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사람들 다 몰아낸 이 똥 밭에 오래 있다보면요 이제는 이게 설사똥인지 된똥인지 다 구분하는 경지에 오르죠 뭔말이냐하면 어떻게 논점흐리고 어떻게 말장난하고 멀쩡하던 인간이 갑자기 앵무새로 둔갑하고 다 알거든요 지긋지긋하죠 그러니까 나보면 그냥 도망가세요 지금처럼 잔대가리 굴리지 마시구요
또 본질 흐리기 나오네요 이완용 관뚜껑이 어떻게 세상에 나왔든 이병도 것이 아닌건 변함이 없구요 이병도가 없앴구요 그 덕에 증거가 없어져서 님이 이완용 관뚜껑에 대해서 멋대로 단정짓는거구요 이건뭐 장물은 습득해도 내마음 대로 처분해도 된다는 논리니..님 현실에서도 그렇게 사시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그렇다 감옥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