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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2017-06-06 09:47:02 0
15여간 본 미드 간단 정리(Feat.약스포) [새창]
2017/06/05 22:30:25
넘버1 미드는 로마. 그담이 뉴스룸, 24시, 프린지. 왕겜 순서..
684 2017-06-04 13:49:10 0
학주한테 걸린 양 [새창]
2017/06/03 19:24:46
양도 그렇습니다만, 젖소도 사람이 없으면 전멸합니다. 젖을 못 짜내 퉁퉁 불어서 고통에 차다 죽습니다.
683 2017-06-04 13:12:03 5
김용민 페북, <'김용민 브리핑'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새창]
2017/06/04 09:29:10
김용민에 대한 판단은 뒤로 물리더라도, 이완배 기자를 대중앞에 세운 건 김용민의 '공'이 분명하죠.
682 2017-06-01 10:35:08 2
한경오 조중동 JTBC 등 없어지는걸 바라십니까? [새창]
2017/06/01 08:18:15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망해야 합니다. 망해도 됩니다.
사람났고 법이 났지 법 나고 사람났습니까.
언론이 먼저가 아니고 국민이 먼저입니다. 저것들은 필요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없어져도 됩니다. 뒤에 생긴 것이니 없어져도 됩니다. 필요하면 도구는 새로 생깁니다.
도구가 제 본분을 잊은채 생존을 위해 진실을 왜곡한다면 그건 도구가 아니라 폐단입니다.
681 2017-05-31 23:48:44 23
중국의 오늘 [새창]
2017/05/31 15:45:40
황사 관련한 기사볼 때마다 중국인민의 이중성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중국은 참 대륙인다운 주입식 교육으로 중화사상에 경도된 말들을 많이 합니다. 장위안처럼요. 이연걸의 영웅에서 진시황의 말을 빗대어 말하는 것도 그렇고요. 위구르나 내몽골, 티벳, 대만같은 독립세력을 견제하기 위한 통치이념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그런건 좋다 이겁니다. 유독 황사문제에 있어선 참 이기적입니다. 자신들은 평화를 지향한다느니, 인류공영에 이바지한다느니 하는 거창한 이념을 시시때때로 주장하면서, 막상 황사문제에 있어선 집단이기주의가 득세합니다. 란주, 즉 옥문관을 넘어서 불어오는 저 사막바람을 막을 수단이 아주 없는 게 아닙니다. 미세먼지의 주범이라고 하는, 석탄을 때는 이유는 산에 나무를 진즉에 다 잘라먹어서 그렇습니다. 황하 상류의 토사층이 붕괴되어 타클라마칸과 고비의 황사가 문제가 아니라 산서, 섬서의 토질도 문제를 증폭시키고 있답니다.
비옥한 초승달 지역이 사막이 되어 농경민을 베두윈으로 만들어버렸듯, 저들이 스스로를 유목민으로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진폐증으로 인민들이 떼몰살을 당해봐야 작금의 집단이기주의가 고쳐질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이 지금 쌓아놓은 부라면, 에너지체계 전환은 금방이고, 숲을 되살리는 것도 어려운 게 아닙니다. 다만, 그 부를 풀자니 국가의 산업경쟁력이 떨어질까 저어되는 것이겠죠.
680 2017-05-31 11:05:49 2
[조선일보 사설] 文 대통령 뜬금없는 "사드 포대 충격적" 이유가 뭔가 [새창]
2017/05/31 07:47:30
조선 병신들아 2기만 설치됐으니까 아직 사드가 완료 안된거잖아 병신들아, 6기 다 왔으면 국민여론 수렴해서 향후 어찌할거라는 문통의 공약이 나가리되는 거잖아. 병신들아. 그러니까 군통수권자의 공언이 있는데도 숨겼다는 소리가 나오는 거잖아. 병신들아. 어디서 약을 팔어 이 잡놈들아!
