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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2016-03-25 23:03:03 0
진보를 지지하지만 더민당을 찍는 심정.. [새창]
2016/03/25 22:33:25
분탕이라는 말을 씀으로써. 님이 분탕을 조장합니다. 이해할 수 없군요.
459 2016-03-25 23:01:27 0
개표함 문제글 베스트 가니까 갑자기 베스트 밀어내기가 급증하네요? [새창]
2016/03/25 22:20:53
갑자기 주루룩 골동품들이 올라오는 거 보고 좀 이상하다 하긴 했음..
458 2016-03-25 22:51:44 1
정의당과 야권연대 관련.. [새창]
2016/03/25 20:41:03
근데 말입니다. 정의당 지도부에서 아직 여론전에서 전면전을 안하는 걸 보니, 다른 생각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판이 원래 그러니까요. 하은아빠님도... 분노를 좀 삭히시고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
천호선 위원장의 발언은 당원들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대변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일리가 갔죠. 더 나아갔다면, 인천연대나 노회찬 후보에게도 피해가 가니까요.
심상정 대표자리에 공천한것도 이해는 갔고, 거기서 박원석 의원자리랑 딜을 요구한 게 아닌가 싶네요. 문제는, 협상이 가능한 딜이라는 것이죠. 당원들에겐, 어떻게 정보가 전달됐는지 모르겠지만, 하나 주고, 하나 빼는 딜이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근데 딜이 아니라, 심후보 자리 후보를 안빼고 일방적으로 박의원 자리 후보를 뺏겠다? 이런 딜은 안갔지 싶은데요.
여론조사로 끝까지 알아보거나, 최후까지 단일화하겠다는 여지가 정의당 지도부엔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분위기로 봐선 그렇네요... 언론도 잠잠하고요. 이게 팩트라면 조중동이 더 물어 뜯을 일일 테니까요.
457 2016-03-25 22:41:51 0
정의당과 야권연대 관련.. [새창]
2016/03/25 20:41:03
하아... 박원석 의원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 몰랐습니다. 정의당 내부에서 그런 확실한 결정이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이건 더민주의 강압이 맞네요. 인정합니다. 전 노동당원입니다.(지금은 페이퍼지만...16년간 청진당,사회당,노동당 진성당원이었습니다)

분노할만한 일이네요. 다만, 더민주에서 김종인대표가 우클릭을 시전한걸 당론으로 정했다는 게 되겠네요. 그걸 최고위원들과 비대위가 동의를 했다는 것이고, 인천같은 일이 벌어지지 말아야겠다고 일종의 선긋기를 시전한 것이네요.

결별 맞네요....

요건 오유에서는 이슈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의당 입장에서는요. 그런 정황이라면, 더민주 내부에선 아마, 개별 후보간에 연대가 되었을 시 새누리를 이길 지역조차...일종의 지침이 내려가지 않았나 의심되네요....

