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어쩌다여기까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4
방문횟수 : 713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715 2017-11-14 19:09:36 8
저희 외삼촌이 살해협박을 해요 [새창]
2017/11/14 00:11:02
당장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상정하고 움직이세요. 이미 궁지에 몰려있는 사람입니다. 50살이란 나이에서 위기감이 느껴지네요. 일단 당장 경찰에 신변보호요청 하시고, 휴대폰 모두 바꾸시고, 주소지 조회 못하게 신청해두시고 이사까지 가세요. 인연 끊으세요. 경찰이 보호해줄 거라 기대하지 마시고, 최소한의 안전장치 정도로 해두셔야 합니다.
정신적인 문제가 아니라, 경제적으로 궁지에 몰린 상태에다가 억울한 감정까지 뒤섞인 상태라서 굉장히 시급해보이는 상황입니다.
할머니나 어머니는 그래도 혹시?라는 심정으로 사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쓴분이라도 임시로 거처 옮기시지고, 이사갈 준비까지 하시는게 옳다고 보여집니다.
714 2017-11-04 10:27:48 6
군대 간 아들 눈이 퉁퉁 붓도록 울게 만든 엄마가 싸온 상한 김밥 [새창]
2017/11/04 00:30:02
장애인 어머니를 모시고, 본인도 약간의 지체장애가 있는데, 서류상 집나간 남편이 있는 관계로 공익 끌려온 녀석을 본 기억이 나네요. 생활은 해야해서 일 끝나고 알바다녀야 하는데..그것도 걸리면 안되는 거라서.....
713 2017-07-01 02:23:43 0
급도움!!) 조립했는데 전원이 안켜져요. [새창]
2017/06/30 16:00:18
조립 경험상 최악의 경우는 글쓴이님처럼 저 잘디 잘은 케이블선이더군요. 근데 제 경우는 저기서 하나가 더 있었어요. 젤루 싼 메인보드 샀더니, 파워 케이블이랑 이런저런 케이블이 설명서랑 반대로 꼽아야 하더군여.. 그냥 그렇다구여. 일단 문제해결된 거 축하드려요. 부품이 문제가 아니라 보드의 케이블 문제는 정말.... 멘붕이 맞습죠.
712 2017-06-27 10:00:45 6
정의당 ‘저스트 페미니스트’ 단톡방, “문재인 뚝배기 깨고 싶다” [새창]
2017/06/27 03:08:04
딴 건 모르겠고 아나키즘 이야기하는게 좀 웃기네요. 서구 제국주의의 폐해에 대해서 맑시즘적 노동가 자본가의 대립구도로 보는게 아니라 국가와 정체, 정당에 대한 고민, 즉 국가 시스템에 대한 고민과 자연권 사상에서 비롯된 게 아니키인데, 아나키가 공동체나 조직운동과 대립된다는 관념이... 참 공부 안한다는 생각만 듭니다.
711 2017-06-22 10:52:44 1
베오베간 착한 치킨 배달부의 내용의 찝찝함 [새창]
2017/06/21 18:05:53
일단 교촌 정직원이라는 게 그렇게 처우가 좋은지 생각해 봐야죠. 저 예전에 도미노에서 일했을때 도미노 정직원? 줘도 안먹겠다 싶었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정직원이라는 거..간부급 아니면 굳이 일부러 저렇게까지 할만큼 대단하지 않아요.(교촌의 신입정직원 대우가 좋다면야 모르겠지만요.)
710 2017-06-21 23:15:53 4
저도 시어머니 이야기... [새창]
2017/06/21 18:15:23
왤케 며느리들을 소유물 부리듯 하는 시댁들이 많나요... 티비도 안보고 사시나...
709 2017-06-21 23:10:13 5
실종아동에 입영통지 "주민등록말소 안하면 병역기피자" [새창]
2017/06/19 12:04:50
기사문 읽어봤는데. 행정상의 난맥으로 보이네요. 신검 부분이나 학교 못다녀서 징집대상이 아니다라는 부분이랑은 달라보이네요. 아마 신검을 안받았거나 혹은 못받았거나 그리고 학력수준에 대한 자료제출이 없거나. 그 모든걸 다 퉁쳐서 사안에 대한 소명이 없으면 징집한다는 개념인가 봅니다.
그건 어케든 이해를 해보겠는데, 관리대상에 미취학 실종아동에 대한 부분마저도 끼워넣을 수 없다는 건 고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십대 청소년이 가출해서 병역을 회피하면 그거야 지 인생이니 부모가 뭐라 할수 없다고 쳐도 말입니다. 요 정도는 법 개정이 되어야 한다고 봐요.
708 2017-06-21 22:30:08 0
전우용 선생 트윗 -이런 극단적인 '굴종주의'는 인류 역사에 없었다. [새창]
2017/06/20 18:56:19
1 최치원이 당나라에서 대과 통과한게 후대에 자랑질거리로 퍼진면이 있지만 그거랑 사대랑은 거리가 있다고 봅니다. 선진문명에 대한 동경 정도? 사대는 조선초 성리학자들이 말하듯,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섬기는 게 정도라는 이론이잖습니까. 신라가 당나라가 큰 나라니 무조건 섬긴다면 사대겠지만, 강나라가 강하니깐 섬기겠다고 하면 현실주의지 사대주의라고 할 순 없겠죠. 그리고 신라는 그런 당나라가 계림도독부 설치하고 한반도 다 먹겠다고 하니깐 싸운 거고요. 지금 자한당을 당시 신라입장에서 보면, 식민지 삼겠다고 해도. 네네 알겠습니다. 수준인 거죠.
707 2017-06-21 22:25:22 2
어제 '죽고싶습니다. 00세무서공무원 신문고 접수...'글 결과올립니다. [새창]
2017/06/21 17:05:10
힘내시고요. 삭제는 잘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잘 풀리시길 바라고요. 후속 이야기 알려주셔서 또 감사드려요.
706 2017-06-21 22:02:36 0
페북 자X당5행시 눈팅하다가 너무 웃겨서 [새창]
2017/06/21 18:05:46
전 이분한테 줄서봅니다.
705 2017-06-21 07:59:27 0
영남대학교 쓰레기 [새창]
2017/06/20 18:21:42
글쟁이 관점으로 말하면. 남혐&관심 종자 입장에서 쓴 주작 소설글입니다. 너무 공식 적용해서 써서 티남..
704 2017-06-20 21:33:42 1
전우용 선생 트윗 -이런 극단적인 '굴종주의'는 인류 역사에 없었다. [새창]
2017/06/20 18:56:19
신라는 당군을 몰아냈답니다. 사대주의하곤 전혀 거리가 멈.
703 2017-06-20 11:30:50 0
옛날 중화권 미녀 [새창]
2017/06/19 17:16:57
원영의가 빠져 있네요. 양축 여주
702 2017-06-19 08:44:05 9
[새창]
액체의 철이 회전까지 하고 있죠. 그래서 지구는 누가 만든거 아닌가 할 정도로 너무 희박한 확률의 구조물...
701 2017-06-18 09:44:10 19
인천 여아 살인사건은 워마드(메갈) 소행 이였군요 feat 트위터 [새창]
2017/06/18 00:54:13
한센병 한자는 비하의 대상이 아닙니다. 단어선택 조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