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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2016-01-08 19:39:35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일단, 사이비 역사학이냐 아니냐를 구분하는 것이 강단이냐 제야냐 라는 틀로 구분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구분하는 근거가 된다면 오로지 근거와 합리적 이성을 가지고 추론했느냐 아니냐 그 차이겠지요. 제가 올린 역사 글 중에서 근거가 없거나, 추론이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여기서 지적해 주십시오.
200 2016-01-08 19:36:51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30분 사이에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지금 삭제하면 댓글 다신 분들께 민폐가 아닐까 합니다. 님의 의견은 다음에 글을 올릴 때에 적용하도록 하겠습니다
199 2016-01-08 19:35:00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어째서 여기서 환단고기 이야기가 나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환단고기 위서 논쟁에 대해서는 제가 아는 것이 없어서 말할 것이 없지만, 일본서기가 위서라고 하는 것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제도 그것에 대해서 일본서기에 적힌 내용들을 근거없이 사실로 주장하는 사람들과 댓글 토론을 했습니다만 ... 환단고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비판하고 마녀 사냥을 하지만 일본서기에 대해서 관대한 흐름은 확실히 불편하더군요
198 2016-01-08 19:31:25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네 현재의 강단 사학계와 친일파 이병도의 관계에 대해서 책에서 많이 언급했죠. 무조건 공격한건 아니고 상당히 객관적으로 접근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197 2016-01-08 19:29:18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많은 고민 끝에 올린 글입니다. 그러나 역시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N 운동은 사그러 들면 안되고 계속 꾸준히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에 올린 그대로 N 이 인위적인 여론 조작에 대한 저항이라고 본다면 우선적으로 오유 자신부터 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6 2016-01-08 19:23:02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상태 작가님 좋아하는데 오유를 통해서 만나서 반가웠고 또 마음 아팠습니다. 과연 저 분이 저렇게 대접을 받아야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195 2016-01-08 19:21:54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조중동 신문 네이버 댓글에서 느꼈던 인위적인 여론 조작의 분위기가 오늘의 유머 역사 게시판에서 느껴졌습니다
194 2016-01-08 19:16:53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그런거 없습니다 그냥 액면 그대로 읽으시면 됩니다. 제가 역사 게시판에서 느껴왔던 점입니다.
193 2016-01-08 19:13:33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30분 제한이라고 하는게 있네요. 30분 후에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
192 2016-01-08 19:10:10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저는 무척 단순한 사람이라 표면의 이야기와 이면의 이야기를 구분해서 글을 쓸 줄 모릅니다.
191 2016-01-08 19:09:46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본삭금 어떻게 걸어요? 제가 잘 몰라서리.. 만일에 본삭금이 안 걸리더라도 이 글은 절대 삭제하지 않을 것입니다.
190 2016-01-08 19:08:31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2016/01/08 19:02:04
수정하려고 했는데 조회수 50 이상은 수정이 안된다네요
189 2016-01-08 11:43:11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닥반 그냥 보면 웃기지만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움직이네요 김성태 작가님 글에 몰렸던 닥반이 지금은 나에게로 몰렸는데 선태과 집중을 하는 모습 역시 우연 발생적이 아니라.. 웃어 넘기기에도 참 거시기 합니다. 누굴까요 이 흐름을 콘트롤 하는 사람은
188 2016-01-08 11:34:58 0
이문영 논할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는.... [새창]
2016/01/07 18:26:12
네 부끄러운 모습 보여드려 민망합니다. 사실 이 게시판은 논리와 이성으로 대화하는 곳이 아니라 언어폭력과 패거리 문화가 횡행하는 곳입니다.결국 이 곳의 기준에 맞춰서 상대방을 대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물론 바람직한 것은 아닙니다. 저도 이 부분 많이 안타깝습니다 싸움이 본질이 아니라 학문적 토론이 주가 되어야 하는데요
187 2016-01-08 01:07:15 1
"식민사학자" 이병도는 한국 고대사를 어떻게 보았는가? [새창]
2016/01/07 11:15:07
이병도가 어째서 식민사학자인지 잘 알 수 있는 자료들입니다. 정직한 제목 정직한 글입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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