭐더라...이게 나라냐? 인가...kbs성우진이 만든 팟캐방송 있는데...거기서도 나와요. 요샌 100위 안에서 사라졌지만. 한때 잼나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니까...최태민-최순실-최은순이 한 라인이라는 거고. 이 반기독교이면서 기독교 기반한 사이비들 사이에 이만희도 등장할 수 있는 거죠. 끼리끼리 노는 거니깐. 문선명 패거리가 있을 수도 있고. 요새야 통일교 합동결혼식이 일간지에 잘 안나오지만, 80년대 90년대 초에만 해도 보수 언론지 1면 탑으로 등장하곤 했었죠.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수구꼴통 적폐의 생존방식과 신천지와 같은 이단의 생존방식이 '완벽하게 동일'하다는 것에 있죠. 인간의 인식은 인간 스스로에 대한 의심도 있지만, 주변을 둘러싼 의심과 조응하기 마련인데, 그동안 이 사이비 교단을 외부에서 조응하면서 내적 의심을 지워주었던 수구꼴통들이 위기에 처하자 사이비 교단들이 적극적으로 동조할 수밖에 없는 거죠. 갸들의 생존기반 자체가 무너져 내리니깐. 단순하게, 누가 누구에게 의뢰를 받았다. 돈을 받았다. 라는 걸로 이해해서는 안되는 겁니다.
833 2022-02-06 05:41:32 0
인간의 뇌는 부정의 개념을 이해 못한다 [새창]
2022/02/04 15:57:17
철학의 인식론에서 나오는 기본입니다. 인식의 정립이 만들어져야만 대립물이 발생함. 그래서 인식론에서는 '명료함'과, '명료해지려는 것'만이 진정한 대립물 관계라는 걸 알아차림. 대립물 vs 대립물 이 아니라. 그래서 헤겔변증법이 망하고 마르크스가 변증법을 재정립함. 근데 엥겔스와 레닌이 변증법을 다시 복고시켜버림,
832 2022-01-29 00:31:44 1
헝가리 저출산 대책.jpg [새창]
2022/01/28 08:57:14
한국 페미 왈: 우리가 애 낳는 기계냐!
831 2022-01-29 00:17:50 4
예비 영부인의 진짜 경력.jpg [새창]
2022/01/28 12:04:44
여자 조롱? 김건희가 여자입니까? 저는 김건희가 여자로 안보이는데요? 김건희가 여성을 대표합니까? 김건희에게서 여성성을 보셨습니까? 님이 김건희입니까? 혹은 김건희 지지자입니까?
사람들이 김건희를 까는 이유는 저런 거짓말쟁이를 영부인으로 둬선 안되겠으니 그런 겁니다. 영부인이 대통령에게 영향력을 안미친다고요? 그럼 이혼하라 하세요.
겨우 그런 이후로 한 가정을 파멸시킨다고요?
그럼 대선 나오지 말라고 해야죠.

선거는 이쁜 꽃을 선택하는 제도입니다. 논리든 뭐든 그딴 게 필요했다면 법으로 뽑았을 것이고, 그게 아니니까 사람들의 민심을 바탕삼아 우리의 대표자를 뽑는게 대통령제의 민주주의입니다. 그런데 여자조롱이라고요?
830 2022-01-29 00:10:36 1
1월 27일 하루만에 사법부가 한일!!!!!!!!!! [새창]
2022/01/28 09:28:37
ㄱ ㅐ ㅅ ㅐ ㄲ ㅣ 들
829 2022-01-29 00:05:27 1
이재X 윤석X SBS 질문이라는데;;; [새창]
2022/01/28 02:57:03
씨방새 예능좀 보지 말라고요. 그거 믿고 뉴스나 시사가 저따위 짓거리 하는 거잖아요. SBS 주가도 오르고 있는게 무섭지 않습니까?
828 2022-01-13 03:58:48 0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근황.JPG [새창]
2022/01/09 17:52:53
부러워하지 말자. 저들은 저들만의 생각이 있을 테니.
827 2022-01-13 03:46:56 0
아빠 빽으로 남매 대기업 입사, 오빤 1년만에 대리 진급 [새창]
2022/01/12 10:48:31
저짓거리 할 시간에 노조랑 그럴싸한 결론좀 내라...병신들아.
826 2022-01-13 03:45:07 1
스타벅스 불매하기가 어려운게 [새창]
2022/01/11 21:45:10
스타벅스 커피는 겁나게 꾸운 커피콩 맛입니다. 세계 각지에서 가져온 커피콩을 일률적인 맛을 내기 위해 그냥 겁나게 꾸운 겁니다. 그래서 탄내가 나죠. 산도가 높은 커피를 싫어하는 한국사람에겐 그래서 구수운 누룽지처럼 느껴져서 인기가 있습니다만, 커피맛 자체로는 별거 없습니다.
825 2022-01-13 03:38:25 0
살신성인 정신으로 골목 상권 살리기 계획이라는 소문이? [새창]
2022/01/11 10:23:22
공화국은 시민이 지키는 겁니다. 당신은 공화국 시민이 될 자격이 없으니 이만가시는 게 어떨?
824 2022-01-13 03:35:55 4
2022년 새로나온 버스카드 [새창]
2022/01/06 10:20:22
환승이 아니라, 말 1마리당 1개 아님? 3마패면 다음 역참까지 3마리 동원 가능한 걸로 아는뎅...
823 2022-01-13 03:30:55 0
파리에서 인종차별 당한 유튜버.jpg [새창]
2022/01/05 23:20:58
광장에서 공개처형하고 그 시체를 서로 싸우면서 뜯어먹고 내장을 주워담느라 바빴던 나라. 시체의 피도 아까워서 주워먹던 나라. 그게 프랑스입니다. 그때만 그랬다? 유럽의 역사를 죄다 찾아보세요. 아무리 적대 계급이라지만 동족을 희롱하고 죽이고 그 시체의 골수와 내장을 먹는 전통을 수백년간 유지해온 나라는 문명국가 중에서 프랑스가 유일무이합니다. 크메르 루즈도, 나치도, 조나라 30만을 죽인 진나라 장수 장한도, 르완다 내전에서도, 소말리아 내전에서도, 서사하라 내전에서도, 식인풍습이 20세기까지 남아있었던 뉴기니 섬의 원시인들도, 미크로네시아의 식인부족들도 그런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몽마르뜨, 샹들리제, 미라보 다리. 그딴 게 뭐라고 파리에 환상을 갖습니까.
822 2022-01-13 03:19:09 6
살짝 소름 돋는 당근 후기..ㄷㄷ [새창]
2022/01/07 12:30:19
저도 저 윗분말씀처럼 우울증보단 ADHD같아 보입니다. 온라인에서 첨보는 사람한테 저런 과잉된 표현을 구사한다는 게 보통 사람은 아니겠죠.
821 2022-01-13 03:11:41 0
전우용 페북 - '허위'라는 두 글자를 넣기에는 [새창]
2022/01/12 11:45:24
잠깐 상상을 해보시면 저 사람의 선택이 필연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애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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