679 2017-05-30 03:53:45 15
나루토 작가의 인성 [새창]
2017/05/29 18:01:45
연필 다음에 펜선 입히는 거구요. 수정액도 많이 쓴답니다. 펜선이 가늘수록 빡세더라구요. 처음에 18시간 걸렸던 작품도 세번째쯤 다시 그리니 6시간까지 줄어든 걸 봐서는 캐릭터가 고정된 후에는 엄청난 속도 절감이 될 것 같네요 .. 하여간에... 보통 노동이 아니랍니다.
678 2017-05-30 03:35:07 28
비정규직인 제 얘기, 꼭 한번 들어주십시오.ㅠㅠ [새창]
2017/05/29 00:44:35
응원합니다. 그런데 글쓴이님이 말씀하신대로, 모든 사업장에서의 비정규직 정규직화는 정말 험난한 길이 예상됩니다. 단순히 대통령 하나, 혹은 국회차원의 협치로 될 문제가 아니니까요.
이상하게 들리시겠지만, 저는 그래서 정규직 논쟁보다는 동일노동 동일임금, 그래서 독일이나 프랑스식 산별 동일임금 체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677 2017-05-28 11:32:18 15
도서관 민폐녀의 진실의 진실 [새창]
2017/05/28 01:25:17
이게 맞음.
676 2017-05-28 11:30:00 15
혐주의] '바비큐 그릴'에 담긴 이야기 [새창]
2017/05/28 03:46:58
저게 소송까지 갔다는 게 신기. 경매를 통해 산 것은 '그릴'일 뿐이라는 게 산 놈의 '인식'이었으니까. 소 자체가 성립이 안되고, 소가 성립되는 게 있다면, 그걸로 돈 번걸 회수하는 부분일 텐데, 초상권의 영역을 잘린 '발'에까지 적용한지가 의문. 어쩌면 판결은 이미 그 발이 존의 것이라고 밝혀진 이후에도 그걸 가지고 돈을 번 행위기간에만 국한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듬.
675 2017-05-28 09:10:47 35
여자의 몸은 임신을 안 하는 방향으로 진화했다.JPG [새창]
2017/05/26 16:20:47
면역체계 오작동으로 태아를 공격하는 질환이 있습니다. 이런 개체는 진화에서 제거됩니다. 그러니 본문은 논리적 개소리
674 2017-05-26 06:53:28 1
흑역사 공개 타임 [새창]
2017/05/26 02:01:53
고2때 한창 판타지 소설 쓰고 있을 때, 소설에 필요한 러브레터가 있어서 작성하고 있었음. 한국지리 시간이었는데 여선생이었는데 걸림. '너 뭐쓰니?' '갖고 나와봐.'
읽음.. 소리내어 읽어줌. 학생들한테. 개쪽....자기한테 보내는 러브레터인줄 암. ㅅㅄㅄㅂ..
그리고선 다음 한국지리 시간에 자기 남편한테 받았다는 러브레터를 읽어줌...
673 2017-05-23 18:31:29 4
문빠'개떼'..미디어오늘 김도연 기레기'정직 1개월' [새창]
2017/05/23 17:46:18
그래도 미디어오늘이나 프레시안은 한경오에 비하면 양반이라서 전 사과 받아줄래요.
672 2017-05-22 00:10:16 1
[펌] 박뿜계 의원이 판사 때려친 이유.JPG [새창]
2017/05/21 20:33:39
진보정당 지원하는 학운할때 김민석이가 투표 참관인으로 참석했던 우리쪽 사람들을 찾아온 적이 있었다. 악수도 하면서 덕담이라고 했던 말이 언뜻 떠오른다. 수고하셨어요. 라고. 같은 말이라도 어찌 그리 약오르던지. 텍스트는 예의로 느껴졌지만, 그의 어조에서 난 '허세'를 보았다. 자기 자신에 대한 허세 말이다.
671 2017-05-22 00:03:04 4
이승훈PD 페북..윤태호작가 댓글 ㅋㅋ [새창]
2017/05/21 20:24:14
중국에서 국제회의 맨날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하더라도 베이징에서만. 상하이는 우리랑 상관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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