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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2016-03-28 23:11:09 0
야권연대 반드시 해야 합니다. [새창]
2016/03/28 23:01:39
심상정도 지금 열세입니다. 더민주에서 전략공천 해서요. 거기도 연대 안하면 새누리가 이긴다고 합니다. 안철수가 안한다고 하니까, 그건 당대당 차원이니까, 더 늦기전에 각당 중진끼리 회동해서 합의를 봐야 합니다. 지금부터 회의를 해야 투표일 전에라도 일단락이 지어진다고요. 예전 통진당과의 연합과는 양상이 다릅니다. 그들에겐 대권 후보가 있어서 완주할 생각이 큽니다.
안철수의 면도 세우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후보자간 연대도 금지한게 지금 국민의당이라고 합니다. 그거 흔들 사람은 천정배 박지원 김한길 밖에 없어요. 그것도 안된다면, 최후의 그들을 획책해야죠. 더 이상 총선 이후에 그들이 설 자리가 없다는 뜻이 되니까요.
488 2016-03-28 22:36:28 2
민중연합당 NL이 없어요? 쌍팔년도 이야기요? [새창]
2016/03/28 22:16:02
민중연합당 마냥 무시할 수 없습니다. 민노총 주류가 아직도 NL이고, 그 오랜 세월 엮인 인적 네트워크는 진보정당의 조직력을 넘어섭니다. 투표로 사라지는 조직 아닙니다. 꾸준히 살아남습니다. 왜냐고요? 그 안의 조직 중앙은 운동권 내에서의 패권을 못잊기 때문이죠. 통일되기 전까지, 아니 설사 통일이 되더라도 꾸준히 살아남을 조직입니다. 인정할지 말지와는 상관없이 그 사람들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487 2016-03-28 22:19:40 2/20
흙수저라고 구라치는 윤미연 후보 [새창]
2016/03/28 19:11:23
솔직히... 오유에서 좀 너무 나갔지 않나 싶습니다. NL이라서 더 그런거 같기도 하고. 민중연합당 지지율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후보낸 지역에서 2프로 정도 가져가는 것 같더군요. 여론조사 보니깐... 부모님이 저정도 해드릴 수 있다고 봅니다. 흙수저라도요. 후보 발언대로라면 맞지요. 다만 자기 명의로 된 재산상태를 몰랐다는 건 문제가 큽니다. 정치하려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잖아요. 당선가능성이야 없겠지만, 설사 당선된다면 보좌관이 뒷돈받고 그래도 '난 몰랐다'라고 할 건가요?
도덕성의 문제가 아니라, 책임감에서 의문이 드네요.
486 2016-03-28 22:09:04 14
흙수저라고 구라치는 윤미연 후보 [새창]
2016/03/28 19:11:23
쉴드 치려는게 아닌뎅.. 1달에 500으로 이해될까 싶어 적은 것이고.. 윤미연씨 말로는 자기도 자기 재산이 이런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부모님이 본인 명의로 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쉴드 아님. 저 후보가 그렇게 말함). 빚내서 선거비용(요새 후보 기탁금이 2500인가요?) 마련했다고 하고요.
그건 그렇다고 치고요. 채권이 문제인 이유가 일반인들은 채권에 손대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익률은 차치하고, 회사채인지 국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개 5년동안 푹 삭히거나 10년동안 갖고만 있겠다는 건데 말이죠. 프라이빗 뱅킹 이용자거나.... 애당초 채권에 손대는 사람은 여유 금융자산이 5천만 이상일 경우에나 가능하고, 그것도 수익이 아니라 안전자산으로 분산투자 하는 셈이라서... 금융자산이 5억 이상이어야 가능하단 판단이 생긴다는 거죠. 금액을 보니 간접투자인 펀드도 아니고..직접투자인 거 같은데..애당초 5천만(잘은 몰라요..기사만 봐서)이 최소 금액이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매우 드문 경우 정도가 아니라... 거의 0퍼센트에 수렴한다 이겁니다... 속사정은 어찌 알겠습니까.. 제가 알고 있는 상식과는 안맞는다 이겁니다. 보험이야... 이해 불가능은 아니지만..채권항목에서 전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484 2016-03-28 19:40:00 1
유럽인의 천국과 지옥 [새창]
2016/03/28 17:30:23
아시아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을 구할 수가 없다. 그냥 요리사만 한국으로...
