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그리고 왜 91개의 댓글들 중에 일부를 봐야 할까요? 그냥 링크 걸고 전체 댓글을 보는 것이 더 낫겠지요. 저도 한번 다시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24766&s_no=1151333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99490

215 2016-01-08 20:37:38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네 그 토론을 어떻게 보아도, 서로 의견이 다른 부분들이 있을 수는 있어도 반대 20개 가까이 먹을 만한 내용은 보이지 않습니다. 기껏해봤자 역사 게시판입니다. 무슨 학회도 아니고 논문 심사하는 곳도 아닙니다. 의견에 대해서 반대하고 토론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처음 온 사람에게 반대 20개를 먹일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그리고 순수하게 토론 자체만 보더라도 반대를 위한 반대 그 이상의 의미는 보이지 않구요.

214 2016-01-08 20:33:29 0

N 오늘의 유머를 저격합니다. [새창]

짐조심님의 모습이 역사 게시판의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딱밤내기 같은 것은 장난과 유머로서 허용 가능한 범위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을 구타로 변형 .. 이런 왜곡과 모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질려서 떠난 측면들이 확실히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레몬님에게.. 상대방에 대한 비하 조롱에 대해서는 저도 레몬님에게 똑같은 항변을 할 수 있습니다. 누가 먼저냐를 또 따져야 할까요? 그것은 너무 유치한거 같고 .. 그냥 김상태 작가님의 경우가 알기 쉽지 않을까 합니다. 김상태 작가님의 경우 첫 글을 올리자마자 아무 이유엇이 반대가 20개.. 그리고 레모네이드님의 입장에서도 틀림없이 처음 김상태 작가님과 대면을 한 상황이었을텐데 자신의 나이가 50 이상임을 밝힌 작가님 글의 첫 댓글이 " 이 사람이 뭐하는 사람이냐면 " 으로 시작을 했지요 .. 님을 비난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이런 흐름들이 사실 일반적인 흐름과는 무척 다른 것이라는 것입니다. 참 이상한 .. 것이지요 혹시 기억을 못하실까봐 이것도 좌표 올립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24766&s_no=11513337&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699490

213 2016-01-08 20:19: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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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을 붙인 이유는 본문에 나와 있습니다.

212 2016-01-08 20:16: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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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타는 좀 과장인듯 하군요. 내 기억에 짐조심님이 일본서기는 믿을만한 사료이다. 라는 주장에 대해서 일반의 한국인들과 무척 거리감이 느껴지는 주장이라 제가 장난으로 일본서기 기사에서 거짓을 찾을 때마다 딱밤 내기 하자고 제 딴에는 웃자고 한 이야기 였습니다만 많이 언짢으셨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상황에 대한 오해가 있을수도 있어서 여기에 그 좌표도 올리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24801&s_no=24801&page=1

211 2016-01-08 20:1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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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습니다. 위에 링크한 김상태 작가님의 경우 처음 올린 글에서 부터 닥반 테러에 이 사람 저 사람이 튀어 나왔습니다. 제 경우는 논외로 하더라도 김상태 작가님의 경우 단지 자신의 의견을 상당히 고민해서 글을 써서 올리셨는데, 아무 이유없이 반대수가 20.. 이런 경우 상당히 많이 봤지요. 이 분 경우는 어떤가요? 처음 올린 글이기 때문에 트롤링이니 뭐니 하는 것과 상관이 없고 자신이 베스트 셀러 작가라는 것을 커밍아웃 한 상태이기 때문에 무척 조심스럽게 쓴 글이었는데 말이지요

210 2016-01-08 20:03: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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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실이라면 추천 철회하시기를 저도 바랍니다.

209 2016-01-08 19:58: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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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토론이 이루어 지는 곳이라면.. 패배나 승리 이런 것이 아무 의미가 없겠지요. 토론이란 서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만났을 때에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무찌르는 것이 아니라, 왜 저 사람은 나와 의견이 다른가 알아보고 서로 배울 점을 찾는 거겠지요. 오늘의 유머 역사 게시판은 인위적인 강제에 의해 그것이 없었다는 것이 제 이야기입니다.

208 2016-01-08 19:54: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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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힘빼고 있겠습니다 ㅋㅋ

207 2016-01-08 19:5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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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에 제목을 선정할 때는 좀 신중하도록 하겠습니다.

206 2016-01-08 19:50: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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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저에게 대해서 경고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난 단지 내가하게 된 합리적 의심을 올릴 뿐... 이것은 하나의 의견일 뿐이고 분탕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유머 역사 게시판이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205 2016-01-08 19:48: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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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초면 탄로날 거짓말과 인신 공격.. 이런 방식이 주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4 2016-01-08 19:46: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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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전 역사학다고 아닙니다. 역사학도가 아니더라도 그 정도는 알 수 있겠지요. 고증과 발굴 .. 좋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 게시물에 반대 14개는 무엇일까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istory&no=8780&s_no=8780&kind=search&search_table_name=history&page=2&keyfield=name&keyword=%ED%92%8D%EB%A6%BC%ED%99%94%EC%82%B02

203 2016-01-08 19:44: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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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는 환단고기에 대해서 언급한 기억이 없으므로 .. 제가 환단 고기를 근거로 했다는 증거는 하나도 가지고 올 수 없으실거라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202 2016-01-08 19:41: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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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힘빼요? ㅋㅋ