ㅅㅂ 진짜 선거 줮가치 하네요.... 김종인 개색히.
456 2016-03-25 22:25:31 0
정의당과 야권연대 관련.. [새창]
2016/03/25 20:41:03
단일화...연대는 100년후든, 1천년 후든. 민주주의가 존재하는한 계속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삼국지에서 그러잖아요.. 모이면 흩어지고..흩어지면 모이는 거라고..
455 2016-03-25 22:19:30 0
정의당과 야권연대 관련.. [새창]
2016/03/25 20:41:03
당대표 목에 칼....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한말씀 드릴게요. 제1 야당이라면, 출마하겠다는 예비 후보자가 있는데, 막기가 힘듭니다. 더민주가 단일한 대오도 아니고요. 지역에서 몇년간, 십수년간 지지기반 닦은 사람들을 당론으로 막는 건 언제나 한계가 있지요. 일전에도 오유에 적은 적이 있는데. 천호선 대표의 분노는 당연한 겁니다.
하지만, 더민주 역시. 후보등록시간 때문에 어쩔수 없었다고 봅니다. 전략공천이 아니었다는 점을 상기해주세요. 거기 후보자가 하겠다는데 어쩝니까. 마찬가지의 논리로, 터 닦고 있던 정의당 후보들의 공천을 막기 힘든 정의당의 입장도 이해합니다. 우리가 언제까지 남의 뒤처리나 하느냐는 당원들의 입장도 압니다. 그렇기에 그 분노의 표출로 천호선 의원의 발언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 역시 어떻게든 정치인의 발언입니다. 당원들을 보라며 하는 발언이라 이것입니다.
1개 선거구에서의 경선은 무리가 있습니다. 서울이라면 강남, 강북 묶어서 딜 조정이 가능할 것입니다. 경기도 마찬가지고, 충청도 그렇습니다.
사업하다보면 화딱지 나는 경우 많지요. 하지만 물건은 팔아야 하지 않습니까.
길게 보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정의당입장에선 분통터지는 말이니까요. 당장만 보십시오. 당장의 승리를 위해 연대의 끝을 놓지 말았으면 합니다.
454 2016-03-25 22:13:20 0
정의당과 야권연대 관련.. [새창]
2016/03/25 20:41:03
길게 보자는 말은 지금의 정의당이나 원내진입 진보정당의 역사를 통틀어도 무리가 있겠지요. 후보간 연대는 정의당에겐 무조건 불리합니다. 하지만, 광역권 연대는 여전히 열려있다고 봅니다. 각 광역별 당협위원장들간의 딜이 오갈 수 있겠죠. 인천처럼 경선을 붙일 수도 있고요. 수도권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진보정당은 당선권만을 바라보고 하기엔 그동안 참아온게 많다는 점 또한 인정하겠습니다. 패배할 지라도 완주시에 얻는게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후의 마지막 하루까지 연대의 깃발을 내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한번 착각이 자멸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더민주의 행태에 분노하여 정의당에 가는 사람보다, 분열의 책임을 묻는 더민주 당원이 더 많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캐스팅 보드를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억울하다는 거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다만, 패배시 적전분열의 책임을 생각하세요. 그게 사람들 마음이랍니다. 이상...노동당의 페이퍼 당원의 하소연이었음..
453 2016-03-25 22:00:35 13
[새창]
여러분... 저게 다 생명의 근원입니다. 저런 게 많아야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끼고 보살펴야 합니다. 지방은 우리의 친구입니다.
452 2016-03-25 21:56:09 0
[새창]
아니죠. 후보자에 대한 투표도 해야합니다. 기록엔 남겨야 하니까요. 기권인지 득표인지.
451 2016-03-25 21:54:29 5
[새창]
그래서 지금 문성근씨가 뭐...하신다든데... 이름 까묵..
450 2016-03-25 21:52:12 5/4
[새창]
퇴직할때 받은 돈. 빚 갚는데 다 쓰셨대요.
449 2016-03-25 21:51:00 3
로또1등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지난주번호.jpg [새창]
2016/03/25 21:26:31
정청래 의원은 그렇다지만...김빈보다는 더 빡치겠죠. ㅋㅋㅋㅋ. 그냥 다이렉트 의원인데요. 김빈님은 청년비레 경선도 있었고, 순위투표도 있었으니.... 아.........기회조차 안줬구나... ㅈㅅ...
448 2016-03-25 21:49:08 49
여러분 팬카페 절대 안됩니다 막아주세요 [새창]
2016/03/25 20:34:39
왠지 저는 이 글들이.... 광고로 보이네요. 제가 너무 의심이 많은 것일까요. 나쁜 광고도 아닌데 말이죠...
447 2016-03-25 21:45:49 6
김종인은 아빠 문재인은 엄마... [새창]
2016/03/25 21:06:35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아니 뭔 사달이 좀 잦아들면 또 김종인 빨아재끼시는데... 상상은 제발 머릿속에서만 하지 말입니다. 별 일 없으면. 그냥 보내십시오. 시간 말입니다 시간. 김종인 이렇게 띄울 이유 있습니까? 이렇게 띄워서 오유인들이 와~~~ 김종인 만세~~ 이러길 바랍니까? 그래서 얻을게 뭐지요? 잃을 것만 많습니다.
김종인 띄울 시간에 다른 분들 띄우세요. 김종인이 외연확장을 위해 영입된 인물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는 상징성만 가져야 할 것이지, 지나친 당원, 유권자들의 지나친 몰입은 서로를 불행하게 만듭니다. 만에 하나 이번 총선에서 더민주가 과반수 이상 획득한다면, 우리는 선조의 심정으로 이순신을 견제해야 할 것입니다. 김종인이 이순신이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446 2016-03-25 21:38:53 16
김해 김경수가 꼭 이겨야 하는 이유 [새창]
2016/03/25 17:32:16
조훈현도 그렇고, 이만기도 그렇고.... 왜 정치판에 오려는지 도대체가 이해가 안되유...조훈현씨야 한국기원과 한몸이라고 해서 이권, 혹은 바둑중흥의 뜻으로 온다고 억지로 이해라도 하겠지만, 이만기씨는 옛날에 씨름연맹이랑 드잡이질 벌였던 분이신데... 새판 깔자고 오시는건가... 혼자선 안될 건디... 뭐..인제대 교수도 해서...명예욕이 있는 건가... 그때 당했던 화풀이를 하려는 것인가.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어. 최동원 선수가 살아돌아와서 하겠다면 충분히 이해하겠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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