483 2016-03-28 19:34:23 0
XX가 노예라고? 진짜 노예의 삶을 볼래? [새창]
2016/03/28 17:22:48
텍사스 흑인 노예들은 화장실이 없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마다 땅 파서 싸고..묻고... 개처럼 말입니다.
482 2016-03-28 19:31:55 0
[새창]
문재인 이석현 정청래 최재성 의원등이 국물당 중진들과 합의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밉더라도 천정배 박지원 김한길을 만나야 합니다.
481 2016-03-28 19:29:00 0
흙수저라고 구라치는 윤미연 후보 [새창]
2016/03/28 19:11:23
채권은 해석의 여지가 있고, 보험 회당 500은 1년간 금액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480 2016-03-28 18:03:13 0
[본격 시사인 만화]고전적 결말 기법 [새창]
2016/03/28 17:15:45
천정배인지 박지원인지 모르겠네... 안철수는 정말 잘그림..
479 2016-03-28 16:53:28 1/9
오늘자 김광진의원 어록 [새창]
2016/03/28 15:30:25
그 생각은 맘속에만 하시고.. 현실정치 하시려면 대놓고 그러지 마세요. 여긴 미국도 아니고 유럽도 아니에요. 정치는 그래야 하지만, 대중정치입니다.
478 2016-03-28 16:46:20 0
육아는 대국적으로!!! [새창]
2016/03/28 16:25:14
근데 이 분은 외국 시민권자신가...
477 2016-03-28 16:28:17 0
자꾸 새누리 180-200석 이야기 하는데... [새창]
2016/03/28 16:09:28
이대로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는 건 오만입니다. 국민의당 지지율은 안빠집니다. 그들 지지자들은 정의당 지지자들만큼이나 강한 신념으로 묶여 있습니다. 10퍼의 지지율을은 보여줘야 총선은 지더라도 안철수가 대선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의당도 지금, 전략 선거구에 대한 분노가..하늘을 찌르고 있어서. 정의당이 먼저 포기할 가능성은 희박해졌습니다.
지금 막장입니다. 아주 개막장요. 더민주 탓입니다. 이 상황을 김종인과 비대위에게만 물을 수 없습니다. 모두에게 물어야 할 것입니다. 당 지도부가 이렇게 꽉 막혔다면, 정청래라도 문재인이라도 야권연대 협상 가능하게 블럭 지정하도록 움직여야 합니다. 그게 선거구 돌아다니며 유세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위한 정치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476 2016-03-28 16:22:28 0
[전문] 뉴스분석 왜? 정청래 의원 인터뷰 [새창]
2016/03/26 23:58:33
1 김종인 까잖수. 이철희 까고 있고. 왜 까겠나요? 당신들 총선 대책에 반대한다는 뜻 아니오. 그것도 종합일간지 인터뷰인데. 대놓고 선긋기라 이말이죠. 총선 다음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거 아니면 깔 이유 없죠. 근데 총선에서 더민주가 이기면 김종인이 물러날까요? 최소 107석만 얻어도 김종인은 알박고 안나갈 것이고, 문대표도 손 못대는 존재가 됩니다. 전당대회에서 김종인 축출? 오히려 승리를 부각하며 더 공고히 할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정청래 입장에선 총선 패배하는게 낫다는 겁니다. 다만 본인의 선거는 잘해야죠. 오창석, 손혜원, 김비오 등등요.
하지만, 아무리 정청래가 그리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수도권 야권연대에 진심으로 접근해야지.... 이 기조로 간다면 비판받아야 할 것입니다. 김종인이나 안철수가 그러진 못할테니까요. 정말 총선을 생각한다면 문재인, 정청래 같은 중량급 인사가 움직여줘야 합니다. 하지만 그런건 안보이네요. 단일 선거구끼리는 딜 못합니다. 묶어서 딜해야 양보가 가능하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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